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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 리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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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a86ee3 | 방금 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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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배전 다크로스팅이 맛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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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23b162 | 방금 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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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교통 공중도덕 진짜 ㅈ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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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947ca3 | 1 분 전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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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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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c3822e | 2 분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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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농이 왜 안떠 잘만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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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848993 | 3 분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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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스펙이 낮은 사람이 들어가야 만족도가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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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ae65c | 3 분 전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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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입문하려고 찾아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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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96f35c | 4 분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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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스마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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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35cc31 | 4 분 전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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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읽어본 애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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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cf28c | 4 분 전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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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열심히하거나 살 갑자기 빠지면 몸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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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cc5215 | 5 분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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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4 |
뽀뽀뽀 보고 감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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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b4d46c | 6 분 전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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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3 |
아무리 좆소라도 면접은 보는곳으로 가야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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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29a850 | 8 분 전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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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2 |
블라인드 기업리뷰좀 봐줄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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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cd2d21 | 8 분 전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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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1 |
형제 사이는 4살 차이가 최고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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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618c7a | 8 분 전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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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20 |
개발자들 근들갑 떤다는 소리 좀 하지마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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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b2e24f | 8 분 전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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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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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1165e | 8 분 전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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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케 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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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ccb7 | 9 분 전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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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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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5a48d9 | 9 분 전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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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모솔아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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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a41edb | 11 분 전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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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15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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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af9fb2 | 14 분 전 | 12 |
3fa98330
c5d2a89d
오랄의 다른말은
페라치오라고한다
라(나)도 해보고싶다
3fa98330
헉 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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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 개추 ㅋㅋㅋ
마젠타
윗단어로 가능?
1ee030ff
안해줘도 괜찮아 앞에 한것들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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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n행시를 이걸로 짓고 진짜 자러가야겠어
젠장 4시에 자려고했는데 벌써 5시잖아!
타이밍이 맞지않아서 이런걸로하는데 혹시 감성적인걸 원했다면 내일해줄께
1ee030ff
내일 기대할게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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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기만한 사이는 아니었다
젠가처럼 번갈아가며 울음과 웃음을 뺐으니
타오르는 사랑과 차가운 슬픔이 우리의 사랑을 단련시킬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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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국의 자존심
젠지이스포츠 4강 진출
타팀 팬이지만 응원합니다
d8c62f9b
왜 염화나트륨은 안해줌?
d8c62f9b
염화나트륨 해줘
d8c62f9b
염
화
나
트
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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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c62f9b
너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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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적일 수 밖에 없던 너를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내기만 했던
나는, 네게 또다른
트라우마를 남겨준
윰키밀 같은 존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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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을 외우며 마음을 다스리던 나는 결국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걸 참지못했다
나트륨가지고 지랄하던 애가 바로앞에 있었고
트롤짓 하지말란 내용으로 n행시 지어줬는데 왜 똑같은 단어로 지랄인지...
륨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다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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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ㅋㅋㅋ
ff235624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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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만남은 아니었다 처음 만남때 사랑했으니
하지만 잘못된 연애 이었던것 같긴하다 서로 힘들었으니
네가 괜찮다면 잘못된 이별을 하진 말자 추억이라도 가져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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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섬광
d4d7a0ea
금지된 것을 사랑했다
빛과 소금처럼 한없이 소중했고
섬김의 마음으로 바라봤다
광자야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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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돌아올께 약속했던 어머니를 기다리던 꼬마는
빛나는 무지개를 보며 생각했다
섬진강 너머 펼쳐져있는 저 무지개를 타면 어머니를 볼수있을까?
광명이 끝나기 전에 무지개를 타고 오소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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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보는 기분들어 뭐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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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문과의 것이 아닙니다 공대생의 것이지
이.풍.당.당
05d1b74b
개붕아 이거 책으로 내봤으면 좋겟다. 노래하는사람이 시 싸집기해서 책 냈고, 동화그리는 아이도 동화책 냈잖아. 그런것처럼...이건 실력이 좀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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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서 그정돈 아님ㅋㅋㅋㅋ 전공하신분들이 보면 하찮을수도
74de3ee5
와 레알 잘한다 진짜 ?? 무슨 공부를 어떻게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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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교과서 위주로
92c942d5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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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같던 너의 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웃었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비극을 희극으로 승화시키고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멍청이었구나 너의 웃음이 울음인것도 모르는...
954ef85e
132b72f1
두음법칙을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오가 아니라 노로 바껴야했네...
공머생의 한계였다ㅠㅠ
72d141d4
n행시 팁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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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첫번째 문장을 짓고 두번째부턴 거기에 끼워맞추면됨
두번째부턴 수식어 이용해서 어거지로 문장 맞춰가면서 하고싶은말을 넣으면쉬움
ex)
note라 적힌 공책을 love라 바꾸었다
(이렇게 첫째줄지었으면)
행복이라는 연필로 우리의 사랑을 적어놓았는데
(연애 이야기를 넣을 분위기니 행복 이런거 넣어주고)
시련이라는 지우개가 한문장 한문장을 지워나가는구나
(연필이야기 나왔으니 지우개 이야기 적고싶어서 시련이란 단어로 끼워맞춤. 불 이런거면 불행, 싸 이런거면 싸움이라는 지우개 이랬을거임 걍 끼워맞추는거)
af24783d
정
적
변
수
d4d7a0ea
정말 진심이야?
적당히 해 제발
변한건 너잖아
수비하다가 왜 공격을 한다는거야 내가 탑이라고
af24783d
ㅁㅊ
d4d7a0ea
ㅁ ㅏ음을 열라구
ㅊ ㅓ음이 어려운거지 너도 좋아할거야
132b72f1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적당한 말로 얼버무리는것이 오히려 싫었다
변했다 변했다 하지만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야
수없이 생각해 봤는데 너를 아직 사랑하기에 너를 떠나보내야할것 같다
578ea630
이름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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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관 한켠에 쌓인 머리카락은 늙은 이발사의 세월이 쌓인 것이다
늠름하던 그가 백발의 노인이 되기까지 깍아온 세월이란 머리카락이 쌓인것이다
c2df5fcb
아깝다 뭔가 유투브에서 노래짓는 방송 어때 실력이 상당한데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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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갬성적인글 적으면 막 애들이 놀림ㅋㅋㅋ 개드립가서 사람많이 와서 그렇지 평소에 익게에 적으면 많이 관심도없구
c2df5fcb
플랫폼을 적극 찾아봐 네게 주어진 재능인데 사람들은 취향 다양하고 너는 잘하니까. 난 문창 나와서도 막노동한다 ㅋㅋ 즉흥 노래 필두로 채널을 꼭 찾길 널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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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한번 생각해볼께
평소에 몇명 반응안해주는데 누가 개드립 퍼가서 관심받으니 당황스럽넹
0133e4e7
재밌게 잘봤어
이쁜 글 보여줘서 고마와
132b72f1
그냥 내 취미였는데 좋아해줘서 고마와:)
1d5d329f
추천주러옴
266f5c16
배정은
132b72f1
배경에 지나가는행인3 정도가 나의 역할인것 같다
정신없이 노력했지만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고
은근슬적 존재감을 내세워보는게 전부인 인생이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