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은 그런거 모른다

모르면 부모하고 작별인사 해야지 뭐

몰라도 안죽음;

아니그건 민식이법이랑 상관없는거지

민식이법주장한다는게 자긴고의가아니라고 주장하는건데 애초에 고의가아니면 적게처벌받는건같고 고의면 ㅋ게처벌받는건데 민식이법 있고없고 똑같지 최소형량이 올라간거뿐

적용법조는 법원이 정하는거지 가해자가 정하는게 아님

검사가 정하는거 아뉨?

ㅇㅇ 검사가 기소할 때 정해지는거지... 기소 내용 그지같이 적거나 법 잘못 적용하면 어처구니 없는 판결 나올 수도 있는거고

너무 이상하면 판사가 적용 법률 바꿔서 기소장 다시 써오라고 함

근데 일사부재리 아니냐?

죄목이 다르면 재심이 가능해?

그건 판결이 났을때 얘기고. 공판 진행중엔 바꿀수 있어

도로에서 자전거를 안 탈 새끼였으면 자기보다 4살이나 어린 애를 때리지도 않겠지

저기 도로도 아님. 애가 튀어나는데는 인도고 큰길 도로에서 동네로 들어가는 길목임.

경계성 지능장애임?

길가에 차 대놓은거봐라 ㅋㅋ

도로여도 자전거타도됨 오히려 인도에서타면안되지 저영상에서 애가잘못한건 뚝배기안쓴거뿐임

민식이법 의식해서 그런건가? 친 다음에 한번더 자전거 밟고 넘어가서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보던데 보통

그리고 공간 개 넓어보이는구만 무슨..

나도 자주 봤는데 블박 제보자 차량이랑 구급차랑 사고난 영상에서 구급차가 사고 전 에는 사이렌 소리를 작게하다 사고 직후 사이렌 소리를 크게 했다 이즤랄 하는거 보고 존나 실망

나도 급하게 쫒아가다 부딪친걸로 보임.

그럼 부딪히고나서 왜 안멈추고 다밟고지나가서 멈추냐

내가보기엔 꺾은다음에 한번 더꺾어서 뒷바퀴 지고 밟고지나간것처럼보임

신체 반응속도가 느리면 그럴 수 있음. 운동선수가 일반인들 움직임을 이해못하는 것과 같지. 남녀차이가 있고 여자중에서도 극악인 사람도 있어. 밟고 또 일부러 한번 더 밟은게 아니라 접촉시점에 당황하여 핸들을 잘못돌린것 같음. 설마 애있는 엄마가 남의 귀한자식 일부러 죽이려고 했을까? 그리고 9살 천방지축 남자애가 왜 4살 여자아이를 때리고 여자애 엄마가 부르는데 무시하고 도망쳤을까. 심지어 자전거까지 타고..? 물론 의도를 가지고 차량으로 아이를 치는건 용납못할 범죄이지. 이 사건은 일방적 언론플 말고 다른 측면에서도 봐야함을 말하고 싶어.

그러고 살인죄 적용

이성을 잃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악셀에 발이 있었습니다. 라고 하면?

최소가 과실치사 혹은 과실치상

그런경우 민식이법이 적용되면 더 말이 안되지

살인죄 법정형이 더 높은데;

상대가 천룡인이잖아!!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건 천룡인이 5등급시민 한남새끼들한테하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