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 아싸 특징

명언이네

공감의 문제인데 상대방이 반응도 안하는데 자기 아는 소리만 하는게 왜 연애못하는지 알거 같은 부류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삼.

저런 인간 특. 상대방의 말을 대화로 안듣고 공격으로 들음. 대화를 할줄 모름. 얘는 그렇구나, 그럴 수 있구나가 철저히 빠져있음. 현실에 없을거 같지만 이런 커뮤 화법 그대로 구사하는 사람 실제로 있음.

하 방금도 릴스 댓글로 싸우고 옴

요즘 문해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냐 하

상대방이 커뮤식 화법으로 이야기하면 뒤에 말을 이어붙이기 힘들어 지더라, 그러면서 점점 거리를 두게됨

진짜 앵간해선 그러고 싶지는 않은데... 무슨 이야기 할때마다 쿨찐모드로 들어가버리니 뭘 할수가 없음

누가 더 많이 아는지 겨뤄보자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있는거야?

전혀 예상못한 생각인데. 트짹이라 몰겠네

먹어봤으면 진작 아는척 했겠지?

Have you heard of the high elves?

T와 F의 끝나지 않는 싸움

인싸들은 공통되는 관심사 찾고 말꼬리 트려고 뭐든 던져보는 건데ㅋㅋㅋㅋ

인싸 : 얘는 하는게 없나?

아싸 : 이새낀 제대로 아는게 없나?

레알

여기 가봤어? 저기 가봤어? 물어보는데 시비거는줄 알았음

근데 다시 생각해봐도 시비거는거 맞지?

툭하면 내기할래? 화법은 ㄹㅇ 존나 찐같음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자극했을때 내기할래? 는 충분히 그럴수있는데 저걸 개뜬금없이 습관처럼 내뱉는 새끼들도 있음. 커뮤에서 종종 보이는 유형

ㅇㅇ이야기하면 그게팩트다 그거유사과학이다 이지랄 하는데 이야기하싫음

스몰토킹 주제로 음악얘기 나오니까 너바나 알아? 들어봤어? 별로라고? 아니 이걸 왜 못 느껴? ㅇㅈㄹ ㅋㅋㅋㅋ

너네 건담 아냐? 거기 보라색 에바 좀 간지더라

내가 어릴때 저랬음.....너무 후회되더라

그게 맥주가 오줌이지 머시기정도되야 맥주지

먹어봤으면 이미 저 말 꺼내기도 전에 내가 아는거 다 떠벌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