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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마르크스의 사상과 자본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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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전 알아둘 기본사상
 
보통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생각들기 쉽다 이것은  자본주의자들이 세계대전이후 전체주의와 공산주의를 묶어서 국민들을 선동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

민주주의의 반대개념은 전체주의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공산주의 반대개념은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자본론에서는 공산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않다  책제목 그대로 자본과 자본주의 폐해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공산주의는 국가주도의 계획경제로써 이윤추구를 목표로 하는 자본주의와 대비된다 자본주의가 먼저고 공산주의가 후발주자 (자본주의의 비도덕성과 일부 자본가와 특정계층만의 이익만 충당하는 자본주의 비판사상으로 공산주의 개념이 나옴)

 정리하자면 전체주의적 자본주의 국가라는 조합과 민주주의적 공산국가 라는 조합도 이론상으로는 가능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 
 북한은 전체주의적 공산주의국가라 생각하면됨 

2.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보수는 기존의 것을 지키는것  진보는 기존의 틀을깨고 다른 이데올로기를 도입하자는 사상

우리나라에서 진보는 현재 자본주의와 신자유주가 기존 보수적 사상이니 진보는 사회주의적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됨( 굳이 말하자면 우리나라에 사회주의 사상정당은 민주노동당  민주당의 이념은 기존의 보수와 가깝다고 봄 우리나라 정당은  사상보다 지역주의가 아직도 주를 이루고 있음)

보수=자본주의 / 진보 =사회주의 이런 개념이 절대아님  .   북한에서는 자본주의사상을 가진사람이 급진진보주의자라 생각하면될듯


3. 자본주의는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시작함 신자유주의는 이런 자본에게 규제를 철폐하고 시장의 기능을 강화 하자는 사상 (보이지 않는손)

공산주의는  공동생산 공동분배 . 국가에서 계획적인 경제를 수립하여 국민들에게 평등한 경제권을 보장하자는 사상 노동자의 나라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혁명에서 노동자가 주체가 되는 국가가 이상적이라 생각함 .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음  

 현재 진보주의자들의 사상의 첫걸음은  부자의 부에 의문을 제기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함
- 자본론의 내용-

1. 상품과 화폐

자본주의는 모든것을 상품화하고 화폐는 교환가치와 교환의 편리성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자본이라는 주체적 거대괴물로 변함

2.자본을 알기위해선 유통이라는 특수한 장치가 있음 (계량화된 설명이라 젼니어려움)  은행에서의 대출을 생각하면 자본의 몸집불리기 과정생각하기 편할듯  대출해주고 원금플러스이자로 은행은 더큰 돈을 먹고 또 빌려주고 더 큰 돈으로 돌아오고 커진 돈으로 부실해진 은행 인수하고 더큰돈을 빌려주고 이런식 


3자본가(부르주아라고함 여기선 그냥 자본가 노동자라고 쓰겠음)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가치가 창출되는 생산과정에서 노동자의 필요노동시간을 제외한 자본가만을 위한 노동시간이 존재한다고 보았음 (자본론에서는 이를 잉여노동시간이라 지칭함)

4. 자본가들은 잉여가치의 창출을 위해서 꼼수를쓴다 가장대표적인것이 기술의 발달의 악용 성과급제로 자발적으로 노동력 착취(이안에서의 인간성 상실)

5.자본주의는 이기적이지 않은 인간의 본성을 자본주의에 맞는 이기적인간으로 만든다

6.자본가는 확대 재생산 으로 몸집을 불려 독점자본으로 성장하려한다 ( 확대 재생산이란 기업의 인수합병이나 브랜드 확장같은 사업을 의미함)

7.자본가들은 서로 잉여가치를 (잉여노동시간에서 나오는 자본가를위한 가치창출 과정에서 나오는이익) 위해 싸우고 그과정에서 노동자의 희생을 설명


8.자본주의는 독점자본과 공황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이용한다

9.자본주의는 이윤창출 신자유주의는 무한경쟁을 정당화 함으로써 제국주의와 패권주의를 양산한다 

-미국의 패권주의와 미국중심의 경제 그안에서 나오는 국가의 계급성과 제국주의 ( 한국은 미국에게 자유로울수 없는 현실 )

