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위만 한다. 급할게 없으니까.
딸이 장성했다.
요새 사이가 안좋은 조비 세력에게 딸을 주어 친교를 해보려 했는데..
이게 결사반대가 되네.
장비와 도구 군대는 남해 수도를 노릴 수 있게 세팅
번여범의 참전 요청. 지불금 빼고 받았는데도 좋아하지도 않네. 아. .걍 받을걸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는 익주군 궁병. 룩이.. 민병대랑 똑같다. 갑옷 없는 궁병이고, 근접전에 좋은 궁병일 뿐이란건 알았지만, 룩이 같은건 너무한거 아니냐?
일단 적이 안오길래 언덕을 향해 진군.
적이 오길래 보병대 진형을 다시 잡았다.
궁병대와 화살 싸움에선 민병대 궁병하고 다를 것도 없어 돈아까웠는데 막상 근접전 상황이 나오니 쓸만하다.
현재 오나라 장강 이남 상황. 회색이 오나라, 노란색이 순나라다.
쬬 대신 량이한테 딸을 주자
대사공 임명 하려다
결혼한김에 후계자 해
황건적 마을은 이제 그냥 위임으로 점령
오나라에게 최후통첩을 해봤는데 최후통첩을 왜 이렇게 안좋아하지? 그냥 전쟁선포하느니만 못하다.
일단 놔둔다. 아직도 내정할게 산더비다. 턴골은 1만을 넘기긴 했지만 개발할 땅이 아직도 너무 많다.
얜 또 언제 왔어.
각각 군단 배치.
덜컥 영천 농지를 먹어버리는 포상(적 세력 이름)
바로 포위에 들어가 준다.
반발
화끈한 사격전으로만 끝 교훈은 철갑석궁병을 잘 배치하자..
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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