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직원의 정신을 강간했으니 성폭행으로 입건ㄱㄱ

일부러 저랬다는게 개같네

결혼은 하셨는지?

마음만은 남자편 ㅎㅎ 속으로 응원한다

왜 쳐 우냐 ; 공감 안해줘서 그런가

빻았거나 평소 행실이 잦같은 사람이 저런다 = 씨발애미없는새끼

잘생겼거나 평소 살갑게 굴거나 친하다 = 토론가능&서로이해

결혼이 무슨 자기둘이 하고 싶다고 맘대로 되나 부모입김이 얼마나 작용하는데 그동안 부모님의 사방에 뿌린 축의금 거두는 날이기도 한데 무시할 수 있나

ㅈ나 촌철살인 일침 날린거 같지?

그냥 저걸 또 물은게 지능 낮은거야 감수성이라 지랄말아라 좀

일부러 관계 생각 ㅈ도 안하고 노린거라면 ㅇㅈ 한다

나도 결혼할때는 진짜 친구들 부르기 어려워서 스몰웨딩을 꿈꿨다. 근데 막상하게되니 누구는 부르고 누구는 안부르고도 어렵고, 아버지, 어머니, 장인어른, 장모님 부를사람도 생각하니 스몰웨딩은 안되겠더라.

결혼식주인공은 와이프와 나지만, 부모님들에게도 중요한날임을 알게되었다.

여튼 일반적인 결혼식을 치뤘다. 근데 이시기에 친구들 결혼하려고 하면 참 힘들어하더라. 코로나때문에 초대하기도 힘들어하고, 계속 확진자 많아지면 취소해야되고, 신혼여행도 못가고..

그래서 공감하면서 위로해줄수밖에없다. 가장힘든건 당사자들일테니.. 날짜잡고, 변경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줄 알기에.. 진짜 요즘 결혼식 하려는 사람들 많이 힘들겠더라.

개붕이들중에도 있을텐데 다들 코로나안걸리고 무사히 결혼하길..!! 그리고 방역지침이 좀 낮아질때, 편안하게 결혼했으면 좋겠다..

근대 시비건 의도도 별로 좋은건 아닌거같은데

울면 장땡임 ㄹㅇ op스킬인듯

굳이 비꼬듯이 저따구로 물으면 좋게 생각한 사람이라도 기분 나쁠텐데 평소 ㅈ같다고 생각한 사람이면 더더욱이겠지 ㅋㅋㅋㅋ

회사 다니는거면 사회생활도 좀 해봤을텐데 왜 저리 세상물정을 모를까

걍 결혼식때문에 골치아프고 머리아픈데 시비까지 걸리니깐 운거지 뭐..

글쓴이는 사회생활 어케하고잇냐 뒤에서 존나욕먹을텐데 ㅋㅋㅋ

속터지는 애한테 잘하는 짓이다 ㅋㅋㅋ 개쿨찐이 분명함

저게 예식장에 기본 식수가 있어. 최소 보증인원. 그게 아마 200명-300명 될거야. 그래서 그 식수대로 계약하는데 갑자기 정부가 50명으로 확 줄여버린다고 예식장이 '네. 그럼 50명치의 음식만팔겠습니다." 하지 않음.

50명 어 그건 니 사정이고 최초 계약은 200명 했으니까 난 몰라^^ 꼬우면 위약금 내고(200명 식수비에 거의 준하는 돈)파기하던지^^ 배째라중임. 예식 취소도 못하는게, 취소해도 응 위약금^^ 저걸로 올해 초부터 분쟁 진짜 많았음. 뭐 올해 9월에 업계 관계자들이랑 대화해서 위약금 없이도 해지가능하도록 법을 변경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했었는데 여태 소식 없는거 보니 뭐.......

남결혼에 신경쓰고지랄이야

지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네

결혼식 끝나는 순간 "겨우 이것 때문에?" 라는 생각 든다

그냥 진지하게 궁금해서는 개뿔 ㅋㅋㅋ 정부욕하면 꼴받아서 비꼬는 놈들 꼭있음

제목에 물음표 붙어있는건 주작이라고 보면됨.

사회성이...남자는 그렇다쳐도 여자는그게 얼마나중요한데

딱봐도 연애못해봤을거같아 

자기일도 일도 아닌데 뭘 이해를 하려고 들어?

확실한건 코로나 잠잠해지고 작성자는 초대 못받을듯 ㅋㅋ

어이구, 결혼식이 둘만 좋다고 하면 되는 줄 아나.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건데.

저래놓고 지는 옳은 말 했는데 왜 울지? 하고 글쳐올리는 거 보니 뻔하다

결혼식 몇번 연기한거에서 이미 그 분은 멘탈터지고 금전적 손실도 많을텐데, 거기다 대고 "조출하게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이지랄 ㅋㅋ 뭘 잘했다고 글까지 올렸을까? 개패고싶네

다른건 몰라도 정부 부분이 나오는거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쪽 욕해서 욱하고 말하기도 하고 글도 올린듯

메모장 메모장

꼭 사회생활 개같이한 찐따들이 자긴 스몰웨딩한다면서 개념있는척하지ㅋㅋㅋ 할수 있다 와 해야한다는 다른데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