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배필4 랭커가 될수 있엇군..

먼가 착각하는데 저기서 공부는 초중고대학 학사가 아님. 박사급 같은 진짜 공부 끝판왕 엘리트 말하는거임. 박사급 최상위 클래스는 아무리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해도 재능을 못이긴다고 말하는거지 초중고 까지는 노오오오오오오력으로 최상위까지 도달 할 수있음

노력도 재능 맞는것 같다

하지만 그 4%를 더 늘렷느냐 아니냐에 따라
많은게 달라진다는걸 저 사람은 간과한듯..

공부는 진짜시발이다;;;

애초에 댓글에서도 다른사람 생각 받아들이지 못하는거보면, 노력해도 안될놈들 딱보임 -_-

내가 생각하기에는 노력 한다는것 자체가 재능임.
노력을 하고싶은데도 안하는 사람이 많지.

중복...

몇번보냐

노력에 의한 영향이 4퍼면 배로 노력해야지

그리고 세상은 천재가 아닌 범재로 가득참

내가 피파 처음할때 친구들이 하자고 해서 했다가
순위경기 1200점 노사람 점수였는데(1500으로 시작할때)

그때 한 애들 지금 피파 개못하고 나만 전설등급 폐인임 슈바. 나도 재능 있는 각?

근데 문득 궁금해졌는데,
어떤 사소하고 쓰잘 데 없는 분야건 간에 말야 뭐 예를 들면 똥 빨리 싸기 혹은 썩는 냄새 잘 버티기 같은
모든 사람이 저마다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까?

노오력의 결과지... 선천적 재능인 개뿔 그냥 노오오오력을 해러 노예들아

공부만 아니라 게임도 마찬가지임

프로게이머들 보면 남들보다 기본적인 집중력이 월등히 뛰어남

노력하고 꾸준히 할수있는것도 재능임

주변사람들이나 내 경우를 보면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까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재능이 하나씩은 발현되더라...
진짜 해보고도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해보지도 않고 재능충미만잡빼애ㅓ액 거리는건 좀 아닌거같음

1만 시간에서 반만 해도 그 분야에서 프로가 될탠대 그 반을 아무나 하나 ㅋㅋㅋㅋㅋㅋ 반만해도 잘먹고 잘살겟다.

반도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탠대, 최소한 반 정도 하고 선천적 재능은 이길수 없다고 불평해야 맞는듯.

아무런 훈련없이 그 분야에서 선천적 재능으로 띄어난건 5억인구중에 1만명 꼴로 주는 축복이나 생물학적 변종이지머 ㅋㅋㅋㅋㅋ

1만시간의 법칙이 틀렸던 뭐던 일단 뭔가를 1만시간 해봤어야 저게 맞는지를 알지 ㅋㅋㅋ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거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