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했을까? 의문부터 드네

몇년전에 부부 4천쌍 조사한 결과 남편이 월천이면 이혼할 가능성이 0에 수렴함

저렇게 키보드 두들기는 애들조차 실제로 월천 남편 앞에서는 깨갱할걸ㅋㅋ

세금 다 떼고 실수령 월 천이 적다는건 진짜 남이 벌어다 주니까 돈 개념이 없구나

중소기업 사회초년생이 최소 6개월은 해야 버는 돈인데

진짜 가사도우미 개잘해줄 자신있는데

여초식 자랑인데 다들 핀트 못잡누

월천이 흔헌게 아닌데 실수령이라면 더욱

갑질남편 ㄷㄷㄷㄷ

월 천 받아도 드라마틱하게 잘사지않는건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월천이 별거아닌양 깎아내리는건 병신 짓

월 얼마를 벌건 경제활동은 존중받아야한다 생각함

집안일 까놓고얘기해서 완벽하게 할사람 시터건 도우미쓰면 넉넉잡아도 월삼백이면해결할걸

월 삼백받는 프로 도우미만큼 집안일 잘할거아니면 감사히생각하고 집안일이나하자

2번 3번은 현실적인데 1번은 좀 그러네 ㅋㅋㅋ

이래서 부자들이 스폰하는거구나 ㅋㅋ

기생충 같은 벌레들이네

집값상승으로 본인도 모르게 이미 월천씩 번 사람이 백만쯤될거 같은데.. 집없으면 월천도 그닥 잘사는건 아냐. .

해?

월천번다고 생각보다 ​잘사는건아니지만

세후월천버는사람은  생각보다 적긴함, 그 생각을 어느정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라면 해 좀 ㅋㅋㅋ

월천벌려면 연봉 세전 1억8~9천정도는 벌어야하지않냐

맞벌이 세후 월천 -> 특별하진 않음. 혼자서 세후 월천 -> 졸라 특별한거 맞음.

지랄 좆까는 소리하시네요. 와이프가 세후 월천만 벌어와봐라 집안일 아이들육아까지해놓고 퇴근하면 수고했다고 그랜절까지 박지.

지들이 돈안버니까 월천이 무슨 최저임금인줄 아네

나는 월천버는 남편이 있고 그를 지배하고있다

그래 월천이 적을수도 있는데 그럼 너네는 시터쓰고 뭐할건데??

월천이면 드라마틱해 지는거 맞음 혼자 사는기준이었지만

실수령기준 8백에서 천으로 늘어나면 실수령 200인사람 한명분량 월급 더 받는건데 우습게보네 ㅋㅋ

천만원 벌어주고 집안일 하라 그러면 쌉가능이지 ㅋㅋㅋㅋ

현실적인 반응 보려면 맘카페에 올려야지

월천이 가사도우미를 어떻게 써ㅋㅋㅋㅋ

그 정도면 딱 맞벌이는 안해도 되는 정도의 수준인데 

지가 벌어 봤어야 말도 안되는 소리인걸 알지

여유 있으면 분기별로 청소업체에 부탁해서

30에 청소 받는건 좋아보이더라

싹 소독까지 해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