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했음에 구차하게 잡기를 반복하다 이젠 진짜 접어야지 하고 물건들도 다 버리고 새 옷도 사기를 반복하고 새로운 취미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아직도 혼자 마음 아파하는지 모르겠다. 남들은 이쯤이면 좋았지 하고 넘긴다는데, 그 아이는 내가 불편하다했는데.. 난 진짜 구제불능 병신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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