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이름이 카토네.
시르미움에도 박아놓을 고관 하나 뽑아주었다.
소년과 이야기 해보자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던 내전 보호 만료 알람이 떴다.
정치를 빨리 확인해보자. 내전 종료 직후라 지지도가 하늘을 뚫고 있다. 당분간 손 안대도 될 듯.
뭔가 건들기 애매한 병력이다..
어? 저렇게 강을 돌아오는 기동을 선보이는 Ai. 아르뎅 대돌파 수준이다.
로마에 뽑아두었던 예비대를 증강시키자
다행히 정치공작비가 많이 들지는 않는다.
동시에 미끼를 던지듯 또다른 군단을 던지는 테트리쿠스.
어쩌겠나. 일단 미끼인줄 알아도 잡아먹어야지.
죽어라 테트리쿠스! (3세기 주인공들은 불사다. 팩션이 멸망하지 않는한 전투에서 죽지않고 몇턴 뒤 부활한다)
전투영상
전멸 시키긴 했다.
북상하면서 계속 징병
알프스 북부 상황이다.
또 하나 군단은 이제 마르세유를 노려보자
자전으로 먹어주었다.
대제국!
시르미움에 박아둔 예비대는 무료하다.. 하지만 그리스 상황이 어찌될지는 몰라서 배치해두어야 할 거 같다.
한번더!
젠장.
뭘 어떻게 해야 적 요원을 잡아죽이지? 너무 적 요원이 커버려서 불가능할 거 같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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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내
요원이 무서운 것이에요;;
Miracle31792
젤 시름. 역시 요원없는 사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