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대신 마경도 가능은 하니 말로 선택

난 닭이라고생각함

소는 문명 발전+생존, 말은 문명 전파

전쟁용 말은 결국에는 곡물 먹여야됨. 당연히 잉여 곡물이 필요하고 곡물 생산엔 소가 필요함

그리고 국가, 도시 내 물류 역할은 결국엔 소가 메이저했음(정확히는 소랑 배)

농사도 소가 압도적으로 메이저함(말을 왜 농사일에 안 썼는지, 왜 늦게서야 썼는지 조사해보면 바로 나옴)

이럼 뭐 끝난거지

2차대전때 미군 전력 핵심도 탱크가 아니라 트럭이였던거 보면 말 나옴

왜? 트럭이니까 소가 아니라 말 아니냐고? 아님 ㅇㅇ... 말은 탱크 장갑차 아니면 오도방구쯤 됨

소가 할일은 말이할수잇지만 말이할일은 소가 못하니 소는 맛잇는거말곤 말보다 강점이잇나?

소가 말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큰 영향을 주고있음

그래서 소

인류사에서 가장 도움 됬던 동물은 소보단 말인데

돼지

말로도 농사 가능한거 아닌가?

소로 할 수 있는건 말로 할 수 있다

->그게 대부분 불가능했기 때문에 인류역사가 역사책대로 흘러간거다

어허 테무친께서 말을 타고 정복전쟁 하실때 인구를 줄이지 않았다면 지구는 이미 인구과잉으로 멸망 하셨을 것이다. 따라서 말이 짱임 우마뾰이♡

상체 강자 소vs하체 강자 말

어렵다 어려워

축삭학도로써 당연하게 소라고 말할 수 있다

말을 소 대신 쓴 나라도 많아서.......

샤이어종이라던가.........

교통이 존나 중요한거같은데 아무리봐도

난 소라고 생각함

농업, 상업부분에서 상당히 도움이 됐을 것 같음

말은 더 잘 다치고 한 번 다치면 재기불가니까

유목민족, 몽골 같은 나라는 말이 더 도움이 됐을듯

인류사에 더 큰 영향이라서 징기즈칸이 말타고 다 쓸어버린게 제일 먼저 생각났다

도움은 소인 것 같고 영향은 말임.

소가 없어도 문명 발전이 늦어질 뿐 역사가 바뀌진 않았을 것 같고 말은 없었으면 역사가 바뀔 것 같음.

애초에 마력 이라는 단어만 봐도 말이지

닭

말로 배웠다

팩트) 걍 둘 다 비슷하게 중요했다

당연히 말이지 말은 전쟁 운송 노동력 식량 모든걸 다 담당했는걸

동아시아 소

유럽/중앙아시아 말

아닐까

와어렵네

인류 초반(소)=문명 생성에 도움을 줌

인류 중반(말)=씹말똥꾸릉내 나게 확장시키고 문명 전달해줌

인류 후반(소)=근대부터 현재는 아무리 생각해도 말보다 소가 더 큰 영향을 끼침 고기도 주고 우유도 주고 말은 기껏해야 우리에게 우마무스메밖에 안됨

난 개라고 생각함 완전초기에 도움 줬자너

지금 맛있는 소가 더 중요하다

말 소 우열가르기 불가능이지. 우리가 농경민의 후예라 소가 더 익숙하긴 하지만, 전근대에선 유목세계가 엄청 비중이 컸는데, 그 세계에선 소는 사실상 쓸모가 없었음. 그러나 말은 내가 반 말이 반 일 정도였고. 근대화된 이후로는 이제 가축따위는 사회의 핵심에서 다 밀려났고.

총균쇠읽으셈 궁금하면

소가 없었으면 말타고 전파할것도없었어

먹고살기 바쁜데 뭔 말타고 자빠졌겠냐

그것은 우리의 조상 원숭이 입니다

인류 문명의 첫 기반 가축은 소 아닐까. 소 전엔 닭이고.

노예

난 닭이라고 생각함. 싼값에 육류 단백질을 두루 보급할 수 있게 되면서 곡물과 함깨 인구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수명을 끌어올리는 일에 공헌함

닭

농업사회에선 노동력이 최고가치였으니 소가 최고

소가 키운 농업사회 누가 다 부셔봤읍니까? 의심의 여지 없이 말이 인류사 영향력 goat

개

나는 용이라고 생각함

거 용포 한 번 입어보겠다고

별별일이 다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