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건물 인명 구출 하러간 소방관이 힘드니까 구조 안할래요 하는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비유가 그게 맞다고 생각하냐 지금?

갑자기 테러리스트 조직이 전국적으로 테러를 감행하고 있어. 여기저기에서 막 건물들이 터져나가고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거야.

아니, 재해에 가까운 거니까 지진이 일어나거나 화산이 폭발 했다고 할까?

여하튼 그런 상황에서 소방관들이 힘들고 처우 안좋다고 구조 작업에서 이탈을 해. 비슷한 상황 아님?

감염병 지정 병원되고 바로 그만둔것도 아니고 한달을 버티다 그만둔건데 ㅋㅋㅋㅋㅋ 개거품물고 ㅈㄹ하네 ㅋㅋㅋㅋ

나는 단지 현 체계에 문제가 있으니 저 간호사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현 사태에 발생한 저런 행위에 납득은 못한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개거품은 누가 물었음? 너잖아.

파업을 해도 좋고, 간호사들도 사람이니 권리 주장하는 것도 좋아.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일반인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헌신과 희생이 기본이 되는 직업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온 사람들이

저러는게 납득이 안된다는 건데.

사태가 종결 되고나서 주장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지금은 긴급하고 중요한 시점이니 급한 불은 끄고 항의를 하건 하자는

입장인데다 아예 입닫으라고 했음? 충분히 힘든거 어필하는거 이해 한다고. 너는 왜 개거품 물고 지랄 함?

그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지방의료원 초임 219만5,816원 "간호사"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자식은 몇달을 엄마를 못만나고 간호사 엄마가 낳은 애새끼는 누가 케어를 해주는건지 고용주 입장에선 모르겠고

현시점에 아무 지원도 대책도 없지만

간호사 자식은 누가 돌보든 상관없음?ㅋㅋㅋㅋㅋ

전염병을 막는일만 하자 ^^

몇달동안 애새끼는 누가 돌볼지 모르지만, 항의는 나중에!!!!!!!!!!!!!!!!!!!!!!!

누가 입닫으래?ㅋㅋㅋㅋㅋㅋㅋ 몇달동안 집에 안들어가면 가정이 있는 사람은 자식을 케어 못하면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근무하는게 '불가능'한거지

희생어쩌고 영역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이세요?

물어보자 ㅋㅋ 가정때문에 일 그만두지 않으면 간호사 자식은 니가 봐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도 모르겠다는데? 니가 애 봐줄래?ㅋㅋㅋㅋ

몇달씩 집에 안들어가는게 힘들어서 그만두는게 아니라, 가정이 있는 사람이 자식을 케어가 '불가능'하니깐 직업을 그만둔다는건데

한달동안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이고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 고용주가 지원이나 대책은 없고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자녀는 집에 냅두면 알아서 밥먹고, 씻고, 교육받고 쑥쑥자라나?ㅋㅋㅋㅋㅋㅋㅋ

거따가 희생,헌신 어쩌고하는게 말이 된다 생각함? 본문 읽어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야 말로 눈은 제대로 달고 있음??

포항의료원이 전담병원으로 지정된건 5일전이고, 앞으로 한달동안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는 내용임.

물론 그 동안에도 음압병동에 환자들이 몰려들긴 했지만, 이미 한달동안 집에 못들어간게 아니라

현 인력으로는 그런 상황이 될 거라고. 기존 환자들 지방 병원으로 보내고 아예 전담 병원으로 지정 된 거잖아.

거기 있는 의료진들은 환자들과 같이 격리 되는 거고.

그리고 포항의료원에서는 간호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실행하고 있고, 그에 따른 지원도 확대하기로 결정 났음.

현재 자녀를 맡길 곳이 없다면 그에 따른 지원과 대책은 앞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는데 사직서부터 내놓은걸 보고

나한테 본문 읽어 봤냐고 물어보는 거임?

