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랑 간호사놀이하자. 내가 먼저 바지 벗을겡♡

역겨운놈

오우 오우 똥구멍을 있는힘껏 쫘악벌리세요 주사들어갑니다♥♥ 단.백.질.주.사♥

뇌절 ㅂㅁ

씹뇌절이네

의대도 아니고 간호대정도는 평균 3~4등급만 나와도 충분히 할만하다

물론 그게 적성에 맞냐 아니냐하고는 별개임

일단 나같은 새끼가 면허따고 간호사질 하고있다는게 증거

난 그게안됨

검정고시로 고졸한 아줌마들도 와서 공부하고 상위권으로 학교생활함

안되는게 어딨냐 해봐야 아는거지

근데 할 수 있냐 아니냐를 떠나서 걍 이바닥 개좆병신이라 추천은 안함

나도 기회만 되면 탈주하고 아예 다른분야로 가려고 계속 각잰다

지방 잡대는 평균 3~4가 아니라 좀 더 낮아도 됨

간호대 스펙트럼이 꽤 넓음

10학번인데 간호과 수능 5.5등급 안에만 들어도 갔다..(전문대포함) 지금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고등학교다닐때 입결 봤을때 팩트가있어서 공부잘해야가는곳 아니야?라는 프레임엔 난 동의못하겠어. 인서울은 인정

인서울 제외 지방에 건물하나 딸랑 지은곳에 간호과 개설한곳은 돈 주면 갈 수있긴하지

당장 내 주변에서 병리사하다가 때려치고 간호대 간다고 하드만 다음해에 그냥 들어갔음ㅋㅋㅋ

변리사라는줄 알고 미쳤다고 생각했네

일반 건물하나 지은곳말구 캠퍼스인데도 그랬다 나름 과가 오래되어 전통도있는데도 인원을 많이 충원해서 그런지 친구말론 스펙트럼이 3~6.5등급까지 겁나 다양하다고했음 

거기다가 간호사에게 더 돈줄 생각도 안함.

차라리 조무사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조무사데리고 옴.

그러니 간호사들이 없는거지.

열악하고 일 많고 그러니 씨발 간호사지들끼리 일과 스트레스에 치이니 태움같은 좃같은 것도 생기는 거임.

간호사가 없다고하기엔 좀 무리같아 보여. 간호사는 정말 많어. 괜찮은 일자리가 없고, 대우가 제대로 안되서 그렇지.

사실 임금 2배보단 간호사 인력 2배충원이 훨씬 간호사들이 원할껄. 일부 존나 꿀빠는 자리간호사들 빼고.

저중에서 한 30%는 공보의라 몬나갈껄....

그리고 업무로딩에 비하면 낮은건 아닐껄... 서울아산급 연봉/업무량 하고 저기 연봉/업무량 따져보면 편하긴 함.

불을왜질러 건물아깝게 모아놓고 폐렴바이어스 뿌린담에 살아남은놈만 빼내서 항체만들때까지 실험해야지

그냥 건물은 아까운데 걔네들 교회건물은 하나도 안아까움

걔네들다뒤지면 건물요긴하게써야지 건물은 죄가업서

대구 경북으로 파견나간 간호사 하루 30만원 지급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그건 파견이고

기존 인력들 수당 나오는지도 모르겠거니와 수당 나오는것도 납득할 수준으로 절대 안나옴

나도 공공병원 근무한다

추가수당은 커녕 연장근무 수당도 없다

나도 메르스사태때 지역거점병원 응급실 있어봐서 하는소리다 ㅋㅋ

개씨발 좆병신같은 새끼들 그지랄을 하는데 1원도 더 안붙더라

원래 병원이 노동력 착취 갑이지ㅋㅋㅋ

이건 대학병원도 다른 병원도 똑같음

수당은 더 주지 않을까??

내 얘기는 수당같은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금액을 말하는거지.

뭔차이래;;

친누나 간호사인데 큰병원은 주긴하는데 안주는 곳도 있다고함

형아멋졍

지금 자원봉사 간 형아들이 멋진거고.. 난 아직 연락이 안와서 사직 대기중임..

닥쳐 멋쟁이녀석아 추천머거1

저거 30주더만 숙식 자비부담이던데? 대구 사는거 아니면 노이득일텐데

마 대구가 위험하다고 도와달래자너 나보고

이득보려고 했으면 집에 짱박혀있었지

천상 간호사네....임상에서 오래오래 하길 바랄게

응 올해 탈출할거야~~ ㅠㅠ

개붕 아조시 화이팅!

형아 형한테 주사맞고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