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성적도 하위권 애들이 있어야 상위권애들이 빛나는거지 전교생이 똑같이 점수 90점 맞으면 애들이 거기서 만족할거겉아?

지들이 하층 인생 살기싫으면 지들은 애 안낳으면 되는거지 왜 다른 하층민들 선동 시켜가며 애 놓으라 마라야 ㅋㅋㅋ 누가보면 하층민 아니랄까봐 오지랖 오지게 넓네.

근대 실상 파보면 애 낳아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괜찮게 살았음

학부모회의에 학생측으로 참여한적 있는데

가난하고 힘들지만 어쩌구하는데 대기업 다니더라 ㅋㅋ

마치 국내교육의 질 높다고 말하는 정치인 자식이 유학파인

그런 느낌이었다.

나 초딩때 컴퓨터숙제를 컴퓨터가 없어서

집주인 아주머니한테 부탁해서 그 집가서

숙제 빨리하고

플로피디스켓에 넣어온 적 있는데

이정도도 ㄹㅇ 가난하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또 내 기준이라

몸만 큰 병 없고 건강하다면 일어설 수 있다

딴나라는 모르겠고 대한민국에선 돈 없으면 애 안낳는게 현명

왜 또 하나의 노예를 낳느냐 지금도 이런데 앞으론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더 커질텐데 부부끼리나 잘 살라고

가난하면 화목할 확률 자체가 적은데ㅋㅋ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대부분 애 안낳으려고 할 걸 자기처럼 살게 하기 싫어서... 나도 항상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정말 싫었음.. 뭐 해달라고 하면 돈 없다는 얘기부터 나오고 ㅋㅋ

살아온 환경 차이지 머

부모한테 낳음당한 새끼들 왜이리 많냐ㅋㅋ 우웩

자식은 왜 고생 해야함ㅋㅋㅋ

가난하면 쳐낳지마 좀 애는 뭔고생인데 씹것들이

가치관차이인거같은대 가난하면 무작정 낳지마 하는애들 왜이렇게 많냐

가난한데 화목하다고?... 무슨 소설속 얘기냐?;;...

자본주의 세상에서 현실 망각하고 살아가는 인간들보면 항상 자기만 괜찮다고 해대는데 주변이 고통받는건 생각도 안함

가난하면 애낳지마는 뭐 결혼하지마 ㅋㅋ 랑 비슷한거지 열그만내소 ㅋㅋ 근데 나도 애안낳을겨 가난해서 ㅋㅋ 꼭가난때문은아니지만 내가살아야지 ㅋㅋ

뭐 저때는 저럴수 있다 근데 지금은 뉴스에만 봐도 가난한 사람 개무시 당하고 분리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낳냐 ㅋㅋ 무시당하는건 나 혼자면 충분하지 내 2세까지 당하는건 좋디않은거같음

첫짤은 프사가 깃허브같이 생겼네 ㅋㅋㅋ

돈보단 지능 낮으면 좀...

부처도 세상에 태어나는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했음. 번식의 본능을 이겨낼수있는것도 인간이기에 가능한거니까 안낳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봄.

애를 낳든 말든 상관없는데 돈없는데 애낳으면 병신 이런말 하는놈들이 가장 수준낮은놈들인건 확실함

남이 애를 낳든 안낳든 신경 안쓰는데 우리가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하고 애도 못낳는 이유가 돈 하나같냐?

초등학생 : 야야! 너 휴거라며? 휴먼시아 거지새끼가 어떻게 우리학교 다니냐? 너네 아빠 300충이라며?

같은반 친구 어머니 : 얘! 앞으로 저런애랑 어울리지마. 그냥 엄마 말 들어

브랜드 아파트 부녀회 : 못사는애들 우리학교좀 못오게 해주세요. 품격떨어져서 원..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 : 얘들아 너네들 왜 우리 아파트 맨날 건너다니니? 길이 가깝다고 해서 너희들이 여기 막 들어오거나 하면 안되

가난하면 애낳지 말라는말이 존나 웃기넼ㅋㅋ

오지랖도 이런 오지랖은 처음봄

낳든말든 ㅅㅂ자기마음이지 둘다 븅딱이네

30되면 애낳는다는 꼰대틀딱국의들이랑 뭐가다르냐

ㄹㅇ 그냥 개인의 판단 문제임

가치관 문제라는 애들은 가난 안해봐서 그래

자식은 뭔 죄야 진짜

저런 것도 옛날 얘기지 ㅋㅋ

병신들 개많네 요새 왜 이러냐 진짜

요즘 누가 대체 개드립에 정신병자들을 풀어 놓는거냐.

재산없어도 부모사이가 정말로 좋다면 낳아볼만함.

물질적인건 충족이 안되도 정신적인 사랑과 가족유대적인 측면에서는 욕구가 채워질테니까.

근데 재산이 없으면 마음도 가난해지기 마련이라서 참 힘들지.

노골적으로 얘기해서

돈 없으면 애 낳지 말라는 새끼들은 지가 꿈도 없고 실력도 없으면서 돈도 없고 "낳음 당했다" 생각뿐인 앰생들이지

애 키우는데 대부분의 경비가 교육비인데, 지들은 그 돈 있었으면 인서울은 기본에 사회지도층이 되었을거란 병신같은 새끼들임

제발 니 살기 싫으니까 남들도 살지 말란 식으로 생각하지좀 말아라

애는 키울수 있어도 소진되는 내인생은 어쩔건데

가난한데다 먹고살기벅차서 사랑으로 보다듬어 줄 짬도 안난다면 애낳지말아야됨

그렇게 커봐서아는데 부모가 있어도 부모없이 자란듯한 기분듬

돈없으면 애 낳지 말란말 하는놈들은 냉정하게 말해서 도태된 인생 사는놈들뿐임. 사회생활 잘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애 낳고 잘 삼. 지 앞가림 하나 못하는 앰생들이 돈 핑계 대면서 애낳지 말라고 훈수질임. 자긴 못하는데 남이 하면 배아프거든. 지가 돈 없어서 애 안낳으면 안낳는거지 왜 남에게 비야냥됨? 그게 다 열등감 표출임

각자 생각하는 가난의 범위가 다른듯함

난 나라에서 지원 받는 저소득층부터 가난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는데 저소득층이라고 애 낳지 말란 법은 없다고 봄

솔직히 뭐 노숙자끼리 애 낳는다거나 부모 도움 못받을 고딩끼리 애 낳는다거나 이러면 좀 뭐라 한소리 듣겠지만

지랄하네 가난하면 사랑을 시도조차 못하는 형국이구만 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