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뭔가 애들이 다 사라졌다. 어디로 간걸까?
일단 자전으로 먹고 보자
아 애들 다 저기있네..
발릴지도 모른다. 일단 전투 관련 스킬을 찍고
해군도 소집하고
쫄리니 북아프리카에 예비군도 징병하자
아르뎅 대돌파를 당한 캄보두눔은 넘겨주었다.
나는 대부분 거절을 택하는편
이번에도 교활
일단 바다에 나가서 쟤를 때릴 순 없고
디미디를 먼저 먹어서 끌어들이도록 유도해보자
파괴는 무조건 1000원 보장인데. 음.. 고민되긴 한다. 파괴를 해버릴지 말지.
갈리아로마가 이번엔 풀군단 두개를 몰아서 내려온다
로마에서 힘들게 올라온 군단까지 합쳐서 두개 군단으로 옥토두리스를 지키자. 예전 패치전 롬토 2가 열받는게 뒤에 있는 지원 군단에게 요원으로 칼침이든 독이든 놓고, 옥토두리스를 2개군단으로 협공하면 지원군단은 오지도 못한다는거다! 패치로 다행히 그런 열받는 일까진 사라졌다. 칼침이나 독풀기는 있지만, 꽤 요원이 고랩이 되어야 한다. 예전 롬토2였으면 옥토두리스는 포기했을거다. 롬토2에서 어딘가를 방어한다는것은 정말 리스크가 큰 행동이다.
카토 군단은 마지막 징병을.
그리고 미끼 역할을 자청한 루시타니 놈들은 황제가 마무리 시켜주자.
안도망가고 뭐했니
이속에 올인
적이 아예 파괴를 해놨다.. 여기같이 한번 더 우회당하기 쉬운곳은 똥덩어리 종교를 박아주자.
나르보도 뭐 없어보이므로 점령
하려했는데 저 뒤에 루시타니 지원군은 뭐지? 어디 어두운데 숨어있었나보다
기병이 많이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수동전투로 밟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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