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슴슴하게 먹음 난 그게 제일 맛있어 남이사 식초를 넣든 겨자를 넣든 내알빠 아니고

수육에 평냉 먹으면 여름나기 최적화음식임

나 예전에 여자친구랑 평냉집가서 많이 먹어본척 먹다가 표정일그러져서 걸린적 있음 저 밍밍한게 정말 맞아?

그냥시발좀 자기입맛대로 쳐먹으면 않돼나 진짜 씼팔

이젠 먹는 음식 가지고도 갈라치기를 시도하네.. 흠...

김일성 동생 김이성 김삼성

슴슴하게 먹는사람 정상

양념넣어 먹는사람 정상

남한테 슴승하게 먹으라는 애미리스병신 비정상

이제는 평양냉면이라는 음식 장르가 되버려서..... 원산지는 상관이 없어짐

Seaweed day sex 개새끼

원작이 뭘 알아!!

이런 글 볼 때 마다 드는 생각

분단 이후 7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살아 있는 이유가 있을 거 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 안 해봤나?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병신 취급하는 게 제일 병신 같음

참고로 본인 평냉 단 한 번도 안 먹어봐서 평냉 좋아하지도 안 좋아하지도 않음

평냉 글 볼때마다 억까 근들갑 떠는 놈들 뒤지게 많음

평냉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호불호 심한거 알아서 평냉 먹으러 가자거나 슴슴하게 먹어야한다고 강요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나한테 강요한다고요!!!!! 라며 주장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다

평양냉면은 동치미국물에 메밀면이랑 돼지고기 들어간거지

음식부심 술부심 다 미련해보임

쳐먹는걸로 완장질하는 놈들 짜증나

옥류관 탄생 배경 : 김일성이 한국 전쟁 이후 왜 남쪽에 있는 평양냉면이 정작 평양에 없냐며 만든 게 1953년

우래옥 개업 1946년 개업. 경인면옥 1944년 개업

이제보면 옥류관 타령하는 새끼들은 주사파 종북인가 싶음

식초 겨자만 넣고 양념장은 안넣음

막짤 고맙다...

내가 위에 짤 올라올때마다 옥류관 방식이 개정일이 방식이라 말하는데 거기다가 꼭 테클걸더라...

참고로 먹는거 맘대로 먹어도 되는데 개정일 방식에 꽂혀서 반대쪽을 뭐라 하는것도 보기 별로 더라고

냉면 마렵네

알아서 쳐먹게 냅둬

또 왔네 평냉 쉐도우 복서 새키들 ㅋㅋ

원조랑 별개로 난 슴슴해서 좋앙

가슴슴

평냉슴슴충들이 그간 맛잘알인척 완장차고 패악질 부려왔으니까 이제 반대로 처맞을때 된거지 뭘 반항해 ㅋㅋㅋㅋ

국밥집에서 동의없이 석박지 국물 쳐넣는거 미만 다 빌런축에도 못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