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훈련소는
특수부대 교관 (UDT / SSU) 이 얼차려주는데
사망한 사례없음.
교관이 FM자세로
훈련 같이해서 할말이 없음.
육군말고 해군지원하십쇼
저는 수영하기전에 팔벌려뛰기 1000개 시킬때 죽여버리고싶었는데
교관이 FM자세로 1000개 같이하니까 그냥 할말을 잃어버리는...ㅋㅋㅋ
그 키 작은 양반 아직 하고있나 몰라 ㅋㅋ
이번 사망사건의 여군 중대장한테도
똑같이 완전군장시키고 3시간 얼차려주면, 과연 할수있었을까요?
ㅋㅋㅋ 40kg 들지도 못하고
3시간? 30분도 못버틸껄
여자는 그런거 드는거 아니라구욧!
마지막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승의은혜 부르고 나옴 ㅎㅎㅎㅎㅎ
우리기수는 안속았다 ㅋㅋ
훈련은 빡셌지만 DI랑 ADI 이색기들 확실히 프로더라
난 군인이면 DI처럼 FM이고 존나 빡셀줄 알았는데 후반기가서 그생각이 깨져버림
후반기교육 간부들은 수련회교관느낌이더라 ㅋㅋ
훈련병한테 뭐시킬때 같이 안하는새기 존나 꼴보기 싫어서 내가 조교할땐 전부다 같이 했음
뒤질려고 해도 내가 같이 하면서 하니까 다같이 이악물고 따라오는게 보기좋았음 ㅋ
개인정비 시간에 떠들었다고 완전군장 시킨 뒤 3시간 넘게 가혹행위를 시켜 고문치사한 것을 얼차려 훈련이라고 덮으려한 중대장. 이제 끝났다 봄.
유족들이 끝까지 고소하고 이직해도 계속 자식죽였다고 추궁할거니 이제 끝이라봄. 모든 정리를 한뒤 한국을 좀 떠나길 바람. 그리고 용맹해보인다 ㅈㄹ하면서 숏컷한거 같잖고 열받으니 집어치웠으면...
되도않는 경력으로 어줍짢게 중대장씩이나 하긴.....
논산 육군훈련소만 되도 규정따라서 충분히 잘돌아감. 이전 사건의 경우 진짜 말도 안되는 경우고 그냥 대놓고 지휘관 무능임
기선 잡겠다고 꽥꽥 떽떽거리면서 무작정 조지는거
중학교 수련회때 본 듯
시뻘건옷입고 선글라스 낀 뚱뚱한 여자였는데
소리 꽥꽥 존나지르고 발음은 솔직히 뭐라는지모르겠고
오리걸음 뺑뺑이 존나시키다 한명 쓰러졌는데
야만의시대 2000년대엔 별 탈 없이 지나감ㅋㅋㅋ
존나 건강한 잼민이들이라 다행히 별 문제 없었던거같음
선생, 교장라인이랑 커넥션있는 학부모 아들들
나 포함해서 3명이었나?
밤에 라면끓여준다고 나오라고하더라...
DI랑 ADI는 레알 에이스들이었지....
행군할때 그 사람들 등에 메는 가방(?) 무게 장난아니던데 양성과정 하는거 보니 그걸 등에 달고 1마일 거리를 마라톤 선수 수준으로 뛰댕기더만 ㄷㄷ
좀 다른 얘기인데 우리때 양말 염색제 문제로 추정되는 접촉성피부염이 한참 유행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대책도 당시 교육사령관부터 아래 교관까지 싹 모여서 회의 계속하고 원인파악하려고 별 시도 다 하고 그랬더만
그 당시 교육사령관이 했단 얘기가 이지스함에 태울 장병을 일제시대 수준인가 6.25당시 수준의 시설에서 훈련시킬 수 없다였는데.... 심지어 당시 그 투스타가 훈병들하고 같이 유격탕 입수까지 했었고...
난 육군이었는데
중대장이 맨날 자기도 하면서 시키더라..
