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 말대루 가세연이 나쁜것도 맞지만 명백히 가해자와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에서 유죄판결인데 아무튼 난 안햇다고 다시 주장하는건 해당분쟁을 다시 만드는거랑 똑같은거지.. 이게 성관련 이슈가 아니고 폭력사건이라고 생각해봐

세상엔 누명과 억울함 이라는 단어가 있단다.

그럼 진짜 억울한거면 어쩌려고?

분쟁이 일어나면 당연히 양쪽 다 누명과 억울함을 호소함 그것을 중재하고 해결하는게 법이지

암요.

그걸 판단하는게 증거잖아.

그래서 이 사건의 증거가 뭔데?

앞페이지에 자세하게 누가 적어놨슴

봤는데 결국 킹갓된진술 뿐이었음

아니..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패소했으니까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

이게 어떻게 2차가해가 될 수 있어

그럼 패소한 사람은 자기가 억울해도 그런말하면 안됨?

이근만 놓고 보지말고

그냥 일반적인 상황을 놓고 봐봐

누가 대깨근이고 누가 이근죽이기인지..

이근은 저때부터 자신은 안했다 주장해왔지만 법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않아서 유죄를 받은거지.

이번에 말한건 법적으로 처벌 받은게 '맞다.' 하지만 나는 하지 않았다.

법적으로 유죄이지만 자신은 안했다가 예전부터 이근의 주장임. 법적으로 유죄받지않았다고해야 거짓말이 되는거지. 처벌받았지만 안했다고 하는건 이근 입장일 뿐이지 뭐

덧붙여서, 법적으로 유죄처벌을 했다해서 자신이 안했다고 생각하는걸 그때부터 했다라고 말해야되는건 아니잖어.

법적으로 유죄라고해서 억울하다, 나는 하지않았다. 이런말을 하면 안되는거라면, 억울한 옥살이한 사람들이 억울하다 하면 안된다는거랑 같은 요지임.

그래 너의 말도 맞다 법이 절대적인 힘을 가졌지만 절대적으로 공정한것은 아니니까

하지만 난 이사건의 경우에선 이근이 처신을 잘못했다고 생각해 본인이 억울했더라도 그냥 표현하지 말았어야했다고 이근을 쉴드할생각도 없고 깔생각도 없고 그냥 내 생각이야

끝까지 억울하다고하다 패소해서 벌금 문 사람인데

억울하다고 말하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

이건 이미 판결까지 끝난사건을

피고도 원고도 아닌 제 삼자가 다시 끌고 온게 제일 어이없는거

ㅇㅇ 가세연이 제일 나쁘지

ㄹㅇ 이근이 다른 사건으로 좆되건말건 상관없음

그놈의 킹관된 갓술에 의해 판결 났고 그거가지고 난 억울하다 주장하니 2차가해라며 아가리 닫으라는것땜에 얼탱이 없어서 그러는걸 대깨근으로 몰아가는중

ㅇㅇ 이거지 이게 일반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 생각하는거지 ㅋㅋㅋ

증거로 cctv제출되었고 상고 기각까지 될정도로 명확한걸 너혼자 일관된 진술밖에 증거 없다고 주장하는거 아니고?

민주주의에선 표현의자유가 있지 이근이 저렇게 말하는것도 자유임 그렇지만 유죄판결 이후에 사석에서 말하는것과 이목과 관심이 끌린 상태에서 말하는것은 그 말의 무게가 다르지

아니 그래서 이근이 첨에 이목이 끌린 상태에서 지가 옛날 일 끌어와서 무죄라고 했어?

다른 누가 오픈 시켰잖아, 그 상황에서 아닥하면 지가 100% 인정하는 거고, 그래서 무죄라 했는데 그게 잘못이냐?

그 말의 무게가 달라? 왜 남이 이슈 시켰는데 아닥 해야 해?

