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이 지내던 애완동물이 냉장고에서 가슴 다리만..

우욱....

실제로 내가 철마산 근처사는데 새벽마다 개 신음소리소릭가 개고기만드는소리였네ㄷㄷ

강아지 순대가 남았다고 그런줄

역시 상황도 판결도 대한민국스럽구만

4,50대 틀 대머리새끼들 우리아빠 60대심^^

진짜 못배워먹은 새끼네

말머리

남의 개 도축해도 절도죄 취급이면 실제로 버려져서 주인없는 개는 도축해서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 길고양이 잡아죽이면 동물학대로 처벌받지않음? 뭔가 좀 이상하네

개를 먹는건 별 생각 없는데 주인있는 개를 훔쳐가서 도축을 맡기는 마인드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모르겠네 ㅋㅋㅋ

옛날 사건이긴 한데 그 세대엔 진짜 참깨 수준인 사람들 많은듯..

복어처럼 독이 있어야 저짓거리 안할텐데

거지새끼도 아니고 아무거나 다쳐먹네 ㅋㅋ

이름도 순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잘못보고 순대(장기)만 남았다는줄;

씨발ㅋㅋㅋㅋㅋ 굶어뒤지기전도 아니고 뻔히 주인있는 애완견을 저러고싶나 개씨발못배워쳐먹기로는 어질어질하네

제 강아지를 먹은 사람을 12년 뒤에 먹어주세요

존나 미개한 새끼들

저게 길바닥에 떨어진거 주워먹는거랑 뭐가 다르냐?

왜 자기꺼가 아닌거를 왜그렇게 함부로 다루지?

이런 사건 한두번이아님 저 무식한놈들은 식용견이 따로있는데 왜 사람손탄 애견을 먹는지 이해가안간다

와....

걍 길에 돌아다니는 거 잡아서 처먹을 거면 야생에서 살라고 ㅋㅋ

너메껄 왜먹누 지꺼먹지

아개썅년 개값100배물어주면 봐주라

병신 진상 같은 틀딱들은 죄다 길 가다 쓰러져 뇌에 구멍 뚫리고 벽에 똥칠하다 뒈졌으면.

어쩜 저러냐

시발 연필 가져와

작명을 잘해야 돼

60대 이상은 진짜로 못배운 사람 천지다

초졸 중졸은 말할것도 없고 드물지만 아예 학교를 안다닌 무학도 있음

저건 걍 무식해서임 개를 먹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공원산책할때 우리집개도 존나 탐내더라 틀딱색기들

존나 울화통 터지는 글인데 하필 이름이 순대라 몰입이 깨짐...

k-견

희귀하다고 먹어봤다 뭐 그게 말이되나..?

개드립 반응들은 정상적인 것 같은데. 다른 사이트들이나 기사 눈팅하다보면, 개는 재산이니 재산값만 물려주면 되는거 아니냐 개빠들아 이런 댓글들 생각보다 많음. 개 시세가 얼마나가든, 심지어 동물이든 물건이든 사람이 감정을 쏟는 순간 그건 시세로 환원할 수가 없음. 예를들어 겨우 10만원짜리 시계가 있는데, 누가 그걸 팔아먹고 되찾을 수 없는데 그 시계가 주인의 부모님이 남기신 유품이라고 생각해봐. 근데 그걸가지고 10만원 드리면 되잖아욧!! 누가 이지랄을 한다고 생각해봐. 죽이고싶을것임. 수십년 꾸준히 써온 일기장을 누가 불태워버리고, 일기장값 다해서 몇만원 물어줄게요!! 소리들으면 박탈감에 제대로 생활조차 힘들거임.. 개빠소리 짖거리는 애들이, 단순히 개가 사람이랑 동등하냐 안하냐?? 뭔 개를 가족취급이냐?? 이렇게 단순무식하게 주제벗어나서 재물손괴 논리로 적반하장이거나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 많은데.. 오랜 세월 정서를 쏟고 추억이 생기고 애착이 생겨버린 어떤 대상이, 별 되도안한 동네 미개종자에게 도륙당한 건데.. 그 정신적 충격을 돈값주니 뭐니 소리하면 이성을 차릴수가 없을듯

목줄이라도 없었으면 모를까

난 저렇게 무섭게 생긴개가 끈풀려서 돌아다니는게 싫은데... 잘못해서 애기 물었어봐 ㄷㄷㄷ

순대가 아니라 보신탕으로 지었어야...

이해가안되네

미친새끼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