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천원벌어왔나

개깝치네..

ㄹㅇㅋㅋ

월 천이 뉘집 개이름인가ㅋㅋㅋㅋ

이거는 직장인여성한테 보여줘도 욕 개쳐먹을거같은데

댓들은 다 여초식 자랑이네

ㅋㅋㅋ 고추달고 태어났으면 좆빠졌을텐데

월천이면 인생이 달라지는데...

월천이 많은게 아니면 뭘하는새끼지 ㅋㅋ

나가서 500이라도 벌어오던가

뭔 개소리야 저정도면 출퇴근+집밥에 도시락까지 해준다

옛날에 결혼 못한 여자들이 남들도 결혼 못하게 이간질 하던 게 아예 정석으로 정해졌네. ㅋㅋㅋ

그와중에 자기남편 월천번다는 글에 비추찍힌 숫자봐라

보적보가 일상임 ㅋㅋㅋㅋ

쟤네 다 중학생들이야 화내지마

ㅈㄴ적게버네 난 실수령 삼천인데 빠듯하다 썅련아

월 천가져오는거면 연봉이 2억될까말까 하겠구만 대기업 초급임원은 되야 받을 돈을 뉘집 개이름으로아내.

월천 벌어오면 내가 바텀할래 ㅅㅂ

월 삼백까지만 벌어봤어도 저런말못하는데...

경제관념 없는 애들이지 머 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도 않은 것들의 씨부림이네 ㅋㅋㅋ

근데 돈 많이 벌수록 많이 나가는건 국룰이긴함

ㅋㅋ

저거 다 자랑하는거 비꼬는거네 ㅋㅋ

쟤들 진짜 현실감각없네 ㅋㅋㅋ

월 300 벌어도 겨우 안심하는 세상에 월천이 별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월천 별로면 본인도 월천 벌어서 월 이천벌면 되는거 아님?? 쌍끌이 의사 부부나 공무원 연금 부부처럼 그럼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는게 체감 될텐데

전속 가사도우미 보육사 두명 고용해도 암만 잘쳐줘야 월 600 나갈텐데 월 천을 도대체 뭘로보고 저러냐?

현실에 못살고 지 뇌송에 있는 상상의 세계에만 살다보니 저러는거지 뭐. 현실에선 결혼은 꿈도 못꾸거나, 몸팔아서 쉽게 돈버는 애들이 저럴듯. 결혼했는데도 저러고 았는거면 제발 방생하지 말고 대리고 살아줘 남편아.

여초식 화법은 난이도가 높긴 함.

제목 : 내 남편 월천 번다. 부럽지?

댓글1 : 난 월천 남편은 커녕 결혼도 못 할 것 같다. 결혼 망해라. 결혼제도가 !$!#$!2

댓글2 : 내 남편도 월천이다ㅎㅎㅎ

댓글3 : 우리 아빠 월천이다ㅎㅎㅎ

급식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