개선될 여지가 있는지 없는지 당장 애는 어따 맡김?ㅋㅋㅋㅋ

1.580명중에 16명 그만둔게 조직적이고 집단적으로 움직인거임?ㅋㅋㅋ

2.포항 의료원에 지정된건 5일전이지만

니가말한 지정된 5일 이전부터 포항 의료원은 코로나 환자가 음압 병실에 입원해서 운영되던 병원인데?ㅋㅋㅋㅋ

담당하던 사람은 그 이전부터 집에 당연히 못갔고

의사는 현재 신청하면 충분히 충원이 가능하지만

간호사는 200명이상 더 필요한데 현재 충원이 불가능할거라고 판단된다고 하고

위험수당, 인센티브 급여적인 부분 이외에

자녀 돌봄같은 대책은 전혀 없고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한 상태인데 뭔 입을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 직업이 뭐임?? 리얼 궁금해서 그럼

580명중에 16명 사직한걸 집단적인 단체 움직임이라고 하고

지정병원 이전부터 코로나 환자가 입원해있던 병원인데 마치 5일밖에 안된듯이 쳐말하고

현실적으로 아이 돌볼곳이 없다는 하소연에 현실적으로 단기적으로 200명이상 간호사 충원은 불가능할거라는 관계자 말+위험수당 인센티브등 급여보상 이외의 대책은 전무한데

앞으로 해결될거라는듯이 말하는데 직업이 뭐에요?  

단기적으로 580명 간호사가있는 병원에서 신규로 간호사 200명 추가 고용하는건 불가능함

그다가 코로나 지정병원에 지금 200명을 단기적으로 채용한다?ㅋㅋㅋ저학력 저능아세요?ㅋㅋㅋㅋ

방안만 모색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해?ㅋㅋㅋ

니가 저사람입장이면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니, 내 자식을 불투명한 미래의 결정에 맡김?ㅋㅋㅋ

그래서 니가 그렇게 컷니?

그다가 앞으로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애는 어떡하라고?ㅋㅋㅋ

간호사니깐 자기가 낳은 자식도 희생해야하나?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락 못잡고 헛소리 하는 놈들은 왜 댓글을 달아줘도 절반만 읽고 곡해 하는지 모르겠다.

게거품 물고 발광 하는 애한테 긴 얘기 하고 싶진 않고 결론만 말하자면,

저 사람들이 간호사 그만둔건 잘 한 일임. ㅇㅋ? 앞으로도 더 큰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더 가혹한 환경에서는 언제고

사직서 던지고 그만 둘 사람들이니까 저 사람들 아예 손 떼게 만들고 기존 시스템 뜯어 고쳐서 다른 안정적인 인력 지원해서 뽑고.

확충해서 순환 시키는게 현명하고 효율적임 ㅇㅋ?

그렇게 위험 부담이 많은 직업에는 어떻게 투신 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사이비라는 변수로 급변한 상황에서 무슨 대책이 하루 이틀만에 뚝딱 세워져서 적용되는 줄 아나...

하나도 반박못하네 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벌레새끼 ㅋㅋㅋㅋㅋ

그래서 니 직업이 뭐임?? 리얼 궁금해서 그럼

580명중에 16명 사직한걸 집단적인 단체 움직임이라고 하고

지정병원 이전부터 코로나 환자가 입원해있던 병원인데 마치 5일밖에 안된듯이 쳐말하고

현실적으로 아이 돌볼곳이 없다는 하소연에 현실적으로 단기적으로 200명이상 간호사 충원은 불가능할거라는 관계자 말+위험수당 인센티브등 급여보상 이외의 대책은 전무한데

앞으로 해결될거라는듯이 말하는데 직업이 뭐에요?

단기적으로 580명 간호사가있는 병원에서 신규로 간호사 200명 추가 고용하는건 불가능함

그다가 코로나 지정병원에 지금 200명을 단기적으로 채용한다?ㅋㅋㅋ저학력 저능아세요?ㅋㅋㅋㅋ

방안만 모색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해?ㅋㅋㅋ

니가 저사람입장이면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니, 내 자식을 불투명한 미래의 결정에 맡김?ㅋㅋㅋ

그래서 니가 그렇게 컷니?

그다가 앞으로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애는 어떡하라고?ㅋㅋㅋ

간호사니깐 자기가 낳은 자식도 희생해야하나?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답변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라도 답변좀

1.직업

2.지정병원은 5일인데 그전부터 코로나 환자 입원해있었음 알고는있었음?