현대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경제적 식민지라는 표현을 사용함 


10. 대략적인 내용은 저 정도로써 자본론에 공산주의 이념과 대응책보다 자본주의 비판이라고 봄
 현재의 자본주의 모습과도 일치하며 (인간성의 상품화 무국성을가지는 자본의 위력 빈부격차가속화) 자본주의를 상당히 잘설명해주는 저서 본문은 상당한 계량화로 과학적설명을 하려함
 

- 생각할점과 현대에 적용 가능한가?- 

 1. 자본가의 노동시간과 노동자의 노동시간은 동일 그런데 자본가는 자본을 물려받고 자본에 의해 더큰자본을 가지고 우리는 열씨미 공부하고 일했는데 그 반에 반에 반의 재화도 축적할수가 없고 기회도 없다 먼가 이상하지 않아? 
같은 사람인데 현실에서의 존엄성은 왜 이들과 틀리지 이런의문으로 출발함

2.현대 자본주의는 진화한다 이건 분명하다(현재 거의 모든자본주의 국가들은 복지의 개념을 도입한다 이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장점을 약간채용해서 세금으로 국민을 돌보는 정책)

3.공산주의or 사회주의를 채용한 국가들의 한계와 전체주의성  (모두가 평등한 재화를 공유하고 착취가 없는 세상이 있으면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각자의 능력과 특성이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경쟁과 이윤창출의 과정에서 발전이 급속하게됨)

4.장하준같은 경우는 미국과 우리나라 군사정부시절 경제발전이 결코 신자유주의 경쟁체제가 아닌 자국 산업보호에서 나옴으로 신자유주의를 비판함

5.노동자들의 의식수준의 한계 

6.현대의 사회주의자들은 노동운동을 예로들어 자본주의는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비판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의 계획경재를 미래적 룰모델로 보고있음

7.미국의 제국주의 우리나라도 FTA등 불평등한 조약을 맺고 있다 미국에게 자유스러워야 한다라는 이념을 우리나라 진보진영이 내세우는 이념으로 반미를 조장하는 경우임 실제로 미국은 자국을 중심으로 전쟁.자유무역경제 체제의 가속화를 추진함 

8.북한문제는  정치권에서 꽤나 이를 악용함 진보든 보수든 

9.사회주의를 채택했던 국가들도 자유경제체제를 결과적으로 수용함 (중국.러시아  북한도 예전에비해 규제를 풀고있음) 결과적으로 마르크스적 경제모델은 실패했다고 보고있음

10 .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진화하는 괴물이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한한계가 있음 (비판 받아야 하나 역설적으로 자본주의가 발달을 가속화시키고 그안에서 인간의 자유와 인권이 더욱 존중받는 아이러니한상황)

11.미국이 비판 받으나 가장 인권을 중시하는 국가임 (북한문제. 쿠바 등 그리고 과거 사회주의 국가들의 전체국가성과  공산주의 국가의 절대빈곤과 그안에서착취받고 고통받는 인민들의 삶) 탈북자나  망명자들에게 가장 관대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국가 현재 쿠바는 국민의 보트타고 탈출함 근데 일부 진보주의자들은 쿠바가 겪는 성장통?

12.인간의 능력은 다양하고 인간들은 그것을 증명하고 차별받고 싶어한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자본주의는 비판받아가면서 성장해야 하나 몇몇 사람들의 주장처럼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선 혁명이라는정도의 사건이 필요하나 분명이것은 더큰 피를 부름   진보주의자들은 이를 불가피한 성장통이라하나 글쎄?  노동자가 또 평등해지고 그러면 그중에서 대표가 또있고 그대표는 그 기득권을 놓으려 하지 않을텐데? 그점은?  나의 개인적 사상은 보수주의에 가깝고 현재 우리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수정자본주의가 현재로써는 가장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체제라 생각함

