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굳이 연재해야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난 나갈일도 없고, 할 일도 없었자너~~ 연재라도 해야지 ㅎㅎ
그런고로 3장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 짤린부분은 왕에게의 충성, 아니면 죽음을>
<대사로 보내진 큐리안, 이곳에서 드미트리를 만나면 된다. 이번에는 rpg형식의 미션이다.>
<RPG모드에서의 스탯창 모습,장비를 착용하거나 할 수 있다.>
<접견실에서 드미트리를 만난 큐리안>
<내가 죽을수는 없으니 일단 줘팼다. 그리고 바닥에 보면 착용할 수 있는 목걸이가 떨어져 있어 주웠다.>
<원래 스토리 진행방향이 아닌 다른길에 있는 드미트리의 아쳐와 워리어들>
<쭉 길을 뚫고 오면 드미트리의 개인실에 도착한다>
<아까 전언 읽을때 부터 느낀건데 단어 뒤에 온점을 계속 붙이는게 굉장히 오.타.쿠. 처럼 보인다>
<경비병을 부르는 드미트리>
<줘-팸>
<근데 드미트리 입장이 이해가 가는게 상대 진영의 대사가 말을 전하러 온대서 받아줬는데 갑자기 상대진영이 공격하면 누구나 큐리안을 의심하고 죽이지 않을까?
옛날엔 몰랐는데 다시보니까 그저 자기 죽이려고 했다고 드미트리를 찾아와서 대사로써 해명하거나 하는게 아닌 죽이려는게 싸이코패스처럼 보이더라.>
<여튼 드미트리를 한칼에 보내고 아질라의 왕관과 잠긴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얻었다. 위에 착용하고있는 목걸이는 공격력+5 방어력+1의 효과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악세사리는 두개까지 착용가능>
<나오는 길에 사람은 없고 거미 몬스터가 갑자기 출현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있어 위의 짤들 처럼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열쇠는 다른 잠겨있는 문을 여는데 썼고, 다른 잠겨있는 문을 열기 위해선 다른 것이 필요하다.>
<이런 마법진 위에 올라가면 잠긴 문이 열린다.>
<길을 따라가다 지하감옥에 도착했고 큐리안을 죽이려는 경비병>
<줘패고 문따고 들어가니 해골과 좀비같은게 있다.
분명히 성인데 지하감옥에 이런게 있고 그걸 지키는 경비병들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진행하자>
<진행하다가 갇혀있는 피전트들을 만나서 풀어주었다.>
<얘기를 한 후 민병들이 먼저 큐리안 뒤의 길을 통해 빠져나간다>
<그리고 시체로 발견됨.>
<간수들이 갑자기 감옥의 문을딴다>
<아니 뭔 미노타우르스야. 사실 지하감옥이 아니고 던젼이었나보다.>
미션에서의>
RPG미션은 의외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와! 3장 끝! 다음 장부터는 다시 RTS미션으로 돌아갑니다.
내일은 올릴지 안올릴지 잘 모르겠는데 편하게 모레 올린다고 생각해주세요.
모레 올린다고 했는데 내일 올라오면 크리스마스에 할거없는 개붕이들 기분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자너 ㅎ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
너는나좋냐
앰생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이 큰 힘이 됨ㅋㅋ
(•̀ᴗ•́)و̑̑
Rpg모드 파밍이 재밋엇는데
앰생
여기 알피지가 깨알같은 요소도 있고 난이도두 높지 않아서 즐기면서 깨기 좋음ㅋㅋ
앰생
글쓰다가 튕기고 어째서 개드립 자동저장시스템 이용해서 올렸는데 중간에 멘트 짤린게 있었네요.. 재송해요 재송해요 ㅜㅜ
아침밥
응 너없으면 연재할 사람 없어~ 접지마~
내빤쭈
연재하아 핫산!
마시케따
어릴때 공략집 퀘스트 내용 읽느라 시간가는줄 몰라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