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미안해 어둠의세력이 눌렀나봐;;;;;;; 그래서 곰탕집사건 증거가 뭐래??

결국 킹갓된진술 하나뿐이자너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그 사건이랑 이 사건이랑은 다른거잖아;; 그건 우리가 CCTV를 봤고 판단을 할 수 있는거고 이거는 CCTV도 못봤는데 왜 같은 취급하냐는거야; 숲속의 친구들 노래를 부르더니 여기서는 왜 중립을 안함??;;

...?

그래서 이게 CCTV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는거지?

야 진짜 빡대갈이 아니라면 생각을 해봐라

누가봐도 현장이 찍힌 CCTV가 증거로 있었으면 이게 3심까지 갔겠으며 억울하다 주장하겠냐?

그 말인즉슨 흘러간것만 봐도 물증이 없다는거자나

판론 나온 결과 못받아들이겠어서 CCTV 나올때까지 중립하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저 피해자 여성을 나쁜년으로 만드는거야...? 아내가 있으니깐 끝까지 억울하다 주장할수도있는거고 애초에 3심까지 갔는데 졌잖아 졌지만 3심까지 가면 무조건 억울한거야? 저 여성분 남자친구랑 같이 클럽간거고 보상요구도 안했고 아무것도 우리가 직접본게없으니 판론을 믿는거잖아.. 내가 애초에 이말한건 계속 글에 여성분 완전 무슨 쓰레기만들어서 쓴건데;

???????

뭔 헛소리야 이건 또

이걸 이해를 그렇게 한다고?

너 사회생활 가능하냐?

너는 사회 생활 가능하니??? 빡대갈이 아니라면 이라는 전제를 두고 말한 니 자신을 보고 말하렴;;

와우.... 그래.

그래서 물증이 뭔데?

네 말대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CCTV?

난 물증이 뭔지가 궁금해서 그래.

난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 한마디도 안했음

물증이 있냐고 물은거지.

[해당 판결문을 보면 이근 대위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여성 피해자를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18년 11월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허위라고 의심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을 찾을 수 없는 점, 추행을 당하게 된 경위 및 당시의 정황에 관한 피해자의 진술 내용이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해당 사실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적시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정황까지도 언급하고 있고, 다른 증거들과도 모순되지 않는 점” 등을 이유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고 이같은 선고를 내렸다. 증거 목록에는 증인 2명의 법정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CD 등이 포함돼 있었다.

재판부는 이근 대위가 언급한 증거와 피해자의 진술이 모순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한 것이다. 이같은 원심의 판결은 대법원에서도 확정됐다. 지난해 9월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정도가 결코 가볍지 아니한 점과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합리적인 재량의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 이유 없다”고 판시했다. 이근 대위는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이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원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0130945001

이게 어딜봐서 일관된 진술만으로 유죄가 된거지 ㅋㅋ

개붕이들이 그렇게 울부짖는 그 유명한 일관된 진술 피해자라는 곰탕사건도 가해자가 진술 번복하여 혐의 가능성 인정했고 술 안먹었다는 거짓말도 시 15잔 마신걸로 들통났고 피해자가 합의금 제시한적도 없는데 언플한 것도 들통나며 CCTV 전문가 분석결과 접촉 가능성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와 증거로 인정되어 유죄로 판결난거임.

난 여기까지 한다 힘내라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저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하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성추행을) 목격하지 못했다. 또한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반발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0130945001#csidxe8d294c0faf162cbb44961fbcba7534

자.

다시 한번 빡대갈이 아니라면 생각해보자.

재판정에서 두눈앞의 명확한 CCTV를 보고도 저리 주장할리가 없지?

CCTV는 '제출' 된거지.

곰탕의 그 애매한 CCTV로 '제출'은 제출이었어.

기사 전문을 보면 분명한 '킹갓된 진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여러번의 거짓말 들통난게 한두개가 아닌 사람은 믿지만

3심에 걸쳐 재판부에서 진술 내용이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해당 사실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적시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정황까지도 언급하고 있고, 다른 증거들과도 모순되지 않는 점을 인정

이라고 발표한 1,2,3심의 판검사들은 못믿는다? 애초에 너랑 나랑은 대화가 안되네 힘내라 수고하고 밥잘먹고다니고

아니

난 사람이 아니라 물증을 이야기 하는건데

그 사람이 뭔 짓을 했던 물증이 없는건 없는거지

그건 맞잖아?

공격점을 사람으로 잡는들 '물증이 없다' 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투때도 내가 대깨근 새끼들 팩트로 짚어주니깐 지랄발광하다가 이근 좃도 말도 안되는 해명영상 뜨자마자 우르르 몰려와서 조리돌림 시도하길래 미국엔 전화가 없냐 니는 돈 받을 사람한테 현금 말고 물건으로 달라하냐고 팩트로 쳐 패니깐 ㄹㅇ ㅋㅋㅋ 만 치더니 결국 구라친거 들통나자마자 입싹 닫고 인방판 가서 '다시' 대깨근 짓거리함 ㅋㅋㅋ 말이 통할거 같아? ㅋㅋㅋ 괜히 대가리 깨져도 이근이라고 하는줄 아나 ㅋㅋ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하지말고 시원하게 욕처박고 끝내라 걍 ㅋㅋㅋ

미쵸버릴꺼같아 횽 ㄷㄷ... 말이안통해... 거짓말한게 몇갠데 그건 다 넘기고 무조건 믿는다 그러지.. 아무리 사법체계가 무너졌다고해도 1,2,3,심 판검사들이 바보되버리네 ㄷㄷ

"3심에 걸쳐 재판부에서 진술 내용이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우며 해당 사실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적시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정황까지도 언급하고 있고, 다른 증거들과도 모순되지 않는 점을 인정"

애초에 폭행전과도 있었구만 이때..