자본가와 이명박대통령의 부도덕함이나 보수주의자들의 도덕성을 예로 들어 진보가 정의인양 행세하는 정치인들 평론가들 특히 대중들에게 이것이 어필된다는것은 경계할일 진보주의가 모든이가 평등하자는 이념때문에 혹 정의로워 보일수가 있음 대중들에게 어필하기도 쉽고 왜?? 유권자 대부분이 서민이거든  나꼼수나 또 그에 혹 편승하는 진보주의자들은 진정한 진보라기보다 포퓰리즘으로 자신의 정치적 기회를 만드는 기회주의자들이 대부분이라 생각 
어쩔수 없는 현실도 인정할수 있어야함 FTA에서 과연 우리가 동등할수 있을까?? 등등  수치화와 계량화로 보수비판도 필요하나 냄비처럼 과장되어서도 안된다 생각함 그리고 이수치화 계량화가 꽤나 절대적 개념을 가지고 잣대를 재고 해석하기가 오묘하다는 약점이 있음

자본론은 그이론을 제대로 알면 엄청난 중독성이 있으니 많이 생각해 두고 읽어야할책  본서를 읽으면 엄청난 수치와 계량으로 굉장히 논리적으로 보이고 과학적이나 지금 현재 진보주의자들이 그리고 과거의 진보주의자들도 계량화의 늪에 빠진사례를 생각하길





디시인사이드 도서갤러리 고양이버스2호기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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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개의 댓글

2013.05.07
근대 시방 크롬으로 디시들어가면 악성코드라고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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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2013.05.07
마르크스와 자본론에 대해 축약해서 설명해준다.

마르크스가 살고 있던 당시의 유럽은 자본주의 병폐로 곤욕을 치르고 있을때였다.
초기 자본주의 모습이니 어쩔 수가 없지. 인클로저운동으로 쫓겨난 노동자들은 주18시간 이상을 노동하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병들고 죽어갔고, 초기 자본가들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휴식을 제한하고
사람들을 쥐어 짜내기 시작했지. 어차피 농촌에서 쫓겨난 인력들은 많았으니깐. 이런 가혹한 대우를 받고 죽어도
인력시장에서 또 헐값에 고용해오면 됐다.

이 모습을 보고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과연 옳은 것인가. 자본주의가 영속적인 모습으로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을 "자본주의는 쇠락해 무너질 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게 된다.
그에 대한 철학적 근거를 헤겔의 변증법론에서 가져온다. 본인 또한 청년 헤겔학파로서 독일의 관념철학에 익숙했던
마르크스는 정반합의 논리를 들어 영속적인 것은 없다는 철학적 근거 하에 자본주의도 무너질 것이라고 보게 된 것이다.
예컨대 자본주의는 치명적인 모순을 내포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그 모순으로 인해 붕괴되어 갈 것이다라고 본 것이다.
(이에 대한 근거를 나중에 영국의 정치경제철학을 공부하며 리카르도의 상대적 잉여가치론을 통해 설명하게 되며 자본론을 저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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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2013.05.07
하지만 자본주의가 무너지고 난 뒤에 무엇이 오느냐? 에 대한 해답을 어디서 찾는냐가 중요했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그 해답을 독일에서 망명 뒤 찾은 프랑스 공산주의자들에게 찾았지.
하지만 프랑스 공산주의자들은 비과학적이고 꿈에 젖어 있었다. 공산주의 사회를 유토피아처럼 그리고 그것을 실천해낼 방법을
엘리트 중심의 혁명을 통해 비현실적인 방법들로 달성고자 했지. 마르크스는 이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엘리트 중심이 아닌 대중 중심, 당시 유럽을 지탱하고 있던 절대 다수의 노동자들의 힘을 통해 자본주의가 몰락하고
공산주의 사회로 나아갈 것이며 그들의 단결로 인해 사회가 변화해가야된다고 본 것이다.
0
사르트르
2013.05.07
자본론의 골자는 이렇다.

1. 자본주의는 태생적 모순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불완전하기때문에 인간이 만들어 낸 사유물도 불완전할 수 밖에 없으며 영고쇠락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붕괴될 것이다.

