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님이라고 불러라 무례한 것

뭘 그정도로 신기하냐 ai보고 성희롱당한다는데 시발

미연시하는 기분인가보지

어떻게 안 느끼지 난 느껴지던데...

그 텍스트를 뚫고 나오는 야리꾸리함이 있음

진짜 여자애들답변모아서 ㅋㅋ똑같은느낌내니까 당연한거야

감정이란게 대단한게 아냐. 걍 뇌에서 화학물질 분비되면 느끼는건데 별로 신기할 일 아님.

영화 HER 추천드립니다.

스칼렛누나 목소리 넘모 간드러짐

그래서 아재 몇살인데용

3살

얼마나 쳐먹었다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대사는 80먹은 노친네가 해도 병신같음. 나이들면 귀찮는게 아니라 걍 니가 그런 인생인거임. 일반화 ㄴ

웰케 화가 나있어?

솔직히 니말 ㅈㄴ우습긴함

ㅋㅋ 근데 뭔가 한살 두살 먹을수록 성욕이나 그런게 약해지긴 하던데... 연애도 할수록 점점 비슷하다는 느낌?

여자는 귀찮은데 댓다는건 안 귀찮은가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밌어

그건그냥 인생패배잔디

ㅠㅠ

ㅋㅋㅋ 별것도아닌데 쳐맞고있어

나이먹을수록 성욕 떨어지는건 사실이잖아 나도 요즘 잘 안서..

재택이라 잠깐 들렀는데 이 시간에는 분위기가 다르네 ㅋㅋㅋ

아재요 고서추요?

이시간대에는 백수개붕이들 많아서 뭔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달려드는애들 많어

이러니 틀꼰 소리 듣지 ㅋㅋ 30대 중반인데 저런 같잖은 일반화가 꼬우면 백수라는 논리 잘보고 간다 ㅋㅋㅋ

역시 공격적이군

전혀 ㅋㅋ

너보다 더 정상적인 사람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댓글을 다는 널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음. 어차피 타인이 타인을 이해하는건 불가능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는게 이해의 마지노선임.

맞지 그게 어떤 상처가 촉매제가 돼서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오

무인도에서 배구공하고 친구먹는데 뭘 ㅋㅋ

마케팅 천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