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이라 왔는데 막상 애 있으면 좀 좀 빡치긴 하지.

하지만 그렇다고 애 보는 앞에서 저지랄로 하는 건 조큼 정신에 문제 있지.

애매하네 ㄹㅇㅋㅋ

내키즈존 ㅋㅋㅋㅋㅋ

안되는건 아닌데 나라도 커뮤니티에 글쓰고, 다시는 거기 안갈듯

애들 보기싫어서 노키즈존간건데 자기 자식이라고 예외두면 싫음

No느그키즈존이라고 바꿔야할듯

딱히 상관없을것같은데. 노키즈존에서 손놈들 2차혈육들이 미쳐날뛰는거 사장이고 다른 손님 입장에서 상황을 통제할 수가 없으니까 애초에 노키즈존이라고 내건거 아님? 사장이 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놔둔 것도 아니고. 클레임 건 놈들도 엥 노키즈존인데 애가 왜있지.. 정도는 궁금할 수는 있는데 대놓고 클레임 거는 부분에선 정상은 아닌듯.

어찌됐건 노키즈존에 키즈가 있으닌가 잘못된건 맞지. 나였으면 다시는 안감.

딸아이를 강아지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손님들이 맞는거 같기도 한데....

사장 딸 티셔츠 사입혀야지

가게 주인 마음이지 뭔

우리나라는 왜 가게 주인 마음대로 한다는 것에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냐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인걸

가게 주인 맘이지

대체 아동학대는 어디서 나온건지 기적의 논리인가

맘카페 글 올려봤자 어차피 맘카페 다니는 아지매들은 노키즈존이라 오지도 않을 사람들이니 무시해도 됨

노키즈존이라 온 손님에겐 민폐 맞지 ㅇㅇ

사장딸 티셔츠가 필요하다

애가 시끄러웠단얘기는 한줄도 안적혀있는데 왜 애만보면...

하긴 뭐 노키즈존이라서 왔는데 애가있으면 좀 불쾌할순있겠다 이해는 감

아동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요

애완견 출입 금지

우리집 개는 ㄱㅊ

선빵 쳐야지...

'아니 지금 우리 딸 혼자 집에 있으라는 거에요?? 당신은 아이들의 감성과 심리를 이해 못하는 미개한 사람이에요?? 애가 혼자 있으면 얼마나 쓸쓸하고 외롭겠어요?? 잠재적 아동학대자에요? 나중에 너희 애도 혼자 집에 방치할거에요??' 이딴식으로

지랄 털면 녹취해서 OO동 까페 갑질녀로 유튜브에 올리고

앞치마 주고 간단한 서빙 시키면 되겠.....아동 노동 착취로 잡혀갈라나

사람상대하는일이면 괜히 책잡일 일은 안하는게 좋지....

애기랑 개랑 비교하면 안되지만 손님 펫은 못들어오는데 주인 강아지가 가게에 있는건 아이러니하긴 하잖아...

맘카페 사회악

노맘충존이라 쓰질 못하니...어쩔수없지

댓글 보다보니 노키즈존 생긴 이유를 알겠네.

노키즈존이면 원칙을 지키는게 맞긴 하지

근데 맘카페 사람들은 노키즈존이 진짜 애들때문에 생긴줄 아네

왜 노키즈존이 생겼는지부터 생각해봐야한다고 봄. 손님자식들이 떠들고 뛰댕기는거 가게 주인이 통제 못해서 다른 손님한테 불편가니까 노키즈존이 생긴건데 본인 자식 본인이 컨트롤한다면 딱히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

손님편 들기는 싫은데 사장 마인드도 별로임

손님 입장에서 왜 사장 개인사를 신경써야됨?

사장본인이 아이들 있으면 장사안되니깐 노키즈존했고 손님들은 노키즈존이니깐 그가게로간 손님 무조건 있을거임

자기는 이득볼거 다보고 손님들한테는 자기애니깐 참아라 이생각아님? 그러면서 자기는 억울하다고 인터넷에 글쓰고 자기편 들어달라고 하는거잖아?

자식문제 있으면 처음부터 노키즈존하면 안됨

저사람이 과격하게 나온건 사실이나 손님중에서 불편하고 이상하게 생각한사람 무조건있음

사장이 뭔가 자기가 유리하게 쓴 느낌인데

우리개는 안물어요~

설령 애가 완전 조용하고 폐를 안끼쳐도

노키즈존이라서 애들 데리고오고 싶었는데 못데려온 손님이 보면 매우 꼬울거같은데. 나였으면 저 가게 거를듯.

꼬우면 장사하지말아야지

아동학대 ㅋㅋ 말이라고 뱉으면 다 논리가 되냐 어이없네

직원용 티셔츠 입히면 안되냐

그냥꼬운애들 많네

무슨 애들이 동물이라서 알러지생기냐? 보기만해도 ptsd오냐

노키존 자체가 관리 안되는 잼민이들땜에 만든거지

잼민이 얼굴만 봐도 알러지생기고 공포조성이 되서 노키즈존 가는 사람이 진짜 존재하냐?

개인적으로 아니꼬울 수 있지만 따지자면 잘못한건 없지않나?

스텝온리에 사장가족 들어간다고 아니 '저사람은 직원아닌데 왜들어가요?' '사람 차별하세요?' 이런 사람 있냐?

우리개는 안물어서 목줄 필요없어요... 근데 너네개는 안돼

걍 시도때도없이 시비털고 흠잡고 불편한거 생산하는사람이 평소대로 행동했을뿐임

딱히 잘못은 아니긴한데 난 안갈듯 노키즈존이라서 갔는데 애 있으면

나였으면 한번 물어보고 안갈듯?

자기 애새끼는 들어와있어도 되고 남의 애새끼는 안돼는 이중적인곳을 굳이 가고싶지않음.

개인 사업자가 자신의 영업장에 어떤 규칙을 적용할지는 온전히 업주의 마음이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규칙이라해도, 업주 자신과 자신의 아이는 손님이 아니므로, 규칙을 어겼다고 볼 수 없음.

애초에 노키즈 존이라고 사장 딸이 가게에서 부모 기다리는것을 클레임 거는 년놈들이 미친 것이다.

반대 아닌가? 애가 왜 있어요 했는데 사장 딸이라면 인정이지

조용히만 있으면 다른 성인있는거랑 다를게 뭐있음

논란 많긴 하겠다만 난 자기 딸이라도 없어야본다. 남의 돈 받는건 프로페셔널 해야지 자기가 사장이고 자기딸이라고 노키즈존에 상주하는거면 좆소 사장이 친인척 부장자리에 앉힌것도 욕할게 못 됨. 결정은 본인이 하겠다만 그에따른 매출 하락 감수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다른 사람들 설득할 수도 없음

이렇게 호불호 명확히 갈리는데 먹고살만하믄 애랑 있고 쫄리면 집에 있으라해야지 지 맘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