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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지만 다른 여자는 안돼!!!

230개의 댓글

2016.06.27
@부르롱
형 머싯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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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저게 주작이라면 주작쟁이가 여자를 저런 흰눈으로 쳐다본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이고
저게 참트루라면 가족끼리의 문제를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하는 동생의 인성도 썩 고와보이진 않는다
0
근대 저정도 대화가 가능하다면 배운집자식들이네

끝까지 양쪽 다 점잖은거보소
0
ㅇㅇ ㅈ
0
2016.06.27
애휴
0
2016.06.27
솔직히 두쪽다 이해가된다 누나쪽 욕하지마라 가족이면 누구나 할수있는 수준의 걱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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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햄
누나가 이중적이긴 한데, 인간이 원래 이중적이라서 그렇지 뭐
0
2016.06.27
@의성마늘햄
당연히 가족이라면 할 수 있는 걱정이긴 한데 그 누나라는 사람 본인도 같은 걸 해놓고 싫다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아니면 자기가 한 일이 올바른 일이 아니라는걸 누나 자신이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잘못된 모습을 다른사람에게서 보고싶지 않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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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나가 같은부류 냄새 맡은거 아닐까? ㅋ
0
@미친놈만보면짖음
오! 맞말.

동족혐오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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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주작
인턴이 무슨 저딴대화를 함 ㅂㅅ도 아니고
밖에나가서 담배한모금 빨시간도 급한데 뭐? 상견례?
개소리 ㅅㄱ
0
2016.06.27
주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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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ㅋㅋㅋㅋㅋ? 뭔 저거를 누나만 병신이라고 존나까고있냐..
개드립에 레알 유토피아적 급식 열혈 정의 학생들 개 많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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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그냥대충
남자도 여자 잘못 골라 결혼 진행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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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주.작.주주.작.주.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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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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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누나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는데, 너무 여혐으로 바라보는거 아니냐 ㅋㅋㅋ
누나가 아니라 다른 가족이어도 저럴수는 있을거같은데
0
맞춤법은 틀릴수도 있지... 인턴이면 언어공부 놓은지가 한참인데.. 나도 요새 맞춤법 가물가물해서 검색해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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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ㅎㅎ 나도 비슷한 상황겪었었는데..
그뒤로 누나랑 얘기안하고 산지 한 5년 됐다

주위에 저런 사람이 있을까? 하고 살다가 그게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으면 놀랍기도 하고 그렇슴.. ㅎㅎ
0
2016.06.27
최근에 여동생이 저런 비슷한 소리해서 누나쪽 공감은 좀 간다. 내 가족이면 뭔가 좀 다르긴 다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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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근데 음 주작이길 바라지만 만약 주작이 아니라면
누나 입장 동생 입장을 떠나서 그냥 가족끼리 하는 이야기인데 굳이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야 되나 싶기도 하다.
동생 보라고 보낸 '개인'톡일텐데 좀 아니꼽다고 공개처형하는건 좀 그렇네.
이름이 안나와도 본인은 알텐데.
0
2016.06.27
난 내 부모님이 저래더 존나 싸울거임
0
BoA
2016.06.27
되 애휴 에서 빵터지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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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난 누나가 지금 여자친구랑 꼭 결혼하라고.. 어디 가면 저런 여자 못 구한다고 난리인데
둘 다 월급쟁이에 모아둔 돈도 없음 ㅠㅠ
0
2016.06.27
난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궁금한게

카녹내용 올리면 의사본인, 누나, 매형, 여자친구, 부모님, 기타지인들이 인터넷에 올리면 각자 자기 가족일인지
알게될테고 주변에도 알려지게 될텐데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가 뭐지

