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부터 부숴준다.
귀찮아서 속성으로 화살을 빼고, 궁병 진입.
화살 쓰기도 아까운 철갑보병대 뿐이다. 보병대로 밀어버리자
다친 병력은 뒤로 빼며 로테이션 시켜준다.
구경은 싸움구경이 제일 재미있는 법이다.
이 와중에 돌아들어오려 하는 녀석은 잔뜩 아껴둔 화살로 없애버리고.
입구는 거의 뚫려간다.
성 안으로 진격
다가오려하는 병력쯤이야 화살로 마무리 한다.
승리.
팽성, 지역도시 점령
병력은 남하 중이었다. 덕분에 사원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여기는 후속부대를 마저 밟고 싶으나.. 아군도 피해가 크므로 현상황에서 다시 매복을 하는 것으로 결정.
현재 강릉 전역 군단배치 상황
북쪽 모습이다.
서주 지역 군단 배치
함정을 파둔다.
병력이 서로 많이 뭉친상황.
이 경우 이동력이 다한 녀석을 적절히 떨어뜨리고 때리면,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이 펼쳐진다.
좋은 찬스.
시작은 언제나 병력의 집결로 시작한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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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象
100추
Miracle31792
초코찌개
100추
Miracle3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