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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라떼
공익인데 봤음
애초에 고혈압 당뇨 아토피등등 그냥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임
지하철공익이라 주야 돌았는데 이게 몸에 진짜 안좋다보니까 나중에 얘 안면마비왔었음
모루겟소요
군병원 입원했을때 하반신 마비 환자
자기 손톱으로 볼,목 긁어서 피날때까지 후벼팠던 후임
두명 말곤 딱히 심한 상처는 못봤던거같애
마더파킨프라임타임
옆 포병부대에선가 포탄인가 탄상자인가 나르다가 놓쳐서 손가락 찍혀서 문어모양 비엔나 소세지 마냥 4갈래로 갈라져있는거 인사과 사고사례 사진에 모자이크도 안된거 직접 봐서 며칠 동안 밥을 제대로 못먹었음
도끼살인마
추락 하반신 마비
뿌잉뿡우뿡
나는 중사가 권총사격하다가 손에서 권총이 터져가지고 다친거 봤엉 ㅠ
항만가이
논산에서 눈밑에 고름생겨서 짜내야되는데 논산에선 곧 후반기 가니까 대전병원서 처리하라하고 대전병원가니까 거의 한달을 방치하다가 진물다터지니까 그제서야 링거에 항생제 때려부어주더라 군의관이 고압적이 아니라 너무 초짜였음
야밤에라면
톱질하다가 손썰어서 새끼손가락 다 못피는애랑 축구하다가 십자인대 두개 다 나간 선임
세미만관람불가
수류탄자살, 손가락 절단
트리오브세이비어
옆부대에 장간하다 상반신 낑겨서 뼈 아작난 중사있었는데 나중에 회복하고 다시 근무함
내동기 한명은 장간하다 손가락 반마디 날라갔는데 보훈처에서 뭐 못받았던걸로 기억함
Rosid
K2 사격하다가 폭발하면서 힌지가 눈에 박혀서 실명된거 봄
아나아나아나나나
105mm포에 손가락 짤린거 봤었음 다행히 깔끔하게 붙여서 돌아오더라
로보트
초소에서 실탄 자살
동계유류수송 하다가 드럼에깔려서 손가락 가루된거
하사 한명 행보관이 빨래건조대 만들라고해서
파이프 글라인더로 자르다가 팍 튀어서 켄신됨
살이 뜯겨나가버려서 그런지 진짜 피가 나는게 아니라 바닥에 후두둑 떨어지더라
마알
오우... 모아놓고 보니까 완전
야밤에라면
살아서 전역했다
칠리맛소스
내 무릎...수통에서 이상없다 소견나와서 뺑끼쓴다고 욕 개쳐먹고 아픈데 끙끙거리면서 m60메고 행군하고 훈련 다 받고..나와보니까 뼈 잘못붙어서 병신됨ㅋㅋ아무리 씨발 자기들도 끌려와서 하는거라지만 대충 보고 넘기는 그 애미씨팔년의 군의관 새끼 정말 좆같다...
인간성기사뿌뿌뽕
나도 평소 두통이 너무 심해서 수통까지 가서 mri로 아무이상 없어서 욕 개처먹고 힘든 시간 보냈는데 알고보니 목디스크였다....개억울...
칠리맛소스
그 씨발년들은 걍 깜지보고 mri 봤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
면봉중독자
신검때 시력 2.0 1.5였는데 취사병일 하다가 스팀에 눈 다쳐서 일병때 안경쓰게됨..
뭉뭉웅이
턱 나갔는데 이상없다. 결국 전역하고 3년정도 턱 ㅂㅅ같았음
아직도 틱틱거림
장거한
옆생활관 선임 하나 발목 수술 해야되는데 앞부분 째야되는데 군의관이 뒷부분 째서 야랄났다고함
햄보칼수엄서
죽은거 말고??
라임나무
염좌 존나 심하게 와서 군화도 안들어갈정도로 부어올랐는데 타이레놀 처방ㅋㅋㅋㅋㅋㅋ 외례? 절대 안보내줌
만행
지발목 그라인더로 자르고 지통실 들고간새끼
찬란20년대
으ㅡㅡㅡㅡㅡ
마이크로닷
와 그걸 실시간으로 봤냐.그거 레전드라 모든 군인들 다 알듯ㅋㅋㅋ
마이크로닷
포탄 옮기는데 후임새끼가 무겁다고 아래 확인도 안하고 선임 발 포탄으로 찍어서 반쯤 절단남
Left
훈련용 지뢰 신관 모아놓고 일병이랑 초급하사가 터뜨리다가 둘다 손하고 얼굴 화상입음
네비두라
부랄터져서 병원에 입원한놈
저지먼트데이
크앙크앙악어
크게 다친사람 둘 있었는데 둘다 축구하다 다쳤음
안티도트
ㅋㅋㅋ나 의무병 출신인데 조오오오온나 많아 그런애들.. 돈있고 빽있는애들은 무조건 휴가나와서 사제병원가서 치료했다.. 사단병원이든 국군통합병원이든 일반사병들 알기를 개조스로 암. 군의관들 몰모트임 ㅅㅂ 지금은 좀 달라졌겠지?
아기상어9
그날 당직 들어와야 하는 상사가 k2로 자살함
전역자 때리다 때린놈이 손가락뼈 부러져서 뚫고 나온거 봄
일상생활 불가
k9 자주포 장전후퇴할때 장전기 x자 구조에 팔끼여서 팔 터진거 봤음. 부사수들 장전기에 팔 올리지 마오
참치는동원
낙상조심하란말은 구호에만있고 실제론 훈련이니뭐니 시간 단축한다고 허구헌날 장갑차에서 뛰어내리다보니 허리랑 무릎이 아작남. 상병쯤부터 무릎에서 삐걱삐걱소리나더라.