그리고 이런 얘기를 전화안하고 카톡으로하나
0
2016.06.27
누구든 누나가 저러면 그러지않냐

뭐래 ㅋㅋ
ㅇㅇㅅㄱ나바쁨나중에 얘기해
0
2016.06.27
누나가 되게 일반적인 마인드긴하지
옛날도 아닌데 왜 굳이 몸파는 마인드로 결혼하라는건지 모르겠네
0
2016.06.27
누나 마음도 이해는 가지
동생 잘되었으면 하는 심정이니까
이중적인게 아니라 내가 잘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싶다는 누나말도 맞음
시대가 이러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지
0
2016.06.27
@저승천황제
말은 바로하자, 누나 심정이 이해간다는건 알겠는데 이중적인것도 맞는 말이다
0
2016.06.27
나는 여자잖아...
즉 글쓴이의 애인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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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이게 지금 내 처지랑 비슷해서 좀 그렇네. 물론 난 동생이 문제다.
동생이 전문직인데 뜬금포로 지 여친이랑 결혼한대. 근데 여친이 돈 모아놓은건 별로 없는데다가 여친 어머니가 암이라서 돌봐야돼. 엎친데 덮친격으로 동생 여친은 결혼하면 살림만 한다고 하고.
나는 지가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해라. 책임은 지가 지는거지 하는데 어머니는 여자애 어머니가 암이니까 결혼하면 동생이 처가에 너무 억매인다고 반대하고 여자애 혼수로 4000정도 가져오면 우리는 집이랑 예물까지 한 2억넘게 해줘야 하니까 형평성 안맞다고 하심. 거기다 동생도 그렇고 동생여친도 성격이 좀 못된편이라서 결혼후 이혼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 뻔하게 헬이 보이는데 무조건 결혼하라고 하기도 힘들고.
0
@닥터던힐
너랑은 다르지 너는 그 결혼 생활에 헬이 보이기 때문에 둘 다 성격이 못된 편이기에 문제인건데
본문은 아예 나쁜 조건도 아닌데 조건만 듣고 얼굴 한 번 안보고 반대하는 거니까
그리고 부모님 다 찬성하는데 혼자 반대하는거고
0
2016.06.27
@국민정의의더불어누리당
앞부분 생략했는데 어머니가 걔 처음 보고 싫어함. 첫인상이 영 아니여서. 집안얘기는 나중에 나왔음.
그리고 좀 비슷하다는 부분이 부모님은 반대하고 나혼자 찬성하다보니..
0
2016.06.27
난 요즘 카톡보면 주작들 같아서 영 신빙성이 안가더라.
저 긴 말을 통화해서 대화로 하지 않고 좁은 화면 보면서 채팅으로만 이야기한다고? 저런 중요한 이야기를?
0
2016.06.27
@신나는멧돌
카톡의 장점은 편의성이지
상황에 따라 전화가 아니라 카톡으로도 나눌수 있는거지 뭐
0
2016.06.27
@신나는멧돌
.....함 전혀 어색할거없는뎅
게다가 전화로도 저런내용 주고받는가정도 많을텐데 뭐

결혼하다 깨지는커플이 왜 많은데
저건 주작이 아니라 현실.....
0
2016.06.27
@신나는멧돌
디지이-탈 시대라 안혀요!
상대방 목소리 듣기 ㅈ같고 내생각 정리해서 또박또박 말하고싶을때 좋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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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주작은 뭐다?
0
2016.06.27
글이 여혐쪽으로 보이는 게 좀 있다.

누나 쪽이 억지논리로 포장된 된장녀같은 느낌이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그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결혼 후에 살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구나 하는 부분. 남자 입장 역시 이해가 간다. 근데 이해가 안가는 건 이 글에서 여혐을 조장하는 느낌이 다분하다. 댓글로 누나 욕하는 쪽도 그렇고 우유 젖비린 냄새 나는 글좀 작작 써줬으면 좋겠다. 너희들 같은 놈들 때문에 인터넷 보는 다른 평범한 애들도 물드는 것 같다.
0
2016.06.27
@조옷
너처럼 나말곤 다 병신이라고 외치는 놈들이 여혐하는애들보다 더 싫다.

