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답년이네ㅋㅋ 지몸귀한줄모르고

부모 맘 썩어문드러지겠다

저정도면 자식이고 뭐고 그냥 키우다가 성인되면 방생 해야지

꼰대부모 무슨 소리 하나 볼라 들어왔는디...

고딩이면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중딩.......

내 새끼도 저러면 교육 어떡해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답도 없고 과실 따져도 거의 비슷한 쌍방이라 제3자가 입 댈수 없겠다

저 나이 때 더 늦기 전에 패다패다 존나게 패서 살려주세요. 소리 나올때까지 패야한다. 기절하면 물 뿌려서 리셋.

그냥 딱잘라말해야지

없는 자식취급한다고

아니면 시골 기숙사있는 학교로 보내버리고

데프픗

뿌리깊은 룸나무

자식이라고 다키워야하나 ㅋㅋ 버려야지

부모라고 다 모셔야하는것도 아니고

정답없어.. 에휴..

룸망주

망고쥬스 탄생

주작이지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지 딸내미 내역

주루룩 말해놓고 뭔지 짐작하시겠지요 ㅇㅈㄹ 하고있네

나는 가끔 이해가안되는게

부모 본인들도 학생때 어떻게든 작은일탈이라도 해보려햇고

재밋는거 즐거운거 누릴거 다누리고 살다가

애낳고나선 애는 엄격하게, 애는 나의 제2의 인생이랍시고

꼭두각시 만드려는지 모르겟다...

뒤틀린 모성애인가 아님 그저 과거를 잊은건가

특성화고 연상남 사귀는거보면 답나오는데 연애를 연애가 아니라 수단으로 보는거임 본인을 과시하기위한 그리고 이런경 우는 여자에게만 해당됨 남자가 일진연상녀 만나서 껄럭대거 다니는거 본적없을거임 저렇게 방치한다? 나이먹어서도 여자만 할수있는 특정직업을 가질확률 높음

애휴 시발 그냥 존나ㅏㅏㅏ 패야지

존나 패서 "엄마 살려주세요.. 다신 안그럴게요" 소리 나오면

치료되겠네

아 가챠 확률 공개하라고 ㅋㅋㅋ 이게뭐냐고 ㅋㅋㅋ

부모도 사람인데.. 자식 마음을 못 얻은것같다

안타깝다

걍 임플라논 시술해주고 버려라

내가 부모라면 억장 와르르 멘션에 뭐 어떻게 해야될지 뇌정지 오겠다.

일단은 조금 더 있다가 진지하게 진짜 잡아놓고 이야기 나누는게 제일 먼저인거같고

올바른 성생활도 알려주고 피임약이나 콘돔도 그냥 챙겨다주고

성욕이 왕성해서 그러는거라면 자위기구 하나 사주는게 답일듯 싶다 이것마저 안되면 걍 없는자식 취급해야지 할건 다 했다 봄

고등학교졸업하면 돈얼마쥐어주고 너알아 살아라그러고 내보내야지 뭐

근데 나도 말은진짜쉽게하지만 어려운일이라는거 알아 자식을 어쩜그리 매몰차게 잘라버리겠니

본문 읽어보면 아이 맘에 큰 상처가 있는거같은데... 이거는 심리치료같은게 필요하겠다

사람불러야지 뭐

저건 용돈 한달에 80정도 주고 몸에 명품좀 둘러주면 확실하게 해결됨

금전감각은 씹창나겠지만 다른게 씹창나는거보단 낫겠지

1. 중 1때 몸사진 요구하는 남친 만남

2. 헤어지고 멀쩡한지 모르지만 어떤 친구 1년 반 만남

3. 헤어지고 1주일 만에 특성화고 오빠 만나는데 목아지에 키스만큼 남겨서

댁아리가 아픔?

뭔소리야 섹스를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목에 멍자국만있는거면 스킨쉽정도는 할수도있지 어차피 20살찍으면 나깨끗해요 이러고 알아서 정상인코스하고다닐텐데 중고딩때 씹더럽게놀던 일진년들도 지금은 인스타에 멀쩡한 남친사귀고 멀쩡한 직장 다니면서 정상인코스 하더만

지금이야 내가 이십대고 딸이 없으니까

애가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딸 생기고 저렇게 되면 제대로 피꺼솟할 거 같은데

애가 이쁜가보다

인기가 많네

이쁜애들일수록 가정교육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