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말을 한다

사자 둘이 동시에 있는 무리가 없다는걸 지적하고 둘이 도망치는 상황을 가정하여 사자가 뛰어가는쪽으로 뛸듯

오른팔의 흑염룡 봉인을 푼다

5252 금수주제에 이 다크플레임마스터 에게 덤비는거냐...

두 딸이 입양한 티라노사우루스

옆에있는 중기관총을 꺼내서 죠진다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구글로 사자음성을 찾아서 틀어놓고 핸드폰 던져서 유인..

하.. 오랜만이군.. 이런상황은.. 잔다르칸 일어나라.... 네가 그리워 하던 싸움의 시간이다..

근데 아빠가 짐 코벳

사자도 무언가에게 쫓기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아량을 갖는다

이건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에 대한 질문이야

텐트있으면 옆에 차도 있것네 차 안으로 들어간다.

울어라 지옥참마도

기관총을 꺼내면 된다

집에 전화걸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 사랑한다 전한다

샷건 빵야

자긴 준비성 철저해서 사자 나올 위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거 저거 대비해 놨다라고 커버치면 될 듯

왼쪽

구글 번역기로 사자랑 협상한다 크으~ 합기억

이리 들어오도록 해.

합격한 사람 답이뭔데

사실 뛰어오는 사자 둘이 사랑하는 딸이었던 거임

뭐래 시발 거기에 나 혼자 갔을텐데 도망가야지

딸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냥할거야! 우리 애기들 오늘은 인간고기 맛보게 해줘야지!

두딸업고 튀어

달려오는 두딸을 힘껏 안아주고 부인한테 연락한다

나와 가족들은 차에 있어서 문제 없다

아내와 딸을 텐트에 숨기고 문을 닫게한 뒤에 내가 소리 지르면서 뛰어나가 사자들 어그로 끈다.

그 다음에 상태창을 키고 숨겨놨던 힘 봉인해제 해서 순식간에 도륙낸다

총이나 대항할만 한 거 없으면 그냥 뒤지는 거지 . 쟤네 사람보다 나무 잘타고 더 빠르고 더 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