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사람이 어케 군대에 대해 지껄일수있는가 참 이 모순을 견디기 힘들다

직구는 왜안넣냐 ㅋㅋ

나라가 거대한.. 읍읍

페미들 군대 캠프라면서 좆같은거는 또 군대같다고 하네 존나 이중적인 머저리들

여시는 어디 감?

걍 사회악이 맞음 저럴수록 목 조르는건 다름아닌 자기 자신일걸?

니미 씨발 ㅋㅋㅋㅋ진짜 천사처럼 대해줬는데 강형욱이 군대처럼 굴었다 이 지랄

정작 진짜 군대에선 사람 하나 죽이고있고 씨발 진짜 나라꼴 잘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지랄 같네 이건 좀.. 군대도 경험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군대라고 말하니 입에 싸대기 갈기고 싶다.

개좆같은나라

직장에서 여자상사가 "개붕씨는 군대 안갔다왔어요? 군기가 빠졌네." 라는 소리 했었는데

왜 유독 여자들이 군대 언급하는지 모르겠다.

당시엔 신입사원이라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얼탱이없음

그냥 이참에 여성채용박살내야 같은 여자들도 페미를 팰것같다

여성이 난리치면 그게 허위라고해도 나락가버림; 나중에 진실 밝혀져도 어쩌라고 ㅋ 시전하면 끝

한국 비극인줄 알았는데 퍼킹 코미디네ㅋㅋ

같은 괴물이 되지 말자는 전두엽에서 인슐린 나오는 병신들이 여기까지 끌고온거임ㅇㅇ

대한민국이 궁극적으로 금지하는 행위가 하나 있다

다들 외워라

'애국'

절대 하지 마라

그래서 뭘 할수 있겠어 시위도 안하고 하더라도 화력부족하고 지들끼리 싸움나는게 제일 큰 문제임

지금까지 시위 몇 번 나가보고 5년전부터 안나가는데 시위자체가 존나 무의미함 바뀌는거 단 하나도 없거든

끽해봤자 사료 던져주기식 해결이고 ㅋㅋ

평화시위? 이상적이고 좋은 방법인데 이제 그딴 시위로는 세상 바꿀수가 없을정도로 거들떠 보질 않아

시위 나가서 그 느낌을 너무 많이 느끼고 현타와서 안나감 이제

그런데 어쩌냐 남자들 의견이 한 곳으로 뭉치질 못하고 본인들 바쁘다고 회사가야한다고 피곤하다고 넷상에서만 짖다 마는데

이대로 계속 당하다가 죽는게 현 세대 운명이라고 생각함

나라 지키는 사람따로 무임승차하면스 조롱하는사람 따로

세금 내는 사람 따로 세금가지고 꿀빠는사람 따로

뺑이치는사람 따로 승진하는사람 따로인나라

나거한

개좆같은 씨발련들이ㅠㅠㅜ

여기 댓글만 봐도 븅신 한남 새끼들 지들끼리 싸우는 거 보면은 평생 한녀들한테 끌려다니다가 5등 시민 신세 못 면한다

이런식으로 희석하지말자

나도 페미 싫어하고 이번 강형욱 훈련사 사건이나 훈련병 고문치사 사건도 아는데

이러면 둘다 욕 먹는 것 밖에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