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신대요.. ㅇㅇ..딱히 깨달을것도 없는듯

글 다시 읽어보거나 논지파악하는 능력좀 기르셈

ㅋㅋㅋㅋㅋㅋ아니 ...노력해보신 예시를 잘못들으셨다구요.. 자기 경험을 예로 드셨는데다 엄청 평범한 경험이였는데 .. 의도파악을 하는 능력을 기르세요 공감만 원하지마시고
딱 다가오는게 마치 "내가 7개월동안 노력해봤는데...삼시세끼 골고루 먹으니 몸이 건강해졌어!" 이정도 급인데
노력 운운하실 수준은 아니십니다...ㅠㅠ

내 글 요지는 재능,지능 문제가 아니라 게임이나 시험에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되어 있을 수
있단건데 넌 왜 계속 수능성적에 초점을 두는거임?? 나도 별로 높은 성적 아니란거 알아서
고민하다가 적은거임 그래도 5~6등급 맞던 놈이 2~3등급으로 끌어올렸으면 증명되지않음?
그럼 다른 주제로 내 롤 시즌5 티어는 다이아2티어였는데 상위 소수점에 가까운 정도였으니까
게임에 대한 접근방법만 바꾸면 쉽게 최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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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래 자기 잣대로 세상 모든걸 평가하는 니 무식함은 잘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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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래 너같은 애랑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내 수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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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학생이 얼마나 많은데 공감을 못함ㅋㅋ
아니 것보다 깜짝 놀랐는데 대리면 나이가 나보다 훨씬 많은 아재네;
왜케 공격적으로 댓글다는거임? 이 글 하도 드나들다가 너가 위에 시비건거도 봄ㅋㅋ

2~3등급 얼마나 많은지 상상은 하냐 백분위에만 조금 만족해서 자기가 해본게 노력이라고 착각하는것같아서 지나가다 한마디한거다 ㅇㅇ..존나 진짜 아무것도 안해보고 "이정도면 노력은..."하는 얄량한 심보들 보면 내가 좀 속이 뒤틀린다 꼰대 기질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생인것같은데 재수생이거나..
평점 b+ 맞고 노력했다고 하는사람 아무도 없음
ㅇㅇ 노력은 그렇게 아무나 막 붙여다 쓸정도로 싸구려 단어가 아니다;; 시야좀 넓혀라

그 논지 설득력 잃는건 잘 배웠음ㅋㅋ 앞으로도 유용할거임

헐 공손한글 지웠내 내가 너무 공격적이여서 미안해따
가끔보이면 아는척할게 개드립하는 애들 다 착하내

너무 오글거려서 썼다 지움;ㅋㅋ 아무튼 너말 새겨들어서 해될 건 없었으니깐

아니다 니길 가는게 맞아 나같은 사람은 인터넷에 그낭 배설하러 온거고 ㅇㅇ..
미안해따, 너같이 신념있는 사람은 이미 성공했거나 뭘해도 될거다.
ㅂㅂ 잘자라

놀았다며 그리고 너랑 비슷하게 놀아서 30점 나오는 애들도 있을꺼임

니랑 경쟁하는 사람들이 재능있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그런거지

중딩까지 밑바닥이었으면 실업계 고등학교를 갔음>거기서 상위권은 무의미

인문계 밑바닥으러 가서 성대 컴공 나왔는데여;

4퍼헛소리는 맞는데 공부가 재능이 큰건 맞음
너같은 케이스는 그냥 재능있는데 공부 안하고 논 케이스
반대로 말하면 초중딩부터 노력한새끼들 고딩때 버닝날린걸로 밀어버린거 아니냐

ㅇㄱㄹㅇ임 어차피 재능있는 애들은 저 위에 있고 그 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음 ㅋㅋㅋ 죄다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경쟁하는데 당연히 거기서는 노력하는애가 위로 올라가지

이 말이 맞다 누가 말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이렇게 말했다: 재능이 차이를 만드는 영역까지 도달하지도 않았으면 재능탓하지 말라

현역으로 본수능쳐서 들어가는거 초극소수임 어짜피 나머지 재수싸움

그게 기본적인 너 능력이라고
똑같이 공부해도 안되는 애들은 안된다고

그건 좀 뉘앙스가 다른 얘기지
재능이 96%고 노력이 4%라면 사실상 노력여하에 관계없이 선청적인 머리로만 성적이 결정돼야하는데 아니라니까? 그래도 노력이 존나 중요하다니까?

저거 좆중고딩 클라스얘기 아닌데

그래 내가 댓글만 보고 본문을 제대로 안 봤네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한 거네 저건

너같은 애들이 재능이 미치는 요인에 대표적인 예라고
공부 ㅈ도 안하다가 고3때 공부한걸로 중딩때부터 노력한 애들 이겼지?
그만큼 재능이 크게 작용하는거고
너같은 케이스는 재능 알지못하고 논 케이스임

재능이 96%고 노력이 4%라면 내가 노력하건 말건 애초에 내 재능대로 성적이 나와야지
100중에 4면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 없는 수준인데
뭐 60:40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96:4 라는 게 말이 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