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이고 16년식 산타페랑 모은돈은 한 1억3천정도? 대출땡기면 독립은 가능한데

부모님이랑 같이사는게 나쁘지않고 굳이 월 몇십씩 써가면서 독립해야될 이유를 못느끼겠어서 그냥 부모님이랑 사는중

34살 지방 18년식 중형차 한대 3억짜리 25평 신축아파트 대출 70퍼짜리 하나 잇음

좀따생겨야

34 사택삼ㅎㅎ

대출 끼고 사지 보통... 빚만 5억이다 ㅋㅋ

30 용인 기흥구에 24평짜리 아파트랑 16년식 올뉴투싼 있음 빚 1.6억

이십대 중반이고 단독주택 하나 있음.

타란튤라 잡아다 팔고 무농사 지어서 얼마전에 대출금 다 갚았다.

지방살면 가능하지

일년에 이삼천씩 5년만 이악물고 모으면 빚내서 자가 한채 할수잇어

서울은 부모님 도움없이는 힘들다고 봄

없는디...

나는 집에서 사줘서 있긴한데 대체로 결혼한 친구는 풀대출로 자가, 결혼 안한 친구는 월/전세나 부모님이랑 살음.

35에 청약 2개되서....2채인데 난 운이 좋은편....

결혼이랑 연애안하고 눈만 조금 낮춰도 집은 충분히 산다

32 자산 일억있고 전세 살고있음. 사억짜리 집 분양 받아볼려고

34. 서울 강서, 17평 빌라, 1.6억 중 1.4억 대출, 자차 없음

33평 아파트 하나 있음

31.. 인천 집 본가가 LH 전세라 거기서 전출도 못하고 직장은 서울이라

서울에서 월세방 얻어서 살고 있음. 이래저래 부모님쪽으로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지금 모은돈이 천만원 되나ㅋㅋ

학자금도 좀 남았고...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걍 10월쯤에 청년전세대출로 방 얻고 나오려고

벌이가 시원찮은것도 아닌데 난 쓰는 것도 없는데 부모님한테 묶여있으니까 되는게 없다

대출안끼면 사업 존나성공 or 주식 코인 대박 or 금수저 아니면 다들 못사지

30대에 자가면 성공한인생이지, 2억짜리 반전세삼

2018년 30살에 20프로 대출받아서 4억대 아파트 샀는데 현재호가가 뭔의미겠냐만 서도 10억 됐네

어차피 결혼을 빨리하고 애를 일찍 가진 케이스라 내 비교 대상은 동년배가 아니라 딸내미 친구들 집이다보니 집있는게 자랑은 못됨

돈이 삭제가 된다고!! 통장에 남은게 없다고!! 평균은 왜 이렇게 높은거야

나두 있어 4.3억 청약드갔는데

내돈 2억 나머진 은행

지금 8.5억됨

나도 지방에 신축 아파트 살고 14년식 투싼 굴리고

빚 1.7억

다산신도시 대출끼고 33평 자가. 34살

4년전부터 부동산 제테크한거임... 안했으면 못삼

금수저 새끼들 존나 많네

84년생 9년전에 1억6천대출받아서

2억8천주고 서울 도봉구 외각에 아파트 32평짜리 매매해논거

부동산 정책 삽질로 1년만에 6억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은 9년동안 계속 갚아서 6천남음 요즘 인생이 너무 행복하다

36 집은 안샀는데 현금은 2~3억있음

나도 34살에 1주택자 입문.

5억 주고 샀는데 지금 9억이야..

얼떨결에 시기 잘 맞춰서 1주택자인데

주변에 다들 2주택자로 올라가길래

나도 1채 더 사려고 알아보고 있어.

31살 서울 재개발 조합원 24년 준공 예정 앞으로 3.2억+알파(추가분담금 예상 0.8억)남음 24년준공시 시가 15억 이상 예정

부모님 도움 거의 없이 내가 1억 모으고 청약 밀어 넣어서 분양권 하나 있다.. 명의만 내꺼지 다 부동산꺼야

그런게 어딨써...오피스텔 전세에 돈 퇴직금까지 다긁어야 1억인데

서른넷 .. 이번에 분양받아서 올해 11월에 입주한다 빛은 1억 8천.

전세를 자기 집이라고 할 수 있나?

내 기준으론 빚이 존나게 크건 작건간에 인감이 내 앞으로 있어야 내 집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세라도 있는 사람이 물론 월세 사는 사람에 비하면 낫다고 볼 수 있지만

절대적 기준으론 월세나 전세나 그 건물이 자기 것이 아닌 건 똑같으니까

34살 백수 전세 빚없음

결혼하면서 대출받아 아파트 한채 사긴했음 지금은 영등포 5억짜리 전세살고있는데 계약 끝나면 이사갈 예정..차는 내차 bmw 와이프는 제네시스g80

내집은 있는데 돈으로 따지면 베란다정도 밖에 안되지. .나머지는 은행꺼..

2.6억에삿고.. 지금4억인데 빚은 청산햇음

다 될놈될 아님? 33살 유부 아들 둘에 부모님집에 전세삼 (무상거주 아님 전세임) 차는 외제차 소유함

이번에 신도시에 청약되서 피 벌써 사억정도 붙었음

결혼을 27살에 해서 모으는 놓은돈 하나도 없이 다 쓰면서 살았는데 청약되서 돈범 금수저 그런거 아님

33에 부모님이 전세집까지 해줬는데 돈을 못모았으면 씨게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함

부모 이혼재혼으로 할머니랑 둘이 살다가

혼자 검정고시 보고 학은제 전문학사 후에

할머니 요양원 보내고 습기 가득한 지하 월세방 빼고

집없이 노가다 숙식 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작은 전세 구했는데

구하고 이런저런 질병 터져서 몇년 쉬다보니

집값은 오르고 경제는 씹창나서 그냥 보증금 빼서

여행이나 다니다가 삶 마감할까 생각 중.

부모랑 같이 살고 집에서 뭣 좀 해줬으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가끔 상상해본다.

이제 30살

90프로 대출받아서 서울에 전세살고있음

보증금 제외 내 통장에 500들어있음 시팔

예~미 시바 나이30에 학자금갚기도 빡센데 죄다 집 차 다가지고있네

37 신혼 강북쪽 아파트 전세 살고 있음

청약당첨 딴나라 얘기같다 여기는 자가 소유하고 있는 개붕이들 엄청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