마치 5일 된것처럼 말하는 저의가 무엇?

3.현실적으로 아이 돌봄 불가능, 추가 급여 이외는 힘듬, 방안만 모색하면 해결이 된다고봄?

4.의사는 충원가능, 간호사 충원은 불가능 관계자피셜, 근데 넌 어찌 해결될거라고 낙관함?

예수임?직업좀 알려주세요

5.저학력 저능아 니 입장에서도 코로나 지정병원에 580명 병원에 200명 추가 고용 가능할거라봄?

6.현재 저 입장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데, 자기 자식도 같이 희생함?

7.현상황에서 자기자식을 돌볼사람이 없어서 그만두는 간호사를 의료계에 발못붙이게해야됨?ㅋㅋ존나 신기한 사고방식이지만 왜그런지쫌 알려줄래?ㅋㅋㅋㅋㅋㅋㅋㅋ

8.580명중에 16명 그만둔게 집단적인 움직임임? 2.7프로가 사직한게 집단적인 움직임인가? 어떤 사고방식이면 2.7프로가 집단적인 단체 행동이지?

9.4년제 대학은 나옴? 직업만큼 학력수준이 의심되서 궁금함,물론 저학력이겠지만 궁금함 2016년에 글쓴거보니 저학력으로 추정되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궁금하네 

물론 직업이 젤 궁금함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니네.

내가 니한테 내 직업을 왜 말해줘야 하며, 이전부터 환자가 몰리고 있었다는 내용은 이미 썼고, 지자체에서 지원 확대 고려중에다가 간호사 충원이 어렵다는 내용은 있는데 불가능은 찾을 수가 없고, 간호사를 하면서 전염병에 대한 위험도는 전혀 고려 하지 않은 시점에서

간호사를 그만두는게 맞음. 지원자가 없고, 파업을 하건 뭘 하건 싹 다 그만 둬야 뭐가 바뀌어도 바뀌지.

유사시 도움 안될 사람이 왜 유사시 가장 필요한 직종에 종사함?

고용하는 측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다는 내용은 못본건지 이해를 못한 건지 누가 저능아인지 모르겠네.

정신 나가서 조증 걸린 새끼마냥 ㅋㅋ 거리지 말고 꺼져 그냥.

1. 580명중에 16명 그만둔게 집단적인 움직임임? 2.7프로가 사직한게 집단적인 움직임인가? 어떤 사고방식이면 2.7프로가 집단적인 단체 행동이지??? 모집단이 580명중에 16명 사직했는데??

전체 집단의 2.7%의 행동이 집단 단체 행동이 되는 학력수준이 궁금해서 그랬어

정상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2.7%의 행동을 집단의 대표 행동으로 이해하지 않거든

진짜 궁금하다 2.7%의 행동이 집단의 대표행동이 된다니 ㅋㅋㅋㅋ

내가 통계를 잘못배웠나?

2. 간호사를 그만두는게 맞는데 왜 그만둔 간호사들은 의료계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된다고함?ㅋㅋ

개인의 문제는 전혀 알지 못한채 심지어 본문에는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고 하는 인터뷰가 있는데 ㅋㅋㅋ

다시는 의료계에 발 못붙임?? 아주 쓰레기 취급을했던데

<한번 사직서 수리되면 의료계에 다시 못 돌아오게 하고, >
<솔직히 이 시국에 저러는건 어디 한번 엿먹어 봐라 라는 의도 가지고 역할 악용인거 같아서 >

저런쓰레기때문에 시스템의 순환이 안된다는것 마냥 전제를 깔고 이야기했으면서

아주 나라 팔아먹은 역적취급을 하면서 개인의 문제인것마냥 이야기 해놓고 왜 이제와서 시스템이 바껴야된다고함?ㅋㅋㅋㅋ

저학력이세요?

전염병이 무서워서 그만둔다는 내용이 1도 없는데 개소리하고있네, 전염병에 대한 위험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시점에서 그만두는게 맞다고? 니가 하는말이 뭔지도 모르지?

전염병에 대한 위험도는 해가며 그만둬야하는데

앞으로 내가 집에 못돌아감으로 인해 내 자식을 케어하지 못할 위험성과 불확실성은 굉장히 큰데 그건 고려못함? 저학력 티냄?

