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이루어졌다

하루종일 개드립에 인생 갈아넣어서 아는데 이거 중복임

https://www.dogdrip.net/287634910

진짜로 상딸치는 사람이 어딧냐 ㅋㅋ

이후 메차쿠차..

근데 진짜였구연

브라를 안 입었으면 짝남이 브라를 볼 일은 없었을 텐데

눈물을 왜 흘려

요샌 상딸 안침

비슷하게 생긴 배우를 찾아서 ㄸ... 아 아닙니다

이거시 계집식 상상딸임

여자들은 막 파워ㅅㅅ 이런 상상보다

이렇게 간질간질 스토리 빌드업하는걸 훨씬 좋아함

물론 그 끝은 ㅅㅅ지만 스토리가 중요함 ㅋㅋㅋ

고딩이 학기중에 유럽간거도 신기한데 선물이라고 초콜릿 사온거도 신기하네 보통 다른게 눈에 가던데

이 글 볼때마다 느끼는데 개지랄이지ㅋㅋ 지가 빌드업한 상황인데 뭘 쳐짜면서 판에다가 찡찡이야

근데 왜 눈물이 나와? 브라에 욱일기디자인이라도 되어 있나?

유럽보다 개방적이라고 느꼈겠네

주작같진 않네 나도 저렇게 장난으로 내렸다가 브라보고 놀란적있었음

저정도면 찬반좌 엄청 호의적으로 써줬자너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중딩때 여자 일진 무리들이 지들끼리 치마 올리면서 놀고있었음. 얌전히 지나가는데 갑자기 꺅! 소리가 달려서 샥 돌아보니까 바지입은 한명 바지를 내렸는데 팬티까지 다 내려간거임..

얼굴 새빨개져가지고 아 시발년아 쟤(나)가 봤잖아 그러길래 일 커지기 전에 재빨리 튀었지ㅋㅋㅋ 뒤에서 아냐 괜찮아 안봤어 병신아 그러면서 지들끼리 위로해주던데 다 봤다 짜식들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남ㅎㅎ

하지만^^없죠오~^^ 가슴

옛날에 과동기 여자애가 내 후드지퍼 갑자기 장난처럼 훅 내리던데 그날 날씨 애매해서 안에 아무것도 안입엇엇음...존나당황.. 다열림..

ㅋㅋㅋ찬반좌 ㅋㅋ

여자애들이 많이보는 인터넷소설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