2. 그 모순점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이윤을 추구해야하지만 이윤을 추구할수록 이윤이 떨어지는 것에 있다.
자본가들은 시장에 넘쳐나는 인력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상대적 잉여가치를 창출해내지만 잉여가치의 근본이 되는 노동자의 노동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무제한적인 것이 아닌 한계성을 지닌다는 것을 지적한다. 또한 이에 대한 임노동비가 올라갈수밖에 없기때문에 (지금의 중국처럼) 상대적 잉여가치 또한 하락할 수 밖에 없고 이윤도 하락해갈수밖에 없다. 지금은 중국시장에서 벗어나 동남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지만 그 나라들 또한 무제한적으로 상대적 잉여가치를 창출해낼수 없다.

애시당초 자본주의가 존속되려면 항상 이윤을 창출해내야 된다는 것인데, 헤갤의 변증법론에 입각해 항상이라는 영속성은 불가능하다.

3. 결과적으로 자본주의는 붕괴될 것이다. 어떻게 붕괴될 것이냐? 자본주의를 지탱하고 있는 노동자들에 (마르크스가 말하는 노동자는 생산직 노동자에 국한한 것이 아니다. 노동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며 모두가 노동자. 그러니깐 상위 0.01% 로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의해 주도된 혁명을 통해 과도기의 자본주의가 붕괴되고, 종전의 영속적인 사적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공동체적인 협업을 통해 대안적 사회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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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2013.05.07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이렇게 축약할 수 있다.
마르크스는 박정희 대통령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핫한 인물이지. 평가도 극과 극이고,
누가 옳으니 틀리니 논쟁을 벌인다면 일주일동안 토론할 수 있을거다.

하지만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철학적 사상은 절대로 실패되었다고 보기엔 어렵다.
마르크스를 부정하는 것은 현대의 서구사회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는 멍청한 짓이지.
서구사회의 복지, 사회민주주의, 노동법, 제3섹터등 마르크스의 사상과 철학이 파급력을 가지지 않는 곳은 없다.
마찬가지로 신자유주의가 이렇게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도 초기 자본주의의 모순을 정확히 짚어낸
마르크스의 통찰력을 통해 수정하고 보완했기 때문에 보다 뛰어난 모습으로 변모했다.

우리나라에선 레드컴플렉스로 인해 편향된 시각으로 마르크스를 보는 이들이 많지만
서구사회에선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식견 속에서 정치철학을 구축하기 때문에 마르크스에 대한 공부가 필수이고.
그에 대한 비판이나 수용을 통해 바람직한 보수, 진보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개드립게이들아
책을 읽어라.
인터넷 찌라시를 읽기보단 책과 칼럼을 자주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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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사르트르
나 이런거 보고싶은데 무슨책을 봐야할지 모르겟어 지금 내 지식은 중딩 사회시간에서 멈춰있음. 이런데서나 여기저기 주워듣는 자투리지식 말고 진짜로 제대로된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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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사르트르
칼럼이면 신문 끝에나오는 그런거? 나 그런거 재미없어서 다 제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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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2013.05.07
@집으로가자
자본론 원서를 읽으면 넌 평생 공부해야 된다. 국내외 학자들이 자본론 해석에만 평생을 몰두한 사람들이 많거든.
그나마 마르크스의 시각을 객관적으로 견지해 소개한 사람이 알렉스 캘리니코스다.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쓴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 읽어봐.
대학생이라면 관련 교양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일단 정치,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다면 보수, 진보 할것없이 칼럼을 읽어.
저널을 정기구독해서 읽는 것도 좋고...저널 읽다가 니 생각과 비슷하고, 발상이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따로 스크랩 해뒀다가
그 사람 책들을 도서관에서 찾아 읽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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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2013.05.07
내 말이 옳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 것처럼
마르크스의 철학과 사상이 옳을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영속할수도 있고 비영속할수도 있다.

