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는 임파가 데스마운틴에 가보라고 했었다.
그쪽으로 진행하면 카카리코마을이 있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들릴곳이 있다
브금 - 론론목장, 에포나의 노래
하이랄평원 중앙에 위치한 론론목장에 가주자
방안에 들어가면 그때깨웟던 아재가 미니게임을 시켜주는데, 이를 클리어하면 우유병을 얻을수있다!
이겜에는 유리병이라는 아이템이있는데 벌레나 물고기, 회복아이템을 담아서 쓸수있게 해준다
겜 진행하면서 총 4개를 얻을수있는데 2개이상은 있어야 게임플레이에 수월하니 꼭 얻어두자
목장중앙에 가면 그때의 그 소녀가 노래를 부르고있다
시리즈 대대로 나올 에포나
그리고 오카리나를 꺼내면 자신이 부르던 노래를 가르쳐준다.
이런건 게임내에서 전혀 알려주지않는다.
아니면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 얻을수있는 진실의 가면으로 얻을수있는 정보에 있을지도 모르겟다..
에포나의 노래는 당장 필요로 하지않다.
그리고 카카리코 마을로 다시 가서, 마을 동쪽끝으로 가면 이런곳이있다.
이곳에 서서 오카리나를 꺼내면 잘햇다는듯이 띠리링 하고 소리가 난다.
그리고 젤다의 자장가를 불러보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진행할수있다.
이곳에서 태양의 노래를 배울수있다.
이후 마을 북쪽으로가면 게이트에 막혀있는고, 여기서 경비병에게 말을걸면 결재나 받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젤다공주의 친필싸인이 있으므로, 그걸 제시하도록 하자
그럼 경비병이 장난치냐고 한껏 비웃어주고는 열어준다
그리고 행복의가면 이벤트가 발생하게된다.
이대화이후 가면이벤트를 진행할수있는데, 시간이 난다면 짬짬히 진행토록하자 어렵지않다.
다만 처음하면 누가 안알려줘서 문제지
데스마운틴은 높은곳에 있다.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막힌곳과 고론마을이 있다.
개붕이를 닮은 귀여운 고론족
앞에 있는게 폭탄꽃인데 말그대로 들어서 던지면 얼마후 터진다.
지금은 무거워서 못드는걸로 보인다.
데스마운틴 아래 자리한 고론시티에 들어가보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맨아래로 오면 이런곳이있는데 여기서 젤다의 자장가를 불어주면 앞의 잠긴문이 열리고 진행이 가능하다.
근데 여긴 젤다문양이있는것도아니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는 부분인데 공략안보고 처음하면 진짜 쌍욕나올정도로 불친절하다는걸 알수있다.
평상시 화가나있는 그분
최근들어 도돈고 동굴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
무튼 다른 고론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빡쳐있다
이상태로는 진행이 안되니 주변을 돌아보면서 힌트를 얻도록하자
돌아다니다보면 숏컷처럼보이는곳이있고 거기로가면 코키리숲에있던 비밀의숲 브금이 들린다.
듣자하니 고론족들은 저노래르 참 좋아하는듯하고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나비가 사리아에게 가보자고 얘기를 꺼낸다.
그럼 우리는, 다시 코리키마을로 가서 미로의 숲으로 가야한다.
코키리숲 북쪽 높은곳에 위치한 미로의숲에 들어가서 노래소리가 크게들리는곳으로 가다보면 숲의성역에 도착하게된다.
미로같은지역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사리아가 오카리나로 노래를 부르고있다.
말을걸면 사리아의 노래를 가르쳐준다.
뾰로롱
사리아의 노래를 부르면 사리아가 직접 대화를 걸어 도움을 준다고 한다.
게임을 하다가 진행에 막히는 부분이있다면 노래를 불러보자
다만 스토리의 큰축에 대해서만 설명해주지 막힌길이나 그런건 따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사리아의 노래를 부르면
요렇게 언제 어디서나 대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다시 고론동굴로 돌아가서 사리아에게 대화를 요청하면 이렇게 얘기를 해준다.
듣자하니 위의 숏컷이 미로의숲과 연결되엇다 라고 알려주는듯하다
처음하면 진짜 이놈은 말도안듣고 뭘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도 모르겟고
그러다가 중요한거 하나 놓치면 플레이 진행이 꽉막혀버리는경우가 많다.
다크소울이 암만 불친절하다지만 이정도로 답도없게 꽉막힌건 아니엇던거같은데..
무튼 여러가지 힌트를 얻었으니 이제 다르니아 앞에가서 사리아의 노래를 들려주자
그러자 갑자기 씐나하면서 춤을 춘다...
