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쳒낰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사실 노키즈존이 애들 방치하는 노맘충존임...

이거지

나도 딱 이 생각. 애있는 입장이면 기분좋진않을듯(맘카페올린다는거 옹호하는건아님)

이거네

그렇네.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랑 손님으로 느끼는 감정은 별개.

그거보다는 독서실휴게실에서 음식물섭취금지인데 주인이 독서실 휴게실에서 비빔밥먹고있는거지.

여기서 음식물 먹어도 돼요? 물어보면 “이 비빔밥은 냄새안나요 뒷처리도 제가 할거고요”하는거지.

주인 맘이고 딱히 안될것도없고 먹는건 지 맘임 뭐라할 자격없고. 그냥 기분나쁘면 안가면됨

까놓고 말해 아이들 꼬라지 자체를 보기 싫어 노키존카페를 찾아서 왔는데 누군지도 모를 애새끼가 딱 하니 있으면 온 손님은 통수맞은거지.

생각해봐 손님이 아이들이 정말 싫어서 노키즈존 카페를 인터넷에 찾아왔는데 카페에 웬 애새끼가 딱 앉아있으면 "내가 왜 노키즈존 카페까지 왔지?" 이생각이 들고 클레임 걸었을 거임. 충분히 이해감. 사장은 노키즈 카페를 내걸었으면 그걸 원하는 손님들이 올텐데 저건 아주 크게보면 손님한테 노키즈카페라고 사기친거임.

그렇다고 저걸 아동학대다 카페에 올린다 저렇게 할거리가 되나 노키즈존 이유가 애새끼들 뛰어다니고 지랄발광 피해주니까 한건데 구석에 쪼그려서 공부하는 애 보고 뭐 지들이 피해본거라도 있나 그냥 꼬우니까 그런거겠지 나도 노키즈존만 가는 입장이다만 저런 상황이면 그냥 넌지시 물어보고 딸이다 그러면 조용하니까 그러려니하던가 맘에 안들면 다신 안가겠지 저정도로 진상이 정상은 아니지 너말대로 사기라서 억울해서 피해보상이라더 받고 싶으면 소송이라도 지들이 알아서 하던가

맞음 아동학대는 그냥 지껄이는 개소리임. 그러나 노키즈존관련 클레임이 완전 어이없는 클레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거다 시원하게 잘 정리했다

사장은 노키즈 카페를 내걸었으면 그걸 원하는 손님들이 올텐데 저건 손님한테 노키즈카페라고 사기친거지. 다만 뒤에 아동협박은 개소리

뭔 사기야. 본인 사업장에 본인 자식을 데려오는건데. 노키즈 존이라하고 다른 손님들 차별해서 받으면 문제가 되는거지. 어휴 참

차라리 항의하는건 맞는거지 본인 자식이라 말하는것도 사장입장일거고. 

사기는 너~무 나갔다

넓게보면 아이가 없는곳을 원하는 "노키즈존"이라는 메리트에 끌려서 온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 거지. 아이가 상주하고 있는 카페인데 없다고 구라치고 홍보하는 거잖아.  이것조차 정당할려면 "노키즈존이지만 우리 딸아이가 까페 안에 있습니다."라고 한줄 더 써놔야지 

진짜 억지라고 생각드는게. 니말대로 손님이 항의는

할수 있지.오해할수 있지. 노키즈존인데 애가 있으니까.

"문제는 본인 자식은 되고 남의 자식은 안되냐" 하는 부분이지.

노키즈존이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을 안받는다는게 상식아니냐? 본인 자식이 손님이니? 자식한테 노키즈 까페에 대한 이용할 권리를 돈을 받음??

사장이 " 아 오해하신거다. 저 애는 내 친자식이다." 했을때 비난하지 않는게 정상아님?

니는 분식집에서 다른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적어놓고 사장이 짜장면 시켜먹으면 차별임?

본인 가게니까 본인은 손님들에 대한 규제에서 제외되는거지. 대체 뭔 소릴 하는거야.

장사하는 입장에수 오해할수 있게 제대로 설명을 안하거나 행동한것에 뭐라 할수 있어도. 사기?

저사람이 고의로 타인을 기망하거나 이득을 취함? 좀 함부로 말하지마. 인터넷이라고.

애를 혼자 둘수 없는 자영업자 입장을 생각하면 너같은 애가 더 나쁘다

서점에 음식물 반입금지적어놓고 주인장이 앉아서 자장면먹고있으면 바로 항하고 당근마켓 지역알림에 바로 리뷰박지ㅋㅋㅋㅋ.

글고 노키즈존 찾는 손남입장에선 누구 애새끼던 뭔상관임. 애새끼없는 노키즈존이라고 걸어놔서 왔더니만 애새끼한명이 떧하니 있는데.

저게 애들없는 쾌적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내 자식이라 카면 아무튼 이해하겠지" 이런 안일하고ㅜ기만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고의 적 사기지뭐. 

손님 입장에선 니자식이 대수여? 남눈에는 그냥 시끄러운 다른 애들과 하등 차이가 없고, 애새끼 없다고 홍보란 카페에 애새끼가 튀나온게 좆같은거지

이건 뭐 난독 까지 있네. 내가 언제 서점이라 그러디 ;; 그리고 알바 안해봤냐? 가게 사장들 무조건 저기 음식만 안먹는 경우도 있어.

그렇다고 아 저 사장이 시켜 먹으니 나도 시켜먹어야지 하고 손님이 가져 오겠니?

더군다나 상식적으로 서점은 아예 음식냄새를 안풍기겠지. 에휴

니말대로 손님이 항의하고 오해할순 있어도 아동학대에 사기? 리얼 소름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사기와 아동학대 뜻을 검색만하고 와도 그딴 소리 못해.

저기가 공공시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손님이 무조건 왕이냐? 내자식 내가게에서 돌본다는데.

노키즈는 손님을 말하는거라고. 이 양반아. 이해를 못하겠니? 

아 그렇게보면 맞지, 지 가게에 똥을 싸든 뭘하든 사실 뭔상관임 법만 지키면되지. 자기꺼에 자기가 똥칠한다는데.

근데 저러면 사람들이 안감. 물론 여성분의 클레임의 형태로 협박을 한것이 정당하다는것은 아님. 다만 클레임도 건 손님이 유별나게 특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나는 아이가 없는 20대 청년이지만, 저렇게 운영하면 나라도 클레임 걸고 지인들에게 동네방네 저딴 가게 얼탱이가 없다고 가지말라고 알린다음 안감. 왜? 위에 썼듯이 좆같거든.

손님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돈이 남아돌아서 취미생활로 장사하는것이면 모르겠으나 일단 장사치 마인드는 절대 아님.

본문 안읽니? 취미생활로 장사하는게 아니라 형편이 저래서 저렇다잖아 어휴;;;;

뭔 애들따라 차별해서 받은것도 아니고

애봐줄 사람이 없어서 본인 일하면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있는걸 ㅈ같다 느끼면 뭐 그런거겠지.

군데 애초에 니말대로 ㅈ같은 감정을 느끼는것도 니 맘이고 비난하는 것도 니 맘이지. 니 감성이 그렇다는데 뭐 그건 그래.

그러면 장사를 ㅈ같이 하던 저사람 장사고 저 사람 가게에 저사람 애를 두는건데 뭔 사기니 뭐니 할건 아니지. ㅋㅋ 도 넘은거지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