이것이 맹점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비판하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된다는 것이
마르크스 철학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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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트르
2013.05.07
@사르트르
댓글이 더 낫네 본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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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
2013.05.07
@오르트르
고마워. 내가 공부한 사람들 중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은 푸코와 하버마스인데...나중에 관련 썰을 풀고싶다. 하지만 개드립 가입하기 귀찮아서 쓰기도 귀찮음...관심있으면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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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이걸로 저번에 병림픽 있던것 같았는데
공산주의랑 자본주의가 경제적의의로 반대고 민주주의랑 사회주의가 정치적의의에서 반대라고 맞게 주장한 애보고
어떤 병신이 공산주의랑 민주주의가 반대고 사회주의가 발전된게 공산주의라는 개 병신새끼에 또 그 병신새끼를 옹호하는 개드리퍼들 있었는데
그 글이 지워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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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내가 그 개 병신새끼인것 같은데....

내가 한 말이 많이 날조 됐네.

난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기본 개념인 개인주의의 반댓말로 옛날에 만들어 졌고 사용 되었고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전체주의나 전제주의 이고 자본주의의 반댓말은 공산주의 이다. 라고 주장 했었어.

니가 말하듯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반댓말이다. 라고 주장했던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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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야 글 지웠다고 약팔지 마라
전체주의랑 개인주의는 전혀 상관없는 관계라면서 그 니랑 병림픽한 개드리퍼가 사회주의=전체주의 맞다니깐 너는 아니라고 우긴걸로 확실히 기억한다

더구나 기억하는 바로는 너가 그 두산백과 링크 걸어서 사전도 부정하는거냐 라고 하면서 맞는말한 애보고 지랄한 개드리퍼 맞지
그렇단건 두산백과 사회주의 링크 건것 자체부터가 에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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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글 안 지워 졌는데 뭔소리냐? http://www.dogdrip.net/24921269에 있다

그리고 사회주의랑 전체주의는 같은 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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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부끄러운줄 알아라 검색을 생활화 해라
전체주의가 1순위 지배자 아래에 우수 1당 체제
사회주의의 기본 원칙이 전체주의를 기반으로 함

전제 주의랑 전체 주의랑 헷갈려서 제대로 정의 못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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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사회주의 안에 전체주의가 들어갈뿐이지 사회주의와 전체주의가 같은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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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냐

민주주의 안에 개인주의가 들어가냐
개인주의 안에 민주주의가 들어가냐를 생각해봐라

개인<민주<국가 이 순서인것도 제대로 모르는 개드리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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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의 기본 개념으로 쓰인다. 내가 언제 민주주의 안에 들어간다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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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자본주의의 기본 개념은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요 님...
개인주의는 개인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 받는거고요
이기주의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이윤을 취득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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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개인주의는 자본주의의 기본 개념으로 쓰인다. 내가 언제 민주주의 안에 들어간다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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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개인주의에 대립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사회주의라고 알겠냐?
그리고 전체주의 또한 개인주의에 반대 되기도 하지. 언제 내가 사회주의만이 개인주의에 반대된다고 했냐? ㅋㅋㅋ
민주주의의 기본개념이 개인주의라고 난 한적도 없거니와 사실도 아닌데 왜 지랄이냐? ㅋ

이게 너가 쓴 글인데

개인주의면 반대가 전제주의인데 사회주의의 전체주의랑 무슨 관계가 있단거냐
저 병림픽은 명백하게 너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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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전제주의가 어떤것이지 알고 말하느거냐?

개인주의가 무엇인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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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그리고 너 또 틀림
개인주의 반댓말이 전제주의
민주주의 반댓말이 전체주의
자본주의 반댓말이 공산주의

전제랑 전체는 완전히 다른 말인데 '이나'가 어떻게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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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전제주의는 왕이 권력읠 쥐고 있는것을 말하고 전체주의는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생활을 간섭·통제하는 사상 및 그 체제를 뜻하지 둘다
백성이 권력을 쥐고 있는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말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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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전제주의는 왕이 권력을 쥐고 있는게 아니라
독재자가 국가 전체를 지배하는 체제이고
전체주의는 원수와 밑의 대표당이 국가를 지배하는 체제

