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 거름

여수는 케에블카랑 무슨 섬이랑

아래 항일암 들렀다가 통영으로 넘어감 ㅋㅋ

갈치조림이랑 선어회, 게장 이 정도만 먹고 옴. 계절 맞으면 하모 먹고

난 전여친이랑 여수 갔을때 되게 좋았었는데...

근데 낭만포차 저긴 안감 ㅋㅋㅋ

통영에 충무김밥을 깔일이 아니다....모든 지방 관광도시가 이렇다. 그나마 통영은 중앙시장 가서 만원어치만 회썰어도 저거 3배는 나온다.

뭔 배달음식이야? 죄다 일회용 용기냐

시골 특) 처음 오는 사람들 등쳐먹고 그사람들 다신 안 오게만듬 ㅋㅋ

용역으로 다 조져버리고 그냥 나라에서 싼값에 운영하는거 어떰?

저래도 좋다고 사먹으니까 파는거지 ㅋㅋ

방구석에서 개드립만 하는 친구들한테 가지말라고 해봐야.. ㅠㅠ

망해도 이미 돈벌고 건물샀을듯

여수는 동서식당,조일식당 두곳만 가면 뽕 뽑음

여행갔는데 술쳐먹는곳 밖에 없더라

분위기는 좋은데 진심 가격 시발 임 걍 1차용 안주 하나에 소주 좀 마시기 만해라 더 취하고 싶으면 차라리 광장 쪽 건물에 있는데 치킨호프집 가고 말지

월미도가서 대하구이5만원짜리 시켜먹은거 생각나네 ㅋㅋ ㅈ같다

여수밤바다 볼거없던데..노래값 못함

볼거 없는건 팩트임

장흥에 삼합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여수 화학,정유 공돌이들이 포차 다 먹여살림 남는게 돈밖에없는 애들이라

2015년인가 갔을때는 포장마차 적당히 있고 사람이 엄청 많지도 않고 파는 것도 다양하고 굉장히 좋은기억 있었는데 작년에 가니까 사람 바글바글에 파는것도 죄다 해물삼합이더라.. 아쉬움..

여수 산다 맛집찾는더면 그냥 여수사람 아무나 붙잡고 맛집알려주면 그기로가라.. 낭만포차 는 애새끼들 헌팅하러가는곳이지 너네 헌팅포차에서 맛있는안주 나오는거 봤냐

요새 서시장포차도 별로더라 로컬맛집 물어봐서 가는기 최고다

이순신 버거나 먹을 뿐

낭만포차에서 연포탕 먹으니까

그래도 3만원에 낙지도 세마리 넣어주고 좋던데..

갓김치도 주고 노천에서 , 그 분위기면

솔직히 3만원도 안아깝더라고..

근데 오히려 병신같은 게장집이나 , 삼치회가

좆같이 비싸고 맛도없더라..

여수에 조선제일국밥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