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들어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

울 마누라는 내가 주말에 게임해도 아무말 안함

???:이제 애 가질 준비해야해서 나 일 그만두면 안돼?

???:내가 집에서 썩는건 다 남편때문이다 결혼만 안했으면.....

???:사랑이 부족해서 바람핀것

사바사임

울 마누라가 나보다 연봉 높고

내가 취미가 요리라서 주말에는 요리 내가 다함

마눌은 청소 빨래 좋아함

일은 오히려 내가 농담삼아 자주 관두면 안되냐고 물어봄 ㅋㅋ

그냥 나랑 잘맞는 사람 고르면 행복한거임 정답은 없어

마누라랑 본인 둘중에 한명이 집있고 차있어서 대출금 나갈데 없으면 눈치안봐도 됨

집있는 여자 꼬시던지 집을 해오던지

전자는 존잘 후자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자기 돈인지는 어떻게 알아??

ㅇㄴ 솔직한건 좋지만 지 마음에 안 드는게 문제지

마치 어렸을때 학원,독서실간다고 구라치고 오락실 피씨방가는거랑 똑같지 뭐

사실대로 말하면 봐준다던 선생님 생각나네

솔직하게 말해 = 솔직하게 말하지말고 내가 원하는거 말해

몸판거같으면 방어지..

의무고등어전은 없냐? 엌ㅋㅋ

엌ㅋㅋㅋㅋ 난 의무전어전

이런 개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닉네임보고 정색하는 고양이 콘 단거야? 너 정말 참신하다

방어하니까 부시리 미터급(106cm) 잡았던 친구 생각나네. 옆에서 봤는데

사실 형상으로 보면 남자가 먹히는거잖아

들켜

응 비트코인사두면 안들켜^^

핸폰 자는데 슬쩍 까보면 들킬걸

사놓고 지워야지ㅋㅋ

걸려

요즘은 타행계좌 통합조회같은게 되는 세상이라... ㅋㅋ

기술의발전 ㄷㄷ

너때문에 처음으로 접이식 욕조 검색해봤다

이런거 처음 봤다

인생 목표가 바뀌었다

고맙다

코로나땜시 목욕탕가기 좀 그래서 어머니사드렸다.. 도움이됐다니 좋구만 행복해라

그래서 떡치셨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