아예 다른 개념인데 왜 계속 반대반대 거리는거냐

당 하나의 차이를 이해를 못하는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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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이런 수준 떨어지는 애랑 병림픽 한 애도 참 징하다
자기가 틀린걸 모르고서 무슨 베짱으로 맞다고 우기고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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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다시 말해봐라 니가 말하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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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전제주의
왕 혼자서 다 해쳐먹는다 즉 밑에 산하적인 당이 없음

전체주의
원수 즉 당 우두머리 밑에 같은 당의 권력자들이 각각의 부분을 차지하고 국가를 다스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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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그래 그럼 민주주의는 뭐냐?

개인주의는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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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민주주의는 최상위 법인 헌법을 만들어서 독재자의 권력횡포를 막는거고
개인주의는 하위 법인 민법을 만들어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는거고

아 물론 헌법이 민법을 포괄하니 헌법으로도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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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민주주의는 일반적으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이념과 체제'라고 표현하지 않냐?

개인주의는 개인의 존엄, 가치, 권리 등을 중시하는 사상으로 국가나 집단보다 개인을 우선시 하는것을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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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그래
독재자가 안 생기도록 법적으로 제동장치를 마련한게 민주주의잖아 즉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독재자의 억압에 맞서서 주권을 행사할수 있게 헌법으로 보장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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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맞다고 인정하네 ㅋ

그럼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전제주의나 전체주의가 되겠지.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 하고 전제나 전체주의는 개인이나 소수 집단이 주권을 행사하는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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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민주주의에 보수당 진보당 이런거 있는데 전제주의가 반댓말이라고?
아직도 개념 안 잡혔나보네

전체주의의 반댓말인 개인주의니깐
즉 민주주의의 반댓말은 사회주의가 맞겠지? 이제 이해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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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하...

보수당 진보당 이런것이 전제주의랑 무슨 상관인데?

너야 말로 아직 개념이 안 잡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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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그냥 말을 말자 위에 읽고 그냥 관둬라
계속해서 우기기만 하는 애들이 제일 답 없다

아니 위 본문에 써있는데도 왜 부정을 하는거냐
사회주의랑 민주주의가 반대라고 써있는데도 왜 부정하는거지
공산주의랑 자본주의가 서로 반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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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어디에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반대라고 적혀있냐? 전체주의랑 민주주의가 반대라고 적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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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전체주의가 사회주의의 기본 개념이라고 까막눈 새끼야...

위에 적어줬는데 않 읽고 댓글 다는거야?
민주주의 반대가 전체주의라고 분명히 써놨잖아 전체주의는 사회주의의 기본 배경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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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뭔 개소리냐? 사회주의 기본 개념이 전체주의 라고?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D%9A%8C%EC%A3%BC%EC%9D%98

를 보고 와 그런 내용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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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파시즘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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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맨밑에다 다시 달아 봐라. 여기 저기에 댓글 달아서 보기 헷갈리잖아.

그리고 파시즘과 여기에서는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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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너가 링크한 위키백과에 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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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어디에? 사회주의는 전체주의를 바탕으로 나왔다고(전체주의가 기본 개념이다 라고) 써져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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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아 존나 답답
니가 이겼다 정신승리해
지가 링크 따와놓고 까막눈 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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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반공산주의 이념 즉 전체주의를 틀로 한 사회주의 운동이라고 써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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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개인주의는 법적으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나 국가나 집단에 손해를 끼칠때 개인을 우선시 하는게 아니라 법적인 책임을 묻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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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개인주의의 뜻을 잘 못 알고 있네.

http://ko.wikipedia.org/wiki/%EA%B0%9C%EC%9D%B8%EC%A3%BC%EC%9D%98

가서 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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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
2013.05.07
@Ripper
위에 글을 읽어봐도 너의 잘못된 개념인 사회주의와 민주주의의 개념은 잡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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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SH0
그리고 너 늑버팔 이구나 ㅋㅋ

아이디 새로 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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