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 가는 길이 멀다
아스쿨룸 마저도 마저 정리해서 라티움 전역을 손에 넣어주자
브룬디시움이 보인다.
더 좋은 목을 찾아 매복한 황제
첩자는 시칠리아로 보내자
덤벼보겠다는듯 움직임이 없는 히스파니아 군
질리가 없다고 전투를 걸었는데 전투비 뭐야. 어차피 수동전투 할 생각이므로 수동으로 가자.
기본적으로 우측 언덕이 마음에 걸린다. 적들이 언덕 농성을 하면 귀찮아질 우려가 있으므로 언덕 공방전을 신경써주자
문제의 고지
적 장군이 기병이라 속력이 빠르다 아군 기병들로 저격해서 목을 날려주자
전투영상. 언덕 전투라 컨미스가 많았다.
예상보다 많이 다쳤지만 어쨌든 승리
잔당은 자전으로 처리하자
아프리카 속주 수입이 털렸다. 롬토2에서는 속주에 건물을 설치할 경우 그 속주전체가 건물의 영향을 받는다. 바다도 똑같이 권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바다의 경우 속주의 구역설정과 다르다. 해군같은 경우 바다 권역에 따라서 징병 범위가 달라지므로 해역을 생각해서 건물을 지어주어야 한다.
로마의 장점이라면 다른 세력에 없는 조선소를 지어줄 수가 있다. 다른 로마는 군선과 어항 무역항 3개의 선택지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리석 다음으로 쓸만한 사치자원 포도주.
공질이 말이 아니므로 인빅투스 솔도 한번 지어줘 보자. 1단계 건물 주제에 모집시 근공 10% 버프를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어진 예산은 다시 다 인프라 투자로
갈리아 군이 황제의 낚시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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