3.고용하는 측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다는 내용

->니가 무슨 직업을 가지던 몇달을 집에 못가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면 고용주가 사전에 고지해야 되는거야 ㅋㅋㅋ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간호사를 채용할때 몇달씩 집에 못가는 비상사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사전에 고지해? 안하지?

그럼 당연히 피고용인도 그런 상황을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없는거야

포항 전체가 휴원이고 몇달동안 집에 못가고 자기 자식을 돌볼수 없는 상황을 병원에 취업하는 피고용인이 사전에 이해 할수도 없고 고용주 입장에서도 전혀 고려하지 않지 그만둘수 있는게 당연하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하고있는건데

뭘 고용주가 경각심을가져? 또라이냐? 

당연히 없으니깐 정부도 이제서야 대책을 마련하는건데 지방의료원에서 저런 상황을 고려까지 해야됨?ㅋㅋㅋㅋ

정부도 이제서야 대책을 마련하니깐 인력확충이 불가능한건데 

피고용인을 몇달씩 집에 못가게 붙들어놔야하고, 피고용인은 자식을 돌볼곳이 전무한 상황을 경각심까지 가지며 지방의료원이 대비하라고? 망상쫌쩐다

4.직업이 없거나 부끄럽거나,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할만한 직업이 안되나보네 ㅇㅋㅇㅋ

5. 4년제 근처라도 가보셨어요?

1,2,3번만 대답해줘도 됨ㅋㅋㅋㅋ 리얼 저학력스러운 답변이 달리는거보니 4,5번은 궁금하긴 한데 어짜피 말안하겠네

아니 진짜 무슨 비유가 그따위야 자꾸 니가 이 시국에 저러는건 어디 한번 엿먹어 봐라 라는 의도 가지고 역할 악용한거 같다며

간호사도 사람인데 백신도 없는 병에 한달동안 계속 노출 되어 있어야 하고 잠도 못자니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한계가 와서 그만두는거겠지 이게 징징거리고 욕먹어라냐? 니가 말하는 테러랑 지진,화산이 터지면 소방간은 안탈주할거 같냐?

비슷한 상황에서 소방관이 저렇게 탈주 했더라도 비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게 평소 인식 차이인데, 그 간 내가 봐 왔던 간호사들에 대한 인식은, 그 특유의 '태움 문화' 때문에 집단 행동에 대해서는 참 안좋음.

만약 간호사들 개인이 사직서를 냈다면 안타까운 마음이 압도적 이었을 거임.

적어도 사직서가 잇다르고 있다는 기사 였다면 비판적인 생각 보다는 납득을 먼저 했을 거라고. 그런데 무더기 사직서잖아.

평소에도 태움으로 논란이 빈번하고 업무 강도 보다는 문화 때문에 힘들다는 사례들을 많이 봐서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음.

간호사들은 그 동안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자기들끼리 싸웠잖아. 군대도 아니면서 군대인양 후임자들 갈궈대고.

물론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할 진짜 의료인 다운 간호사들에게는 감사함. 나도 간호사들한테 신세 져 본적도 있고.

하지만 저렇게 단체로 사직서 던지고 나가는 간호사들은 간호사가 아니라고 생각함.

한달동안 집에 못들어가는 상황이고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 고용주가 지원이나 대책은 없고

현재 자녀를 맡길곳이 없다.

하지만

그만두면 간호사가 아니라 쓰레기다 ^^

내가 낳은 애새끼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

왜냐하면 월급 216만원 받는 지방의료원

사회적 신분이 '높은' 간호사니깐 ^^

모든걸 희생해야한다 ^^ 자기 자식까지도

꼰

건축물들이 문제가 있고 그로인해 다발적으로 화재가 나는데 인원은 충원해주지 않고 제대로 휴식도 못해 올라갈 힘도 없는데 정부는 야 니들이 더 발로 뛰면 괜찮지 않을까? 이 소리 하면 좆같지 않을까

특수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힘들다는 부분에는 100% 공감하지. 그런데 당장 위급한 사람들을 앞두고 사직서를 던지는 사람들한테는

아니야.