총 실컷쏘고 포상휴가 받아가래서 탄소비사격 지원했다가 2000발 쐈는데 오른쪽 귀가 잘안들림. 물론 귀마개 안줌ㅋㅋ
k1mchi
상근이라 군생활 내내 소초에서 강화대교 쪽에서 경계근무만 섰는데 자살자가 꾸준히 나옴
살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건져 올리면 그 특유의 눈깔 뒤집히고 얼굴 새하얗고 그게 한번씩 생각남
시체도 되게 많이 봄
봄날의햇살최수연
포차 후진하는거에 치여봄 ㅋㅋ
차가 쇠덩이라 가볍게 치였는데 반나절 지나니까 허리 존나 아파서 못 걸었음
닉네임변경134
외상은 아니고 중대 동기가 감기라고 약만받아왔다가 밤에 실려가고 그대로 의병제대한적은 있긴함
즐거운히피
155mm 견인포 폐쇄기에 손 일부가 끼어서
엄지손가락 쪽 아귀가 떨어져나감.
155mm 견인포 전륜기에 손가락이 끼어서
손톱이 박살났는데 그 분대 선임들이 알리지 못하게하고 4일동안 장갑 씌운채로 훈련받음.
포상에 파놓은 호 안에 빠지면서 한쪽 다리가
발가락이 뒤로 갈때까지 돌아감.
김시덕
꾀병이 많긴 했음
치킨치킨12
세절한거 봉투에 담고 후임이 테이프 붙이고 자르는데 내 손등도 잘라서 흉터 크게 남음
동기가 병기창고에서 잠깐 졸았는데 감기가 걸렸나봄
근데 3달이 지나도 열이 안떨어짐
강릉병원 갔더니 백혈구 수치가 이상하다 함
수도병원갔더니 에이즈 판정
의가사전역 함
행보관이 얘랑 같이 외박이나 외출 휴가 나간사람 있는지 다 조사함 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얘랑 꽤 친했는데
kuronokei
유격훈련중에 이등병 짬찌가 암벽 하강중에 자기 머리 사이즈에 맞지않는 방탄이 시야를 가려 쫄아서 3~4미터에서 줄놓치고 추락함 팔꿈치 뼈가 팔꿈치를 살짝 뚫고 나와 팔꿈치에서 피가 나오는데 의무대가서 부목대고 단독군장에 총없이 복귀행군함..
이방인14
요추골절 4개월 입원
달려라이라마
ㅋㅋㅋㅋ 군의관 병신임 훈련중 발에 동상 걸려서 엄지 발가락 감각이 없어서 의무실 갔는데 진통제 처방해주더라
파카사탕
작업하다 삽날로 손가락 엄지 빼고 스트라이크...
개헛소리
본건 아니고... 나 있던 부대 이야기긴 해
옆중대 훈련나가다가 차 전복됨. 통신 박스카라 박스에 병사 둘 있는데 걔들 안에서 날아다녀서 한명은 턱이 아작나고 한명은 이마 7cm 함몰되어서 춘천병원에서 못본다고 바로 헬기타고 수도병원으로 갔음
전역하고 얼마 안돼서 수송관(온지 1년 안되었던듯) 두돈반 밑에서 정비하고있는데 운전병이 시동걸고 출발해버려서 머리깔려 사망..
SSAPSound
난 별건 아닌데
모종의 일로 왼손 검지 손끝 한마디 바깥쪽이 잘려나감
근무중이라 의무대 안보내주더라
피 나는거 대충 드레싱하고 왼손을 발표하는 것 마냥 계속 든 채로 근무 섰음
끝나고 의무대 갔는데 대충 드레싱 갈아주고 끝나는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아파오고 의무대 가면 드레싱만 갈아주고
며칠 지나니까 통증이 어깨까지 올라오더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끙끙대고있는데
왕고가 그걸 며칠 눈여겨봤는지 밤에 부르더니 "너 왜그래? 어디 문제있냐?" 그러더라고
그래서 "지난번 손가락에 부상 있던 곳 통증이 어깨까지 올라옵니다.
근데 괜찮습니다 시간 좀 더 지나면 나을 겁니다." 했지
왕고 개빡쳤는지 바로 부대원 다 깨우고 간부 당직실 쳐들어가더니
애X끼 이 지경 될 때까지 뭐했습니까? 너네 새X들도 똑같은 것들이다! 샤우팅 오지게 하더라.
간부도 상황 파악했는지 내 손 드레싱 풀어서 보더니 나 데리고 의무대 당직실로 쳐들어감.
의무대에서는 치료를 이따위로 하냐고 부대 간부가 개 난리 부르스를 춤.
결국 다음날 아침에 병가 주고 외부 병원 가라더라
외부 병원 가서 진단 받으니 상처 부위는 신경까지 절단 됐고
드레싱이랑 치료 조치를 잘못해서 괴사 진행 중, 반대쪽도 같이 괴사하고 있다고... ㅅㅅㅂ
이대로 계속 버텼으면 "손가락 안녕~" 했을 거라고 하더라
지금은 신경도 돌아오고 다 나았는데 회복되는데 한참 걸리더라.
rt
아이고...
K5개붕이
간부 골프장 휀스 용접하다가 손등에 구멍남 / 부대 후임들 위병소 들어갔는데 한명 평소에도 불안불안하더니 갑자기 뭐보인다고 같이 근무들어간 애한테 공포탄 갈김
rt
혹시 군대 아직 안간 친구들 있으면 곡괭이질 조심해라. 곡괭이질 하는놈 뒤에 있다가 머리 찍혀서 죽은녀석 있었다.
헬다이버
군의관이 씨발 동기 팔에 침 놔서
애 팔 마비와서 자대온지 두달만에 의가사 전역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