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좆같아서 모든 볼일 안방 화장실에서만 봄.

바로 바가지에 물담아서 10분마다 촥촥 뿌린다

찾아와서 말이라도 곱게 했으면 몰라 ㅋㅋㅋ 저렇게 하면 선전포고지

부부가 좀 어린가?

자기네를 위해서 상대방한테 불편을 강요하는건데 A4용지에 그것도 글 쓰고 수정도 귀찮아서 (안방)> 이렇게 붙여두네;

우리 누나는 조카 낳고 갓난 아기 일때 윗층 사람들 늘 조용했지만 항상 조심해줘서 감사하다고 사과보내고

조카 좀 커서 교육 잘 시켜가지고 잘 뛰어다니지 않으니 아랫층에서 뭐라 안하는데도 먼져 찾아가서

아이가 어려서 가끔씩 시끄러워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샤인머스켓 보냈는데 저건 삶의 지혜가 없는거지

줫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찾아와서 부탁해도 모자랄판에

응 좃까 샤워할꺼야

엿이나 먹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도 할까말까인데 감사합니다라며 통보하고 기정사실화해버리네

층간소음으로 화답해줘야지 저건

이해야 한다만 과일이라도 사들고 말하는게 예의일것 같은데

지가 뭔대 샤워하는거까지 난리야

뛰는것도 아니고 고성방가도 아니면 참아야지

양해를 명령하네

해주려다가도 하는짓보니 안방화장실서 노래 부르며 샤워해버리고싶네 ㅅㅂ

탭댄스 온

앞으로 안방 화장실만 씀 ㅋㅋ

병신이지

저런거 배려받고싶었으면 최소한 박카스한박스라도

사들고올라가서 직접 얼굴보고얘기해야 예의지

애 키우기 힘든건 아는데 애새끼 지만키우나

어림도 없지 발망치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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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라고 진짜 ㅋㅋㅋ

밤새워 데스메탈을 틀어달라는 뜻이다

싸우자!

니가 거실에서 자세요

(동봉된 봉투에 500만원)

조카들 키워보니까 이해는 됨 배려 해줄듯

아기와 함께 거실에서 주무세요 ^^

니가 낳은 애기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애가 저정도로 예민하면 그냥 생활소음이나 지나가는 배달오도바이소리에도 깨겠네.

ㅗ

온가족 안방화장실 집중사용 ㄱㄱㄱ

어머니가 이미 돌아가셨는데 아이는 귀신이 먹여살리고 있는지..?

3. 아무 생각이 없다

ㅈ1랄떠네 바로 10시부터 탭댄스 간다 ㅋㅋ

이사가 단독주택으로ㅋㅋ

좆까

종이구겨서 아랫집앞에 버린다

뒤질라고 ㅋㅋ

혹시 변화구로 이거 붙여도 괜찮은지 물어보는 그런 건 아니겠지?

기브 앤 테이크가 있으면 몰라도 "해줘" 하는거라면 ㅈ까 하고 씀 ㅋ

저녁 10시 우리집은 농구코트가 된다.

저런거 말할땐 쪽지가 아니라 과일박스. 복숭아 나 사과박스 한 상자 사들고 와서 해야 들어주는거지

뭔 당연하다는 듯 권리만 찾고있어 시발년이 통돌이 세탁기랑 건조기 죄다 옮겨보릴까버다

세탁기 돌림 ㅋㅋ

1분마다 화장실 물 내린다 뭐라능거야

저건 양해가 아니라 통보지 무슨 ㅋㅋㅋ 와서 뭐라도 주면서 부탁드립니다 하면 생각해볼텐데.

바로 그냥 퇴근후 청소기 풀가동

내용 읽어보면 좆까 이런소리밖에 안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

신생아때 깰 애는 뭔 짓을 해도 깨니까 좆까고 바로 안방화장실에서 섹스간다

바로 탭댄스 풀로 돌린다ㅋㅋㅋ

무슨 명령하냐.

갈기갈기 찢어서 현관문 앞에다 던져버림.

울윗집이랑 똑같네 ^^ 나 집에서 시험공부할때 존나뛰더니 일시작하니까 들어와서 집에서 담배피니 뭐라하네?^^ 좉까 씨발년들아 나도 내편한대로살꺼임

애새끼들이 협조 요청을 할 줄 몰라 좋게 좋게 사는게 제일 좋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