몇몇이 너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인격모독을 서슴없이 하는 너가 더 질이 안좋다고 본다.
0
2016.06.27
@목소리좀낮춰
내 글을 해석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냐. 책은 읽고 사니.. 여혐조장글인것 같다 제발 급식들아 생각없이 댓글달고 글싸지 말아주라는 뜻을 어떻게 하면ㅋㅋㅋㅋ 혹시 뭐 어디 마음 속 상처를 들쑤셨니? 여행이나 갔다오렴 7월에 난 장기여행 플랜 잡아서 가서 자존심좀 올리고 오려고 하는데 나보단 너가 더 필요할 거0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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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조옷
누나 입장이 이해는 할수있어도 다른 가치관으로 보면 욕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거지. 다른사람의 가치관을 젖비린내나는 글이라고 매도하는 니 태도도 올바르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애초에 저 카톡의 누나입장도 이해되기는한데, 중간에 "나는 여자잖아." 이 대답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함.
차라리, "나도 니 여자친구랑 비슷한상황에서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보니 매형한테 미안하고 좀 더 나은여자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는 대답이면 몰라도 다짜고짜 "여자잖아..." 하는건, 단편적인 면만 보는 친구들한텐 충분히 분노를 살만한 발언이라고 생각함.
0
2016.06.27
@조옷
추가적으로 혹시나 해서 댓글이나 본문 다시봤는데, 누나가 노답이라는 애들은 간혹있어도 '저게 우리나라 여자들이지' 하는 식의 여혐글은 안보이는거 같은데.
아무리 요새 남혐,여혐이 예민해도 비슷하면 다 여혐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도 없애길 바라.
0
2016.06.27
@베룽
어후.. 니 글 읽고 혼란해진다ㅋㅋㅋ 다시 읽어보니까 여자가 진짜 개노답인 말투로 쓰긴 하니 아 이걸 시@발 쉴드를 쳐 말어 이러면서도 여자를 조롱하는 듯한 이 글의 뉘앙스가 전체적으로 여혐을 조장하는 느낌이 든다. 나역시 잘못했다 사과하고 싶고, 앞으로 두번다시 저렇게 고정관념이 박힌 글을 안쓰게끔 노력할게. 근데 뭔가 분위기 자체가 좀 그런거 있잖아.. 여기로 쏠리고 저기로 쏠리는 느낌..? 개드립 가끔씩 멀리서 지켜보면 무작정 밀어붙이는 특유의 그 느낌이 난 이 글과 댓글들 읽으면서 자꾸 느껴진다. 안그래도 강남역 핑코사건에서 진짜 메갈들의 남혐을 보고 와 시@발 사람이 저럴 수도 있구나 하면서 일베도 오유도 그랬는데 개드립이라고 다를게 있을까 생각도 들었던 중이었다. 포카멜 시절부터 있었기 때문에 정이 있던 사이트라 어느정도 방어적인 태세가 된 거 같네. 여하튼 난 가치관 존중함. 다만 좀 더 중립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게 내 생각이고 생각없이 욕싸지르고 안그랬음 좋겠다 이말이었다.
0
2016.06.27
@조옷
나도 원래 낙타때 웃고 즐기는 가벼운 분위기때문에 자주오는 사이트가 됐는데, 요샌 유입이 많아서 그런가 뭔가 분란조장글이 많이보이긴해서 아쉬워.
그래도 최대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생각하려고 해야 일베나 오유꼴 안날거라고 생각하는 마음에 너한테도 이런말을 했던건데, 기분나쁜말이 있었다면 미안해. 그리고 댓글에서 했던 표현이 과격해서 꼬투리잡고 반박글남긴거지 니가 했던 말들은 충분히 이해가가!
가족이라면 저런 생각하는게 인지상정이니까.
단지 선의로 시작했어도, 저 누나의 강요가 심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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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돈이 전부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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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뭔 썰이 저렇게 기냐???
저런 쉰소리 해대면 걍 '냅둬라 니가 결혼하냐? 내가 결혼하지? 신경꺼라' 그러고 상대 안하지 않나?
0
2016.06.27
주작아님? 보통은 자기가 그랬으면 오히려 자기 옛생각나서 괜히 기죽지 말라고 오히려 잘챙겨주고 그러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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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vitadolce
주작 맞음 저런 시시콜콜한 상황을 남매끼리 대화 안함
0
2016.06.27
관심받으려고 티안나게 주작하려고 애쓰는거보소 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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