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해주는 보상 하면 제이시 두가드 감금 사건밖에 생각안남 성노예 돼서 임신 출산까지 했는데 국가 과실로 300억 배상받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음

당신의 과녁 실사판이군

지금은 억울한 사형 없다고 믿는 애들은 옛날 사람들이 컴퓨터를 만들지 못한게 멍청해서라고 생각하겠지??

그냥 사형은 집행으로 얻는 이득이 별로 없음.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심판, 국민들의 감정, 복수와 사이다 이 정도 밖에 생각 안 남. 심판은 뭐 차악으로 대체하면 되는거고, 나머지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들임. 뭐 돈아낀다고 하는데 목숨을 값으로 매기는 것도 웃긴거고, 사형제(실제 집행도 하면서)를 이어나가는 것도 비용이 만만치않게 소모 됨

사형은 안하더라도 무기징역수들 끊임없이고통줘야한다 생각함

200억가까운돈을 받아도 이미 인생의 가장 황금시기가 비어져있을텐데 안타깝네

그래도 미국이니 200억 이라도 받지

우리나라였음 생각만해도 끔찍...

한국이면 그냥 최저시급으로 계산해서 30~40년 계산해서 주되

"감옥에서" 먹은 식비 "감옥에서" 수면 "감옥에서" 쉰거 빼고 온전히 일한시간만 계산해서 줄꺼같애

이게 나라에서 국민을 어떻게 보는지 알수있는거고 ..

자꾸 개별 사건의 확실성에 집착하는 애들이 있는데, 사형제 반대의 근간은 예외를 만들지 않는다는 거임. 얘는 확실하니 사형하고 얘는 확실하지 않으니 보류하자는 식으로 가면 지금 니들이 집착하는 순간의 확실성을 떠나, '언젠가' 구멍이 생겨 억울하게 사형 당하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음. 이건 백퍼임.

그러니까 아예 사형을 시키거나, 폐지하거나, 둘 중 하나로 가는 수밖에 없음. 사형제가 있으면 언젠가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다니깐? 그리고 열 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자가 모토인 법은 이걸 용납하지 않는 게 맞지. 이걸 이해 못하고 계속 유영철은 확실하지 않냐 이러는 애들은 솔직히 빡대가리 같음.

어질어질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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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페이지 5장인거보니 이 게시물도 씹창났구나

왜 5페이지 넘어가나 했더니 학력이 의심되는 친구들 때문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