오옷
진정이 되었는지 정령석에 대한 얘기를 해준다.
그리고 괴물을 잡으라며 고론의 팔찌를 선물해준다. 이로서 폭탄처럼 무거운 물체를 들수있게 되었다.
도돈고동굴인가 뭔가하는곳으로 가도록 하자
나가기 전에 앞의 화로에 불을붙여 미니게임도 진행해주고
막혀있던 숏컷도 뚫어주도록하자.
이로서 고론동굴에서 코키리마을까지 갈수있는 숏컷이 생겼다.
밖으로 나와 중간에있던 폭탄꽃을 던지면 아래 막혀있던 동굴의 입구를 열수있다!
정령석을 얻기위해 진행해주자
들어가면 폭탄과 막힌문이있는데 저런모양의 막힌문은 폭탄으로 제거가 가능하다는걸 알려주고있다.
도착한 도돈고 동굴
데크나무 몸속과 마찬가지로 음산한 기운이 감돈다
무리없이 지도를 얻고 갈수있는 길로 진행을 해주자
요렇게 맵과 상호작용하는 퍼즐이 던전내에 무수히 많이있다.
자세하게 방 하나하나 공략하기엔 내용이 너무길어져서 좀 패스했다.
2층으로 올라오면 아까 가운데 넓은공간이 보인다.
폭탄이 터지는 타이밍을 맞추어 벽을 허물어주면
중간보스가 등장한다.
앞으로의 던전들 대부분이 중간보스가 등장한다.
여기는 1층에서 만났던 중간보스의 윗방인듯하다. 게임레벨이 정말 감탄스러울정도로 잘만들어져있는걸 알수있다
그리고 진행하면 폭탄주머니를 얻을수있다.
폭탄꽃이 주변에 없어도 아무때나 꺼내서 쓸수있는 폭탄이다
그리고 다시 나와 버튼을 눌러주면
요렇게 2층으로 바로갈수있는 숏컷이 뚫린다.
2층에서 떨어졋거나 2층에 용무가있을때 바로 올수있다
옆의 비석을 보면 이런 말이 쓰여져있고 보기좋게 앞의 나무다리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위치에서 폭탄을 떨구면 도돈고의 시체 양눈이 빛나면서 보스방으로 갈수있게 된다.
짜잔
이곳에선 맵을 돌고 돌아 누르고있어야 하는 스위치에 블럭을 떨어뜨려 보스방으로 갈수있게 된다.
보스방에 떨어지면 도돈고 동굴의 보스인 킹 도돈고를 조우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보스전은 다른 유툽으로 대체
아래짤은 도돈고동굴의 3d맵이다
첫번째 던전인 데크나무님 몸속 던전과 비교하면 더 복잡하다는걸 알수있다.
물론 앞으로 진행아면 이거보다 더 복잡해진다
킹도돈고를 잡았다면 포탈을 타고 밖으로 나가주자
밖으로 나오면 다르니아가 하늘에서떨어지면서 잘햇다고 격려해준다
앞서 봐왔던 흑막의 정체는 가논드로프 인듯하다.
무튼 고생했다면서 격려해주고 링크는 자기와형제라는둥 이상한소리를 한다.
그리고 불의 정령석을 넘겨준다.
컷신이후 다르니아와 나비의 조언대로 데스마운틴 정상으로 가보도록하자
올라가는길에 화산활동으로인해 하늘에서 화산석이 떨어지는데, 하이랄방패를 매고 방어하면 막을수있다.
정상에 오르면 데스마운틴에 들어갈수있는데, 아직은 내부로 들어갈수 없으니 옆의 동굴벽을 폭탄으로 허물고 들어가도록 하자
들어가서 트라이포스에 서서 젤다의 자장가를 부르면 정령이 나오는데......
상당히 기괴하게 생겨먹었다..
생긴건 저래보여도 링크에게 좋은 성능을 부여해주니 꼭 만나서 얻도록 하자
대화를 종료하면 체력바 밑에 마나가 생기는데, 이는 마나를 필요로하는 아이템을 쓰거나, 위와같이 모아베기를 하면 닳게된다.
전매특허 회전베기!!
와바랏!!
무튼 밖으로 나오면 부엉이가 마을에 데려다주니 대화를걸어 마을로 가도록 하자.
다음연재는 조라마을~물의 정령석
중간에 등장했던 에포나의 노래이다.
게임내 모든노래들은 오카리나로 부를수있다고하니 오카리라를 가진 개붕이들한 한번 따라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