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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삥뽕뽕
교대 오지마라....
아이디뭘로짓지
왜???
삥삥뽕뽕
티오는 점점 줄어드는데 교대 입학인원은 거의 그대로임 그래서 경쟁률이 엄청 올라가는중 예전처럼 교대오면 무조건 교사되는게 아님
아이디뭘로짓지
역시 그이유였군..나도 이미 교대와서 소용없음ㅎㅎ..
삥삥뽕뽕
다닌지 꽤 되서 탈출하기도 애매하다..
아이디뭘로짓지
음...아마 나랑 동갑일거같다 지금 3학년이면 내년임고치면되니까 걱정없고 2학년이면 살짝 걱정되는감이 잇을거 같고 1학년이면..개망..꽤 다녔다는 얘기는 2학년이란거임? 나는 반수해서 들어와서 1학년..근데 잘 모르겠음 사실. 교대생들 중에사도 전망없다 망했다 그러는 학생들 종종 보이는데 실제로 그런말 하면서도 진짜 자퇴하는 학생은 못본거 같아서..난 반수해서 왔는데도 진지하게 자퇴생각 했는데 올해 현역으로 들어온거라면 진심으로 그만뒀을수도..
4958683
누구딸은 의전원 성적 1.13받아도 공부 열심히하라고 장학금을 주더만
아이디뭘로짓지
주작글 우리집안은 이렇게똑똑하다 우월감
CI
나도 의대그만두고 나온 입장에서 지잡에 10년도 더 전이라 그런지, 마마보이들이 와우에 피방가고 쏘주까느라고 교양 대출하다 F받고 커넥션으로 교수짜르고 폐강시키고, 선배한테 술자리에서 잘보이는게 훨씬 중요하고 이런 문화에 환멸을 느껴서 그만둠. 그때도 절반이 강남 8-90%가 서울이였고 난 현역이였지만 강남 대성, 종로 메가스터디가 왠만한 특목고보다 파벌 좋았음 ㅋㅋ
IlIlllIIlIIIIl
그만두시고 지금은 뭐하시나요 형님
CI
좆목질하면안돼
예잉어
마누라만 좋은 직업이라고 들어봤지?
해물잠봉
의대를 안가봐서 딱히 뭐라고 얘기를 못하겠네 흠
해물잠봉
정확히는 못간거구나 ㅎㅎ
마이네임이즈
자수 추 ㅋㅋㅋㅋ 개웃기네
나도 못갔어 ㅋㅋㅋㅋ
대두콩
진로야 바뀔 수 있는 거고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에 맞게 살면 되지
삼수시켜서 보내줄 정도면 좆도 못사는 집도 아니구만
AssA
만약에 다른 경우로 없는 집안에 겨우겨우 삼수시켜서 자기가 가고싶은 의대 갔는데 막상 가보니 자기가 생각하던거랑 너무 달라서 하기싫다고 하는거면 부모님들도 저럴수있다고 생각되네용..ㅠ
대두콩
삼수해봐야 23살 아니냐
사실 그럴 수 있는 나이지 뭐
AssA
ㅇㅇ 그럴수있지 당연히 근데 만약에 정말 부모가 힘들게 삼수시킨거라면 힘들게 보낸 의대 자퇴한다고 하면 실망감도 엄청날수밖에 없겠지.ㅎ
목탁분실큰스님
내가 해병대나오고 그렇게 처맞아도 눈물한방울 안흘렸는데
인턴하면서 적성에 안맞는거 지푸라기잡아가며
바닥기어다닐때 존나 포기하고 싶었는데
가족들 기대하고 있어서
포기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눈물 존나 나오더라
생에 처음으로 혼자서 꾸역꾸역 쌌다
저 친구는 나보다 더하지않을까...
월의 크리스마스
저거 그냥 지 성적 떨어지는거 보고 밑밥치는거임
핑계거리 제대로 잡았다 싶겠지
띠껍
주작같은데 예과가 한게 뭐있다고 자퇴한다 난리야 제대로된 의대시험한번 한치뤄놓고는 뭔ㅋㅋㅋㅋ
Livermore
ㄹㅇㅋㅋ 예과따리가 뭘안다고 저땐 존나 노는 기간인데
관심점가져줘
천만프로 구라라고 보면 된다 ㅋㅋ 오빠가 의대 붙었다고 구라치고 학교 다니는척 하다가 공시 준비각 재는거면 가능
엘리어트
니말이 더 현실성 없어보여.
염세주의자
아는 동생 중에 의대 공부힘들어서 자퇴하고 같은 대학 화학공학과로 전공 바꾸고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해서 지금 대리인데
술쳐먹을때마다 맨날 의대 관둔거 후회한다고 술주정 부림.
이 새끼는 결혼하고 자식들이랑 술한잔할때도 이 얘기할 놈.
읡뜺
본인이 직접 가보니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심했나보지.
사일
a1s2d3f4g5
ㅋㅋ ㅂㅅ 미국 부모님들은 저상황이면 응원해줄줄아나보네
맛있띠
그동안의 식비 + 통신비 + 재수비용 + 등록금 + 학비 전부 자신이 냈으면 부모는 할말 없지
좋은사람이되자
예과때부터 본과과목 내려서 공부하는 의대면 이해는 된다
진짜 의대 공부하다보면 존나 피말리는거 같긴해.. 이걸 암기해낸 선배들이 신기할뿐..
바이닐
친구중에 의대입학후 공부하기 힘들어서 자퇴하고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졸업하고 회사취업하자마자 현타와서 바로 때려치고 한국 대학원갔다가 한국 대학원수준에 쇼크처먹고 다시 의전간 친구 있음ㅋㅋ 집안이 빵빵해서 그나마 나중에 후회해도 돌고돌아 의사 하는거지...걍 보건소나 요양원 의사를 해도 일반 회사원보단 낫지. 쟤 말고도 친구중에 회사다니다 충격먹고 의전이랑 로스쿨간놈만 두놈이라 앞알이 보여서 안타깝다. 본인이 적성에 안맞는다고 해도....
욕받이봇
어떻게든 이악물고 일반의만따면 공무원으로 모셔가는데
Berliner
때로는 이거아닌것같은데 하다가 나중에보니 참고하길잘했다는생각이 들때도 많더라 참 선택하기힘들지 좋은게 좋은게아니고 구린게구린게아닌거라..
말돌리네
니도 자퇴해 그럼 다시 집뒤집어져서 원상복귀되잖아
돈벼락맞아뒤지고프다
자퇴해도 그거 없어지는거아니라 다시다닐수있지않냐? 난 지방 국립대 자퇴했었는데 언제든 다시 다닐수있다고 그러던디
리플용아이디
주작임 걍 예2때 뭘한다고 저렇게 울고불고 하겠냐 ㅋㅋ 뷰지식 주작
골든하인드
저렇게 때려친 유명한 사람 있잖아.
영화감독 곽경택은 예과 1학년때
의사인 아버지에게 처맞으면서고
못하겠다 고집해서 결국 때려쳤다던데
세시봉으로 유명한 가수 윤형주도
연대의대 예과 다니며 가수활동하다가
본과공부와 가수활동 병행 불가하다고 판단 자퇴하고
나중에 이게 아까워
경희대 의대본과로 편입해서 다시 다녔는데
결국 거기서도 못버티고 자퇴
비온뒤무지개
삼수 존나 뺑이쳐서 의대들어가면...놀고대학생 할줄알았는데..
드가보니 그게 아닌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