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전 모드
모두 살려주었다.
양주 소도시에 있는 적군을 일단 걷어내는데 성공
나머지는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
여기 병력도 잔존병력 소탕
일단 촉한군 일부를 소탕했다.
각지에 솟아나는 한 반군들.
전장상황. 여남을 일단 진정시킨 뒤 생각하자.
남양 옥광산. 넘겨주었다.
양주 농지 역시 넘겨준다.
하의 영토 동쪽이 전부 적군에 둘러쌓인것 같은 느낌.
유비 본군을 잡아먹도록 한다.
여남 방면이 급한건 사실이니까.
아군의 정돈된 진으로 달려드는 촉한군
잘못된 기병운용의 예
좌우 기병이 무인지경으로 날뛴다.
뎅겅
일단 이정도면 촉한군 날개죽지를 뜯어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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