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원군으로 오는 루시타니군. 합쳐지면 귀찮으니 각개격파로 끝낼 생각을 먼저 해보자. 전술적으로 기병이 좋은 점은 압도적 물량을 빠른 시간내에 한 지점으로 집중시킬 수 있다는데 있다.
전투영상
각개격파로 그럭저럭 모두 없앨 수 있었다.
피해가 생각보단 컸다.
징병해서 다시 채워주자. 보조군 갈리아 중갑 창병대를 써먹을수가 있다. 상대방 테크가 나보다 높아서.
옥토두리스 대치상황
현재 북아프리카 상황이다. 북아프리카에서 추가 징병한 병력이 협공을 위해 강행군으로 카르테나스로 뛰어오고 있다.
넘겨주자
끌어들였으니 때려야지. 놔두면 후환이 된다. 그런데 전투비 뭐지. 지기 힘든 병종구성인데 컴 계산이 이상한거 같다. 괜히 쫄리네.
물러날 수는 없으니 수동으로 밟으러 가자.
전투영상. 전투 당시 끝나고 보니 녹화가 안되어 있어 리플레이를 녹화했다. 덕분에 편하게 전투만 감상할 수 있었다..
역시 전투비가 뭔가 이상하긴 했다. 코호트가 미친듯이 갈려서 이겼지만 ㅎㅎ 내전술은 정말 보병만 불쌍한거 같다..
마을을 점거한 적을 죽이면 좋은게 너무 깔끔하게 죽는다는거지.
바다로 온 녀석은 해군이 맡아서 처리해주자
해군은 충각이나 잘 업그레이드 시켜주자.
결국 테트리쿠스 군은 옥토두리스를 들이받는걸 포기하고 자기 근거지로 돌아가버렸다. 아마 병종 구성이 초라해서 뚫기는 힘들거다 계산했나보지. 다만, 이제 첩자들이 하도 설쳐대서 그런지 식량부족에 골골대고 있다.
아르뎅 대돌파를 감시하기 위해 투사를 하나 강 건너편에 보내놓자. 저기가 강이 있는데 도강하는데 1턴이 꼬박 소요되서 기습의 효과는 크게 없지만, 막상 감시가 없다가 오면 당황스러운 법이다.
어디 가고 그래? 다시 1개 군단을 미끼로 앞군단을 매복을 걸어 유도해보자.
고관과 투사를 각각 업그레이드 해주는 모습. 앞으로 되도록 고관과 투사 업도 연재에 올리는건 생략할까 한다.
정권이내
삼탈워 곧 나올텐데도 열심이시네요 아재
Miracle31792
연재는 끝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