엄머야 추해라..

할꺼면 계속 이야길 해야지 자기 의견에 동조하는애 왔다고 잽싸게 다는거 봐.

암만 인터넷이 다수의 공간이라지만 너무 추하지 않냐?

힘내라

내가 욕박아줄게 벤당하면 날 기억해라.

힘은 내고 있어

그건 걱정 안해줘도 될것 같아.

그래서 물증이 있냐니깐?

저 개붕이는 CCTV자료를 대중들이 확인하지 못한이상 결과만 봐야하고 결과적으로는 피해자가 맞으니 심리적충동으로 여자를 비난하지말고 추후에 Cctv가 공개된다면 그 자료를 참고해서 엑셀을 밟을지 말지 결정해도 늦지않는다 얘기한거잖아 니가말하는거는 다른 사건을 끌어들여와서 얘도 이럴거야 라고 치우쳐져있는거고

눈구멍이 없으면 뚫어주리? 뇌가 우동사리면 티좀 내지 말래? 지가 귀닫고 눈닫고 사는 대깨근 버러지 쉐키가 어디서 말을 섞으려 드너 썩끄지거라.

차라리 나처럼 대놓고 난 로건이 초대남이었어도 계속 빨아제낄거다 내맘이다라고 솔직히 말하던가 버러지 쉐키가 논리도 없는 주제에 논리적인척 하누. 개처발리고 찡찡대지 말고 추하다 씹넘아

'ㅁ'? 난 전혀 어느편도 아닌데?

너 진짜 불쌍하게 사는구나.

세상에 네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전부 반대편의 적이구나.

불쌍하네.

이근 자기 말로는 cctv를 보면 물리적으로 절대 자기가 여자를 추행할 수 없는 정황이 담겨있다고 해명했는데, 그 cctv를 재판부가 보고도 3심까지 가냐? 그리고 그런 영상자료가 있으면 이근측에 유리한 증거니까 이근측이 제출하겠지 왜 검사가 제출함?ㅋㅋㅋㅋㅋ 이근 해명부터가 구라란거지

1. Cctv에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았다.

→ 암만 미친놈이라도 영상에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그걸 아니라고 할..까? 진짜 그렇지는 않겠지.

2. 자세히는 모르지만 수사권이 없는 일반인이 cctv같은걸 구하기 쉽지 않을텐데?

검사야 이 증거가 유리하다고 판단 했겠지.

곰탕집의 cctv는 뭐 유리해서 제출 했었나

즉 cctv로는 암것도 확정짓지 못했을것 이라고 생각함

멀리도 안가고 곰탕까지만 가봐도 됨

아니 그런논리로 대법관할려면 우리나라가 말이 안되잖아요

옳그떠라 말안하지 씨발 한두개야?

ㅂㅅ같은 여자들 때문에 멀쩡한 여자들 욕보는거지 뭐..

미투아님

....?? 아무리 판검사들 싫어해도 3차까지 가서 판결 끝난사건이고 일단 저분은 피해자임;; 피해자를 왜 욕하는거야??

클럽 댄스플로워 한복판도 아니고 물품보관함있는곳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숲속하자 이러다가 진짜 CCTV 나왔는데 누가봐도 빼박이면 어쩔껀데;; 왜 피해자를 모욕하냐...

남자친구랑 같이 왔다던데 남자친구랑 같이왔는데 모르는 남자가 엉덩이 움켜쥐면 엄청 화나고 모욕스러울수 있는거 아니야?

네말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긴하겠네

댓삭함

사실이라면 말임, 이런 반응들 나오는것도 어쩔 수 없음 전례가 많이 있으니

아 그래서 물증이 뭔데요?

물증 cctv 검사가 제출했고 의심의 여지가 없었으니 항소 기각됐겠지? 항소가 기각됐다는건 진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판사가 판단한거야

ㄴㄴ 아님

판결문 보고 오면 그게 아니라 과한 처분에 의한 상고를 기각한거임

양형부당으로 상고한건 본인도 사실자체는 인정한거 아니야? 본인이 떳떳했으면 왜 양형부당으로 상고했을까

재판내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그렇게 넘겨짚는것도 그렇지

네 말대로라면 1심 2심을 했는데 내가 암만 억울한들 씨알이 안 먹힐것 같다? 그럼 형이라도 줄여야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 사건에서 CCTV에 명백히 잡혔는지 아닌지는 우리는 모름

다만 판결문을 보면 CCTV에서의 범행사실을 확인한게 아니라 킹갓된진술이 사례임

곰탕집 CCTV를 떠올려 보자.

가해자가 암말도 안 하면 그냥 그렇다고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

판결문은 이미 다 나와있음 사건번호 까서

이근이 허위사실로 고소한거 말하는거임ㅋㅋ

내 생각도 같음 2차가해는 무슨

맞는말이지 이ㄹ도 사실상 피해자아니냐

원인은 끝난 판결가지고 명예훼손하는 쪽 아닌가

가해자가 범죄사실을 부정하는건 2차 가해가 맞지 생각 좀 하고 살자

법적분쟁있었고 항소하거나 불복하면 무조건 2차가해냐? 개병신같은 소리를 다보겠네 곰탕집도 2차가해였겠다?

아니 이근은 법정에서는 졌지만 추행의도 갖고 접촉한 적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니까

Cctv 운운하기도 허고

판결문보면 CCTV에 피고가 성추행했다는 물적 증거는 안나오지만 CCTV에 나온 주변 정황이 피해자의 증언과 일치하여 킹관된 갓술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했음 ㅇㅋ? 그놈의 킹관된 갓술이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