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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홍콩
안된다는게 남한테 낳지말라고 훈계하는게 아니고
가난하고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상처입고 자란 아이가
커서하는 넋두리 쯤으로 들어야지
이런걸 왜설명해줘야하는지도 몰겟다
감성도 지능이라는데
fill
핑크색스핑크스
위에도 가난해본애들이 하는 말인데 패스하고
정작 어떤 상황에서 누가 했는지도 모르고
아 거 딱보면 넉두리지~ 너 지능 낮냐?
오졌죠
섹시도발
넋두리
수수적기
진지하게 부자아닌이상 애낳는건 지능의 문제다, 이러는애들도 많음
탈모맨
ㅇㅇ 인터넷 밈을 진담으로 말하는 애들 너무 많아짐
96서울마포김기봉
능지가 딸려서 가난을 못버서나는 것도 있음
눌치
여기 댓글만 봐도 진심인 애들 많은데?
기안발사
그저 넋두리라고 하기엔 좀.. 차두리 합시다
뭔일이여
개소리모음집 ㅂㅁ
상대적 무논리 결과론으로도 패배 씹가능
늘마시던걸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illililiillilil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 쓴애는 낳으면 안되겠다 돈이 차고 넘쳐도 ㅋㅋㅋ
山下達郎
적어도 자기 몸뚱아리 하난 문제없이 먹고 살 수준은 되어놓고 애 낳아야지.
폴아웃76
가난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것도 썩 나뿌지 않던데
노베이슨삼수생
하지만 내 자식에게 경험시키고싶진 않음
개월째요리중
어땠는뎅???
폴아웃76
어렸을때는 아빠 월급 받으면 가족 다섯명 다 모여서 치킨한마리 뜯어먹고 . 나는 누나들 핸드폰 물려받고
푸르미카드로 도시락 먹고, 친구 부모님 가게에서 일주일 , 교회에서 한달정도 숙식해보고 힘들게 살았는데.
그때는 잠깐 창피했어도 지금 돌이켜보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경험이다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형제들끼리 싸우지않고 친하게 잘지내는거 보면 제일 행복하다고 하는데..
내 형제들이랑 싸우지 않고 잘 지내게 키워주신거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고
부모님의 마인드가 자식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거 같아.
돈에 자격지심 있으면서 돈없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그 환경을 누구보다 탓할거고, 돈이 최고다 라고 할거고
돈이 인생에 있어 0순위가 아니라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으면 조금 가진게 없어도 소중한게 무엇인지 알고 크겠지
아침밥
가족 화목하고 애정 느끼는게 진짜 중요함.
난 맨날 돈 대학 직장 가지고 잔소리들어서 정내미 다떨어짐
전역하고싶다
아버지가 일해서 돈벌어왔으면 가난한거아님.
님 아버지가 님 어릴때부터 결혼이혼 반복한다음에 자기는 남밑에서 일 못한다면서 사업하겠다고 설치다가 조부모님 평생모으신돈 다털고 이제 뜯어낼거없으니까 빚내서 사업하다망하고 님한테 울면서 감성팔이한다음, 님 군대간사이에 몰래 명의 갖다쓰고 잠적하고 빚쟁이들 님한테 돈 내놓으란전화 존나오고 가족들이 님한테 상속포기 운운하고있는와중 애딸린 유부녀 데려와서 결혼하겠다고 설치는순간 결혼 혐오증옴ㅇㅇ근데 더 빡치는건 '우리보다 더 한사람들 많으니 멋지게 살아라'는말 들으면 속뒤집어짐ㅅㅂ 담배피러간다. 이복동생 의붓동생에 이어 아에 남이랑 가족될뻔했다
떡치면떡나오는사람
ㅈㄹㄴ
전역하고싶다
응 나도 거짓말이면 좋겠어ㅎㅎ
뼈때리기
불행올림픽 ㅂㅁ
노베이슨삼수생
가난해본적 없거나 하나도 가난하지 않은데 가난하다고 착각하는 경우 둘 중 하나일듯. 진짜 가난한 콩가루 집안 출신이면 저런말 안나오지 ㅋㅋㅋ
난 내가 가난해서 내새끼 어디서 주운 허름한 옷 물려입히는거 두 눈으로 절대 못봄
폴아웃76
난 가난해서 친구 컴퓨터 부품 구걸하면서 컴퓨터 바꿧는데 ㅎㅎㅎ 가난해도 집이 콩가루는 아니였지.
콩가루랑 가난한거랑은 구별해야된다고봄.
노베이슨삼수생
하지만 가난할수록 콩가루일 비율이 높고
가정이 화목하면 뭐하냐 자식한테 지원도 제대로 못해주는데.
클린한오버
길가다 편의점 보면 아동급식카드환영 이런거 본적들 있지?? 얘들이라고 부끄러움이 없는건 아니다. 자기들의 가난을 왜 자식들한테도 물려주는지 이해가 안되서 하는 말이다...
17798
재력을 떠나서 부모 인성과 교육 수준이 제일 중요하다
방치형으로 키우는 집이 제일 노답인데 잘사는 집은 적어도 방치는 안함
블루색깔
ㅋㅋ가난하고 능력없어서 애새기 친척집 전전하게 기르는게 행복한건가ㅋㅋㅋ
말미잘3
뭐하러 낳아서 이토록 치열한 삶을 살게 했을까.
죽자니 무섭고 살자니 힘들다.
그래도 결국 부모님을 용서한다.