좇같은거 인정함. 그러니 체계가 변화 해야 하는 것도 맞음. 이미 2년전부터 간호사의 처우 개선에 대한 안이 대두되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와중에 이번 사태가 발생했는데, 거대한 전염병을 앞에 두고 돌아서는 것에는 납득 못함.

간호사 처우 문제가 아니라 ㅄ아

애를 맡길곳이 없다자나

그럼 애는 누가보는데?ㅋㅋㅋ집에서 물부어주면 콩나물처럼 자라나?

심지어 콩나물도 집에가서 물은 부어줘야 크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시 전체 보육 휴원상태고 애를 맡길곳도 없다는데

몇달동안 집에 안가고 가정 유지를 어케하냐?ㅋㅋㅋ 미친놈인가

580명중에 16명 그만둔걸 뭔 조직적인 단체적으로 움직인걸로 비약해서 까대냐ㅋㅋㅋㅋㅋ

정신병있음? 리얼 직업이 궁금하네 ㅋㅋㅋ

그래서 본인 직업은 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물어 봐도 되냐?

다른 사람 직업정신을 그렇게 중요시 하는데

본인은 무슨 업종에 얼마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지 궁금해서

논지랑 맞지도 않고, 설령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의료인들 만큼 큰 역할을 수행할 사람도 없을 듯.

나는 일을 그만 두더라도 당면한 과제는 수행하는 쪽임.

하지만 내가 이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래야 된다는 사고방식은 안좋아함.

나는 단지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의식,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는 특수/전문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임.

ㅋㅋㅋ

이거는 진짜 찐 꼰대네 ㄷㄷ 무슨인생을 살았길래

평소에 꿀빠는 직업이 위급시 탈주한거면 니말이 맞는데 간호사는 아님. 평소에도 개같이 굴리니 참다참다 경고탄 날린거지. 어짜피 저러고 나중에 이력서 넣으면 인력부족해서 모셔감. 그리고 저런식으로 경고 날려야 노동자 인권이 올라가지 그냥 호구처럼 근로환경 보장해주세여~하면 들어줄것 같냐ㅋㅋ 권리를 챙기고싶으면 행동을 해야하는 법. 매일 출근길 지하철 미어 터지는데 그런거 생각 안하고 파업하는 지하철 노조는 어떻게 생각하냐 ㅋ입만 털었으면 걔네 요구 들어줬을거라 생각하냐? 자신의 위치에서 최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부당한 처우를 요구해야 들어주는 법이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행동하지않고 말로만 요구하면 그거 들어주는 순간 돈이 수천씩 더 나가는데 누가 들어주냐. 사람이란 생물은 "아 얘네 요구 안들어주면 진짜 앞으로 ㅈ되겠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해줘야 자기 주머니를 여는법이다. 이만 a d i o s

평상시에 과시하면 몰라도 지금 과시하면 욕먹지....

그래서 본인 직업이 지금?ㅎ

말은 쉬워요

제발 더 뽑아줘ㅋㅋㅋㅋㅋ

저분들이 없었으면 사명감있는 간호사들이 더 있는게 아니라 적정인원을 뽑아놔야 저런 문제가 안생길거아냐ㅋㅋㅋㅋ

간호사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최소인력만 투입하는 병원경영진과 간호사를 더 뽑으면 적자를 볼수밖에 없는 의료체계가 문제임

지방의료원 초임 간호사 지방의료원 219만5,816원 주면서

몇달동안 집에 못드가건 집에 애새끼를 누가 돌보건 대책도 지원도 전혀 없지만

희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몇달을 갑작스럽게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몇달을 집에 안들어가도

사회적 지위가 높은 '간호사'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견디고 희생해야지 ㅋㅋㅋ

암그렇지 가정이 파괴되건 망가지건 아무 상관없지

간호사니깐 ^^

뭔 초임이 10년전보다 적은거같냐...? 포항은 초임219야? 근데 로딩이 딱 그정도 아님..? 뭐간호사가 다3~400받아야하는건 아닌데;; 근데 어짜피 3교대라 누가 봐줄사람 없으면 교대돌기 힘든데a

ㅋㅋ 내가 씨발 지역응급의료'센터' 라는 데 응급실 신규 들어가면서 초봉 2300적혔었음.

