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물러가서 연재가 조금 텀이 짧아질 듯 하다.

황건창병. 방어력만 쓸만하다.

백파노장. 크게 별거 없더라. 경장형 도보병이었음 걍.

킹력거 없어서 또 들이박는중

홀리쉿. 나무 사이로 기병이 튀어나온다. 검병이 많이 다친 모습. 하지만 우린 물량이 많지.

창병 지원이 간다 이거에요

기병도 지원간다.

궁병은 후방 노병들을 찢어주거나 극병을 쏴주거나

화살 컨트롤을 하면서 보병대를 밀어붙여서 전선을 분단시킨다.

아군의 좌측 전과가 화려

한쪽이 뚫리면 싸움은 끝난거다.

리벨리언!!

하만의 양손철퇴

마지막 남은 잔당을 쓸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