현실은 바뀌는게 없으니까 순응하며 산다
Gorthaur
인터넷 때문에 옛날보다 더 많은걸 알게 됐자나.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뭘 먹고 사는지, 뭘 사거나 배우는데 얼마를 투자하는지 보다보면 조금 느낄거고
부모가 힘이 없을때 겪는 따돌림, 폭력, 자살 등의 사건들을 인터넷으로 직접적으로 보면서 많이 느낄거같은데
헬조선에서 자식 키우기 힘든거.
动态网自由门
Rtygf
그리말하면 누가 낳냐 ㅋㅋ
메론쥬스
노동환경을 개선해줘야 일을 하지
노동환경 열악하게 놔두고 사람없다 ㅠ.ㅠ
불체외노자 뽑아서 일해라 핫산! 하고 있으니
노동환경이 개선이 안됨 악순환
당근슬라이스
자존감의 문제인것 같다.
근대 개인적으로 돈없을때는 애낳아서 안키우는게 좋은것 같다.
지금이야 어디가서 돈으로 아쉬울일없이 사는데
나 태어나고 클때 집이 좀 휘청거려서
자존감 낮은 어머니덕분에 많이 힘들었음.
여자는자슴감남자는자진감
가난하면 자식 하고 싶다는거 못시킨다.
그거 부모 억장 무너지는거다.
자식도 부모 원망 안할거 같냐?
그릇째뚝딱
크면 알게 되고 이해 되더라 못해줄수 있어
막귀
ㅋㅋ 저기 적어대는놈들도 끝이 좋으니까 저렇게 적어대는거지
상황이 좋아지고나서야 아 가난해도 나쁘진 않았다~ 이럴 수 있는거야
걔드립맨
온실속악마
가난해도 화목해도 행복하게 잘 클 수 있지
근데 가난에 맨탈 터져서 화목하지도 않을 가능성이 중산층보다 상대적으로 높을 뿐.
실제 통계를 봐도 가난할 수록 이혼률이 높음.
내 기억엔 월 200 버는 집은 이혼률 40%에 육박하고
월 천 가까이 벌 수록 이혼률은 10% 이하로 떨어짐.
eage
애를 낳느냐고 해석하니 문제지. 지가 애라고 생각해봐. 나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을까? 그렇게 고민해서 낳아도 괜찮으면 낳으면 됨. 그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른거야. 재벌급 집안 아니면 태어나기 싫을 거 같아 하는 사람도 있고, 모텔방 전전하지만 나정도 되는 애비 밑에 태어나면 영광인줄 알아야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선비와선생님
생각하니 주관적 경험이였네. 통계로 붙어보자~!!!
유토니움
자신의 가난함을 자식에게 물려줌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마십시오
멀리서 찬란하게 빛나던 별들도 가까이에서 보면 곰보투성이 행성일뿐입니다
아즈랑이피어오르듯 가난하던 전 추억에 젖어 곰보투성이 가난을 자식에게 들이대지 마십시오
친절한놈
글 존나 멋있다
촤촤촤촤
50~60년대에 태어난 부모님들 경우는 진짜 성실하고 인품이 좋아도
실제로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음. 70~00년생들 처럼
학원 안보내주고 이런게 아니라 애초에 중학교 이상을 갈 수가 없는 집이 많았음.
이 시절 부모님들은 가난해도 성실한분들도 많았고 인품이 좋아 자식 또한
바르게 자라는 경우가 많았음.
하지만 70년생부터는 사실 공부 할 기회자체는 어느정도 다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했잖아
기본적으로 고등학교까지는 다 갔었고, 이후 본인 노력 여부에 따라 대학진학이 가능했고
또 생산직으로 가더라도 본인이 선택 할 수 있느 폭 자체가 넓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팽배했을때고.
먹고살기 좋았다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본인이 본인을 책임지는 선택을 하는게 가능했지
이런 상황에서 자랐는데 가난에서 허덕인다면 그건 50~60세대의 가난과는 많이 다르지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70년대 중반 이후 출생자들은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결과라는건
인정해야한다. 자꾸 50~60년대생 부모님들을 비교하며 가난해도 부모님이 성실하면 괜찮다
라고 말하는데, 그 때의 가난과 지금의 가난은 원인부터가 다른 일이므로 비교하면 안되지 싶다.
후자의 경우 불성실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다수 이므로 자녀교육에 있어서 결코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가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가난이 왜 왔고, 심지어 가난하기까지 하다면 과연 양육에 있어
좋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함. 가난의 대물림이 그때부터 시작되는거지
물티슈슈욱슈욱
가난하거나 유전병있는사람이 애낳는건 욕심이지
전역하고싶다
그런데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고 하는애들 99퍼가 가난한 가정을 겪고 자란 사람들임. 오히려 그런말을 비난하는 저친구들 몇몇빼고 대부분은 중산층일걸. 나도 가난해서 애 안낳을거ㅇㅇ집안꼴 어떤지 보고나서 집나옴
띠리라리로
씨발 ㅋㅋㅋ 애새끼 의견도 물어봐야지 뭐 좆병신들이 가난해도 열심히 그리고 긍정적으로 이지랄 개깝쌈 ㅋㅋㅋ
년째종사자
가난 하면 행복한가??? 난 아니라고 봄 그저 정신승리뿐이지뭐..
체리블라썸팅트졸맛
가난해도 애낳아도 된다는 애들은 진짜 무책임한거같네 미래일이 어떻게 될지모르는데 지금 가난을 안고 애를 낳는다는거야?
참다랑어
방과후 교실 함 뛰어봤는데 시골이라 그런가 애새끼들 상태 씹창이던데. 5명 가르쳤는데 멀쩡한 놈이 반장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걍 15분 정도는 혼자 떠들면서 진도만 빼고 남은 시간으로 반장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