실수령 176인가? 나왔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려 2014년 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가 무슨 마패냐? 그냥 니 성적이 딱 고만한거지...

나만 그랬을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a 보조원들도 너보다 많이 받았을듯

이거 보니 딱 답나옴. 이새끼 그냥 좆도 모르면서 아는척 씨부리고 싶어하는 종자네;;

뭐래. 니가 ㅄ같으니까 ㅈ같은데가서 2300받은거지.

아저씨는 뭘 알고 하는 소리는 맞는거에여?

내 아는애가 딱 13년인가 14년인가에 고대구로 간호사 초봉 3400쓰고 들어갔어여.

저때당시는 진짜 심각할정도로 짜게 들어갔어여. 16년인가? 그때부터 뭔가 확 올랐져.

그당시에 인천쪽이 많이준다고 소문났었는데 그것도 4천 한참 안됐어여. 뭘 알고 좀 말해여.

...? 뭔소리여 누가 3400/4000 못받는데? 14년도에 실수령 179받았다자네 쟤가

이아저씨는 진짜 그냥 아는척하고싶은 아저씨인거에여?

아저씨 기본적으로여 종병급에서 연봉얘기할때는여

추가수당 뺀 기본 연봉이라고 야부리 졸라 털면서 꼬드겨여

아마 저 위에아저씨도 저건 기본급이고 나이트수당이나 부서수당같은거로 얼마씩 준다고 꼬드겼을거에여

실수령 180이모양으로 받은건 뭐 쌩신규를 나이트를 쳐넣진 않을테니까 수당 하나도 안붙고 그야말로 기본급만

줬을테고 그나마도 뭐 수습기간이니 뭐니 지랄하면서 뗐겠져 초반 몇개월은

요즘도 종병대병이 포괄로 연봉에 싹 포함해서 준다고 하는데는 진짜 드물텐데 저때라고 달랐을까여

요즘세상에 이짓거리했다간 욕졸라먹고 너스스토리니 너스케입이니 이런데 욕으로 도배되서 사람 못구해여

그나마 대병급이야 간다는 애들 어쨌거나 있을테니 덜하겠지만 종병에서 그짓하면 짤없어여

종병들 병동 한 층 통째로 폐쇄하는거 구경하는게 어렵지 않아여 요즘은여

개인병원이나 커봐야 요양급에서나 포괄로 연봉 부풀리는척해서 사람꼬드기져

아니 그러니까 누가 뭐라했냐고. 어딘지 모르것는데 14년이 아니라 04년도에도 저보단 많이 줬네요;;

뭘 누가뭐라해여 아저씨가 뭐라했져

저아저씨가 유독 바닥치긴했어도 12~14년에는 2800도 채 안주던 종병 졸라많았어여

수당 다 떼서 차포뗀거라곤 해도 기본급 수준은 저런데가 천지삐까리였어여

모르면 좀 남 까지 말고 대충 그런가보다 하고 짜져있으세여

하... 많다는데 할말이 없다 증말;;;

군대갔다왔냐? 한번 군인이 됐으면 직업에 대한 사명감, 책임감을 갖고 말뚝박아야지. 종전도 아닌 휴전국가에서 전역을 왜했어. 사명감ㅈ도 없는 새끼야.

한달동안 병원에 격리 당해서 집에 못돌아가고 있고

현재 자녀를 맡길 곳이 없다는데

헌신, 희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니깐 몇달동안 희생정신으로 자식도 버리고 일해야되는 직업인줄 알았으면 와이프로 만나지 말걸 그랬다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은 적군에 가족이 죽을수도있으니깐

계백처럼 자기 자식 죽이고 나라 지켜야 될듯 ^^

님 댓글 엄한사람한테 박으신거같은데요

징병제 국가에서 사병에 빗대는 것 만큼 바보 같은일이 또 있냐? 메갈련들이 임신VS군대 가지고 지랄할 때 했던짓 그대로 하고 있네....

혹시 선택과 의무가 어떻게 다른건지 모르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선택이면 무조건 자기희생해가면서 사명감을 갖고 해야하는거야? 자기 가족은 돌보지도 못하고? 너는 혹시 무슨 직업가지고 있는지 물어봐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