제일 최악은 겨울철 상탈 아침 뜀걸음이었는데
중대장은 상의 다 벗고 뛰고
병사들은 그래도 셔츠 한장은 입게 해줬음
자취생K
저는 수영하기전에 팔벌려뛰기 1000개 시킬때 죽여버리고싶었는데
교관이 FM자세로 1000개 같이하니까 그냥 할말을 잃어버리는...ㅋㅋㅋ
상온도치
그 키 작은 양반 아직 하고있나 몰라 ㅋㅋ
자취생K
이번 사망사건의 여군 중대장한테도
똑같이 완전군장시키고 3시간 얼차려주면, 과연 할수있었을까요?
상온도치
ㅋㅋㅋ 40kg 들지도 못하고
3시간? 30분도 못버틸껄
마리괭이
여자는 그런거 드는거 아니라구욧!
미세민지
마지막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승의은혜 부르고 나옴 ㅎㅎㅎㅎㅎ
마리괭이
우리기수는 안속았다 ㅋㅋ
루루루룰
훈련은 빡셌지만 DI랑 ADI 이색기들 확실히 프로더라
난 군인이면 DI처럼 FM이고 존나 빡셀줄 알았는데 후반기가서 그생각이 깨져버림
후반기교육 간부들은 수련회교관느낌이더라 ㅋㅋ
질리지마
훈련병한테 뭐시킬때 같이 안하는새기 존나 꼴보기 싫어서 내가 조교할땐 전부다 같이 했음
뒤질려고 해도 내가 같이 하면서 하니까 다같이 이악물고 따라오는게 보기좋았음 ㅋ
링가링가링딩동
개인정비 시간에 떠들었다고 완전군장 시킨 뒤 3시간 넘게 가혹행위를 시켜 고문치사한 것을 얼차려 훈련이라고 덮으려한 중대장. 이제 끝났다 봄.
유족들이 끝까지 고소하고 이직해도 계속 자식죽였다고 추궁할거니 이제 끝이라봄. 모든 정리를 한뒤 한국을 좀 떠나길 바람. 그리고 용맹해보인다 ㅈㄹ하면서 숏컷한거 같잖고 열받으니 집어치웠으면...
되도않는 경력으로 어줍짢게 중대장씩이나 하긴.....
해해해
논산 육군훈련소만 되도 규정따라서 충분히 잘돌아감. 이전 사건의 경우 진짜 말도 안되는 경우고 그냥 대놓고 지휘관 무능임
말이쁘게하기로함
기선 잡겠다고 꽥꽥 떽떽거리면서 무작정 조지는거
중학교 수련회때 본 듯
시뻘건옷입고 선글라스 낀 뚱뚱한 여자였는데
소리 꽥꽥 존나지르고 발음은 솔직히 뭐라는지모르겠고
오리걸음 뺑뺑이 존나시키다 한명 쓰러졌는데
야만의시대 2000년대엔 별 탈 없이 지나감ㅋㅋㅋ
존나 건강한 잼민이들이라 다행히 별 문제 없었던거같음
선생, 교장라인이랑 커넥션있는 학부모 아들들
나 포함해서 3명이었나?
밤에 라면끓여준다고 나오라고하더라...
마리괭이
DI랑 ADI는 레알 에이스들이었지....
행군할때 그 사람들 등에 메는 가방(?) 무게 장난아니던데 양성과정 하는거 보니 그걸 등에 달고 1마일 거리를 마라톤 선수 수준으로 뛰댕기더만 ㄷㄷ
좀 다른 얘기인데 우리때 양말 염색제 문제로 추정되는 접촉성피부염이 한참 유행이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대책도 당시 교육사령관부터 아래 교관까지 싹 모여서 회의 계속하고 원인파악하려고 별 시도 다 하고 그랬더만
그 당시 교육사령관이 했단 얘기가 이지스함에 태울 장병을 일제시대 수준인가 6.25당시 수준의 시설에서 훈련시킬 수 없다였는데.... 심지어 당시 그 투스타가 훈병들하고 같이 유격탕 입수까지 했었고...
위치
난 육군이었는데
중대장이 맨날 자기도 하면서 시키더라..
제일 최악은 겨울철 상탈 아침 뜀걸음이었는데
중대장은 상의 다 벗고 뛰고
병사들은 그래도 셔츠 한장은 입게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