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말하는 방식이 딱 여자네 논리는 하나도 없고 자기 감정만 내뱉고 으 디러

결혼 당사자가 사람 많을때 결혼 하고 싶음

돈? 축의금은 어차피 온라인으로 다 받음

이 시기에 정부욕하고 징징대는거? 나도 보기 싫음

그러니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고 님도 일침이랍시고 꼭 맞는말 다 하고 다니시던가 안 말림.

지 하고 싶은말 다해야 함? 지능 문제지 ㅋㅋㅋㅋ

제대로 된 반박따윈 없고 남 비아냥 댄 새끼가 감정적 이지랄 병신 새끼

뭐야 그럼 지금 하고 싶은 말 참은게 이 정도야? 엄청 고지능인가보다 너.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반박하는거 보면 상상력도 뛰어난거 같고. 앞으로도 직장에서 열심히 징징 짜면서 유리천장 쌓아올려줘!

'으 말하는 방식이 딱 여자네 논리는 하나도 없고 자기 감정만 내뱉고 으 디러'

-> 병신 지 뎃으로 지한테 카운터 처 때리는 뎃 쓰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굳이 매사에 맞고 틀린걸 따져야 하나

걍 저 글쓴이가 존나 사회성없는 말을 한거..

누가 아니래? 난 저 사람에 대해 평가한 적 없음. 너도 지금 맞는 말 한답시고 내 감정을 건드리고 있는데 한번 울어볼까 나도?

등신이네 이거 ㅋㅋㅋㅋㅋ

'누가 아니래? 난 저 사람에 대해 평가한 적 없음'

니 첫댓이 '여자가 울면 맞말인데 반박못하는거다'이건데 평가를 안했어?

그니깐 지능이라고 ㅋㅋㅋㅋ

얜 지능이 없어

내 감정을 좀 존중해서 맞는 말을 그만해줄순 없을까? 저 남자랑 니가 뭐가 다르지?

지는 남 평가 박하게 하드만 지 공격받으니 존중해달라고 하네 이거 완전?

저 남자랑 다른점?

저 남자는 직장에서 계속 보던가 마주칠 여직원+직장사람들과의 사회성을 ㅈ도 생각하는 지능이 낮은거고 만약 일부러 한거면 지능 낮고 안낮고 걍 ㅇㅈ해 지맘대로 살겠다는거니까

그리고 나는 나랑 인간관계 쌓을일도 없는 본인 공격 당하니 이중적 잣대 들이댄 너한테 거리낌 없이 뎃 다는 차이지

적어도 저 남자는 진짜 몰라서 그런거고 너처럼 상스럽게 욕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지.. 아아 천박해

몰라서 처 물어보는게 지능이 낮은거지 어우 ㅋㅋㅋ

알고 한거면 걍 악질인데 니 말대로 몰라서 물은거면 지능낮은거 맞잖아

'여자가 운다 = 맞는 말이라 반박은 못하겠는데 인정하기는 싫다' 이런 이성을 좋아하는 양반이 별 반박은 없고 계속 욕한거만 지적 하쥬?

'으 말하는 방식이 딱 여자네 논리는 하나도 없고 자기 감정만 내뱉고 으 디러'

이건 존나 고상한 비꼬기고 욕은 아니네?

아 혹시 니가 저 여자야? 그게 대신 대답해준거였어? 난 몰랐지 그렇게 말하지 그랬어 난 또 무슨 뜬금없는 소리를 하길래 왜 그러나 했지. 그래서 왜 운건데?

너는 그냥 글 읽는 법 부터 배워라

이 새끼 ㅈ나 지가 주관적 생각으로 욕하는 대상으로서의 여자 그 자체구만

끝까지 논리는 찾을 수가 없고 징징대기만하네 ㅋㅋㅋㅋㅋ

자기비판 잘 봤다

맥락 없이 너 하고 싶은 말을 상황 없이 나한테 갖다 붙이는데 그걸 어찌 대답해주랴? 하여간 감정 뿐 아니라 말도 지가 하고 싶은 말만 하니 대화가 안되네 진짜. 그래서 왜 운건데? 3트다 3트

ㅈ까 병신 새끼야

코로나라는 천재지변에 상황이 걍 ㅈ같으니깐 능지 낮아져서 정부 탓 할 수도 있지 나도 이런건 꼴보기 싫어

근데 지가 사람들 많이 모여 축복받고 싶은데 왠 개 또라이 같이 눈치 없는새끼가 궁금하답시고 '그냥 결혼 하지 왜 안해요?' 개 ㅈㄹ 떠는데 기분 ㅈ같고 맘 약하면 울 수도 있지

ㅅㅂ 기분 ㅈ같은데 ㅈ같은 새끼 욕 덜먹게 '~이런건 안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라고 당사자가 지적 해줘야함? 

의무사항이냐 그게?

뭔 팩폭하면 즙짜냐 마냐야 개 능지 처참한 새끼야 공감도 지능이고 눈치도 지능이야

이 시발 개 멍청한 빡머거리야

근데 왜 넌 나한테 공감을 안 해주는거야..? 약간의 자아비판.. 정신붕괴? 그래 울어라 울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냥 상상할게. 야옹이들이 야옹거리면 사람이 어떻게 알아듣겠냐. 내가 듣고 싶은대로 들어야지 뭐 어쩌겠어.

니 한테 공감은 위에 답 뎃 다 적었으니 그거 처 읽고

컨샙인 줄 알았는데 진짜 지능 낮나보네

어우 추한새끼

너 되게 지멋대로다 상대방 존중 안 하고 감정이 넘치니까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정돈도 하나도 안 되고, 분노조절장앤가? 사람들이 너 눈치보느라 피곤하겠다야 하하

와 진짜 찐따다...

근데 이 얘기를 여기서 꺼낼 주제는 아닌거 같은게 저 본문에서는 남자 잘못 지분이 훨씬 커서

그래서 너한테 사람들이 태클 거는 이유는 이것때문이라고 봄

즙이 치트키긴 하지만 저 상황은 상대방 행실이 답답한거지 반박못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말을 똑바로 안 하고 징징 짜기만 하니까 저 멍청한 남자가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교정을 못하는거 아냐. 맞는 말이긴 한데 내가 원하는 결혼식은 아니니까 니가 참견마라 딱 말하면 되는걸 갖고

ㅇㅈ 그게 바보같이 느껴지는 포인트이긴함

근데 교정할 필요도 없는게 여자가 울어버리면 남자가 구성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게 아니라면 수습하기 어렵지 회식자리에 없으면 씹히거나 그건 너무 심했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에 여자쪽이 영악한걸수도 잇음

그러니까 난 그게 싫다는 거임. 본인이 불편함은 하나도 감수 안 하고 상대방은 좀 멍청하거나 또는 무례하다는 이유로 밟히잖아. 대개 저런식이니까 어떤 모임에서건 여자만 끼면 서로 눈치보고 재미없어짐

그니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런거라도 이겨먹어야지 이길수있는게 없는데

여혐 on

어차피 넌 결혼 할 일 없으니까 괜찮자나

그건너겠지 ㅋㅋ 모쏠아

할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해!!!

제 아내 어딨어요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