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있었으면 애초에 전쟁안했음

당시 일본애들은 장기전으로가면 당연히 질줄은 알고있었으니 미국이랑 싸우는거자체는 상당히꺼려했음

그리고 단기전이겼어도 장기적으로가면 결국 쳐발리는건 마찬가지인게 당시 일본gdp가 미국의 1/11수준이었으니 토끼와 코끼리수준차이였기때문

근데 왜 선빵쳐서 저 지랄이냐고 ㅋㅋ

미국이 석유금수조치걸어서 일본입장에선 이대로 중국포기하고 굶어뒤지냐 전쟁이란 도박으로 상황을 뒤집어보느냐의 양자택일이었거든

그리고 후자를선택했고

이미 일본제국은 따서 갚는다의 굴레에 빠져 있어서 중국에서 발 빼면 좃망각 나옴

아니 항모를 붕어빵처럼 찍었다니깐?

단기전 이겼면 원폭 두방 맞을꺼 3~4방 맞았겠지

당시 일본은 미국의 본토를 침공할 역량과 계획이 없었음.

그냥 태평양함대를 괴멸시키고, 태평양의 해군기지 몇몇곳을 불태우면, 이미 유럽에 신경쓰고있던 미국이 태평양까지 신경쓰는 것을 포기하여, 동남아시아의 지배권을 일본이 미국의 견제없이 완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일본의 계산은 틀렸고, 미국은 쫄지 않았으며, 결국 패망해 버렸찌

일본군이 알레스카 쪽 점령 했음 ㅋㅋㅋㅋ

미드웨이에 일본 해군 쏟아부었어도 상황 비슷했을것같음

애초에 독일 믿고 선빵 친건데 독일이 밀리니 일본도 답이 없었음.

저 당시에 3주에 한대씩 항모찍엇다더라

알제리처럼 되지않았을까?

식민지 벗어나려면 그럴수도.... 남북 갈라지지는 않았겠네

ㄴㄴ 체급자체가달라서 결국 쳐맞고 반병신되는건 마찬가지

전체 경제력에서 11배차이나는데 이건 아인슈타인급 천재가 지휘해도 칼서렌각나오는상황임

그럼 베트남전은 왜 졌음?

물론 진주만으로 뒷통수 후려친거라 미국이 절대로 곱게 끝내진 않았겠지만

세계의 패권을 다투는 전쟁이랑 자본주의 진영 가오좀 살릴려고 동양 변두리 중요하지도않은곳의 전쟁이 비교가능?

베트남이 지정학적으로 패권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했으면 소련과 3차대전이고뭐고 미국이 무슨수를써서라도 먹었을걸?

베트남전은 진게 아님. 설명하기게 복잡하지만 미대사관 테러 사건 때문에 막판에 안좋던 여론이 갑자기 폭발해서 등 떠밀리듯 철군함

군은 잘만 싸움. 베트콩들이 암만 게릴라 전을 잘했어도 사상비율 따져보고 이모저모 알아보면 미군이 거의 이김

총력전이랑 어루만져주는 거랑은 다르지

베트남전도 미국이 사활을 거는 전쟁이었다면 핵으로 그냥 평탄화시키고 밀었음

2차대전 이후 생긴 제네바협약 4조로 인해

유사 도쿄핫을 시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베트남전은 명목적으로 남베트남에서 활동하는 베트콩 소탕이라 북베트남 영토로 공격을 못했음 북위 17도선 넘으면 소련에서 개입한다고 선언도 했고 전쟁에서 이길려면 하노이까지 밀고 올라가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음 방어만 하다가 짐

배트남전은 공세적인 전쟁이 아니라 17도선 위로 북진 못했음. 한국전쟁과 다르게 봐야함. 압도적인 미군과 동맹군 전력이면 월맹은 상대도 안되

미드웨에서 이겨봤자 결국 미국의 물량을 감당할 역량은 안되며, 앞으로 해쳐나갈 길이 더 많았음.

전후에 일본군 인사도 미드웨이에서 파국을 피해봤자 결국 제2, 제3의 미드웨이와 같은 상황을 맞이해서 파멸했을 거라고 증언하기도 했지.

2차 대전 이후 미국이 전쟁에선 졌어도 전투에서 진적은 거의 없움

ㅇㅇ 나름 근거는있었던전쟁이었음

근데 그 근거를 토대로 과대망상으로 행복회로 오지게돌린게문제

근데 자기들도 워게임 돌려보고 100% 1944년쯤 자원고갈로 패망한다고 예상해놓고 개전하는 빡대가리 도조 색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