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피워봐야 얻을 수 있는 기대이익은 푼돈이니 그런 푼돈조차 아쉬운 사람이 진상 피울 가능성이 더 크지.

내가 삼성 하이닉스 안가고 엘지 간걸 그렇게 후회했다 ㅅㅂ

대감집도 급이있어

같은상황에서 돈이없으면 빽빽싸울상황에도,

있는자들은 여유롭게 대처할수있는건 팩트임

난 없이살지만 가끔 안경닦이 극세사5천원짜리 이런거나

차량용 비상후레시2만원 이런거 친구들에게 돌리면 맘이 뿌듯하더라

아 로또걸리고싶다

4대 회계법인 인턴 일하는 중인데 개공감된다 ㅋㅋ 편돌이부터 학원알바까지 해봤는데 진짜 높은 수준의 사람들을 만나니깐 훨씬 편하고, 인격적으로 대해준다는걸 느낌.

인심은 곳간에서 나오는 법

어릴땐 개인 편의점이나 호프집 카페 이런데서 개처럼 부려먹히다가 당시 외국기업합자회사던 삼성테스코 홈플로 옮겼었는데 진짜 그때 존나 좋았음. 거의 한달에 절반은 쉬면서 돈받아간듯 또 현대는 부려먹고 그만큼 돈을 많이 줘서 좋았고 롯데는 뻐큐 밥은 맛있었다. 근데 공기업이 나같은 놈팽이한텐 최고임 돈도 적당히 안죽을만큼 주는데 시간상 여유있고 일에 목메지않아도 되서 좋음.

잘사는 동네 애들은 예절교육 수준도 차원이 달라

삼성 1차 벤더인데 맞말이다

이런글이 이악물고 아니라는 애들은

열폭하는건 아닌지 주변을 둘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