누가 아닥하랫나요? 표현의자유가 있고 억울했더라도 그냥 사과하는게 맞았다구요 ㅋㅋ 자기가 아무리억울했더라도 온 시선이 집중된 상황에서 법으로 심판받은내용을 부정하는게 맞다고 여기십니까 그럼? 저사람은 대한민국 법위에 사나요? 사과했으면 이슈가 나왔을까요? 이미 판결이 있고 전과인상황에서 그거부정한다고 현실이 달라짐?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판결문은 안 달라지지만 사과하는 순간 인정하는 꼴인데 ㅋㅋ

벌금 낸 걸로 처벌은 다 받은 건데 뭐 어때서?

그래서 판결문이 100퍼센트 진실이 맞냐는 물음엔 답 안하는 병신일세 ㅋㅋ

삼례 3인조는 어떻게 생각하냐 병신아?

니가 좋아하는 그 법이~~~ 완전무결하다고 믿는 그 사법체계가~~

왜 사형집행을 안 할까?

그런 기초적인 생각조차 못하는 ㅅㅋ가 무슨 말을 섞어보겠다고 ㅋㅋ

수준이 너무 바닥일세

아 ㅋㅋ 당연히 판사가 로봇이 아니니 억울할수있지

그럼 님은 평생 이근이 거짓말을 안했고 사법체계는 신뢰할수없는 시스템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사십쇼

저는 이근이 거짓말을 했고 사법체계는 신뢰할수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겠슴 수고링

너는 신뢰할 수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옳다고 이때껏 얘기하다가

댓글로 씹쳐발리니 태세 전환하고 정신승리 시전하고 나가는

기타 병신들과 똑같단 걸 알 수 있었다 ㅋㅋ

수고링 ㅇㅈㄹ ㅋㅋㅋ

위쪽 다른페이지에 내가 달은 댓글은 안보이나봄 ㅋㅋ바로 비꼬는거봐 싸우자고 달려드는 사람이랑 무슨말을함 니가옳으니 열심히살어 어차피 니도 손해보는 일 생기면 바로 법에 기대겠지만^^

그런사람들도 있지만 쉴더들은 그냥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구나. 처벌받았으니 값 치뤘구나. 근데 이제와서 무슨상관이지? 이러는거기두함.

끝난거지 대법원을 줮으로보는 개드립세끼들만 안끝난거지ㅋ 위에 댓글보면 오지게 실드치는 놈들 많던데

얼마나 판결이 평소에 병신같았으면 그러겠냐ㅋㅋㅋㅋ 한편으로는 그러려니 한디

솔찍히 다른 범죄는 아니지만

성추행 대법원 판결은 좆 맞지

성추행 아니고 다른 범죄였으면 중립 안박혔음

물론 판결났으니 끝난거 맞음

나도 이부분 솔직히 cctv같은거 없는 이상 진술만으로 성범죄 유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함.

팩트 이사건은 cctv가 증거로 제출되었다

개드립은 안끝났데ㅋ

ㅋㅋㅋ 으이구 ㅋㅋㅋㅋ

끝난거 맞음 ㅋㅋ

정말정말 이근이 억울한 거여도 판결 났으니 방법없음

재판이 명확한 증거 없이 유죄판결 받아서 개족같은거나 그걸 가지고 무죄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나는 유죄를 선고 받았다고 아가리터는거랑 하늘과 땅차이인데 자꾸 물타기 하네 ㅋㅋㅋ

아니 시발 이게 말이되 했다는 증거와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둘다 없으면 무죄지 왜 유죄야.

그래서 곰탕사건 선례가 이렇게 계속 회자되는것임

그런데 무죄추정의 원칙을 판사들이 정면으로 깨고 있는데 이건 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니냐?

이게 우리나라 성범죄자가 겪는 현실임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면

증거로 채택됨.

정황상 가능성이 있어도 유죄임.

가령 cctv없는 골목길에서 여자가 개붕이얼굴보고

성적수치심을 느꼇다고 신고하면 성범죄자가 됨.

이게 맞는데 핀트 진짜 이상하게 잡는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