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세금 내냐?

서울대생 없는 서울대숲

그냥 토킹바잖아

설대대숲에 설대생 글안씀

그냥 전국어그로글짓기대회경연장임

휴학하고 공장다녀서 돈모아서 복학하는 애들 전부 능지박살난 병신됨 ㅋㅋ

2100만원 받음? 인천 아니라서 안 되려나

부모는 잘사는데 젊어서 고생해보라고 돈 한 푼도 지원 안해주면 저럴 수 있지 않을까?

뭐 국가가 처벌안하는데 알아서 살겠지

뭐 잘모르겠고, 저런애를 절대 여친으로 사귀고 싶진 않군

서울대 아웃풋들이 뿌려주는 기탁교내장학금이 매년 수백억인데..

ㅋㅋㅋㅋㅋㅋ 합리화 오지시네 그렇게 떳떳하면 걍 그렇게 사시던대로 사시지 왤케 주저리주저리 혀가 길어 ㅎㅎ

설대생없는 설대숲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일단 인터넷은 인증없으면 걍 ㅂㅁ주고 자리뜨면됨

네다창

업소녀들 변명은 어째 댕청한 오피뇬이나 고셜한 설대생접대부나 특유의 가소로움이 묻어나냐. 듣고있자면 어줍잖고 가짢아가지고 아주..

어처피 여기있는 쓰레기들보다 백배나은인생살고있음

창녀

시간대비 수익이 저게 과외보다 많은가보지

ㅈㄹ응 창녀~ㅋㅋㅋ 주변에 떳떳하게 꼭 그말하고 다니길 바람 ㅋㅋ 시대가 어느때인데 돈없어서 몸팔았다 ㅇㅈㄹ ㅋㅋ 학자금대출전액에 생활비대출도 매학기 150까지 나온다 과외 못하겠으면 주말이나 공강시간에 편의점 알바나 학교 근로장학제도도 있는뎈ㅋㅋㅋ 변명수준 ㅋㅋ

국장에 학자금대출 다나오는데

집에 돈 가져다줘야 할 형편 아니면 뭐

에타도 아니고 뭔 대숲이 학부생이래 ㅋㅋ

서울대 없는 설대숲 아니냐?

소설이겠지만 실화라해도 구구절절 사연 읊어대는거 보니 등록금이나 생활비로만 쓰려고 저런데 다니는게 아니지

서울대 학비가 사립대처럼 애미뒤진 것도 아니고 설대정도면 과외나 다른걸로 카바 못칠 이유가 없는데?

ㅡ창ㅡ

가난하던 말던 업소하던 말던 남들 모르면 그만임 저런 개인적인 사정을 인터넷에 올려놓고 어떤반응을 기대한거야 사람은 누구나 비밀이 있는거지 자기 개인적인 사정 저렇게 대놓고 쓰고 다니는게 보기 안좋다

응 고학력자 창녀

다른 일보다 조금이라도 편하고 돈 더 벌고싶어서 하는거면 하면 되지 지 인생인데

근데 나는 몸 안판다 깨끗하다 나는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선을 긋는다 등 깨끗한 척을 하는 애들이 꼴보기 싫은거지

깨끗하고 당당하면 주변에도 말하고 다니면 되는데 대부분은 안 하지 주변 시선이 어떤지 아니까

돈 없어서 하든 그냥 사치 좀 즐기고 싶어서 하든 어차피 다 똑같이 몸파는 사람인데 뭘 자꾸 아닌척 하려는지 모르겠다

네다창

창년 특징이 참 혓바닥들이 그리 길어요 ㅋㅋㅋ

누구는 뭐 병신이라서 평범한 일 하는줄 아나

저렇게 지 영혼팔아서 호주머니 채우는 애들은 그냥 말도 섞지 말아라

어쩔수없는 사정은 시발 좆이나 까라

네다창

ㅅ발.. 뭘 가봤어야 알지

설대생이라 순진한가 보내

거기서 만나는 남자가 어떤 의돈지 확신이 듬? 너도 보는 눈이란 선택이 있어서

고작 술집에서 일하다 널 만져대는 남자들 틈에서 만난 남자에게 꽂혀서 따이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 하고 싶어서 글싸지름?

남자가 지 친구들이랑 소주 마시면서 씹을 안주처럼 널 생각할 거라는데 내 뷰랄 두쪽 걸 수 있다.

설대녀라 뭐 어떻다는 게 아니라 그렇게라도 자기 면죄부를 주며 발버둥치는 너의 메마름이 진심 안타깝다.

네다창

시바 아다새끼들

저런여친있으면 말만해도 돈 버는건데

뭐 물론 여기도 수시비중늘어나면서 본인 학교다닐때하고 마찬가지로 좀 빡대가리같은 애들 비율이 늘었을거라는건 예상이 가긴한다만

노도면 합법아니냐 2차 안가면 상관없는거 아님??

범죄자가 혓바닥이 참 길어~

궁금한게 대숲은 인증없이 제보가 가능함?

그냥 구라썰 퍼다 날라도 어케 믿음

저 애는 늦었다. 이미 돈맛을 봐서 다른 노동은 할수 없는 몸이 되었다.

대학생때 글쓴이처럼 2차 안뛰는 접대해본 애를 새벽 식당 알바에서 만난적이 있다.

걔가 대충 말해주는데 본인도 한번 빠져나왔다가 결국엔 다시 들어갔었다고 한다.

통장에 들어오는 돈의 액수가 다르니까.

근데 걔가 말하길 접대만 하던 애도 빠져나올 노력을 안하면 높은 확률로 2차를 뛰게 된다고 한다.

실수든 우연히든 한번 2차를 뛰게 되면 절대 빠져나올수 없다고 한다. 그때부턴 들어오는 돈이 기하급수로 올라가니까

시급으로는 죽어도 그정도 금액을 구경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돈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고 씀씀이가 달라져서 나오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쭉 창녀로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봤고. 그게 무서워서 어떻게든 나오려고 했다고 말했다.

솔직하게 말해서

과외로 돈을 버는 대학생은 대학생들중에 정말 가장 편하게 돈을 버는 애들이다. 가장 노력대비 들어오는 돈이 큰게 과외인데

근데 그것조차 힘들다는 핑계로 화류계를 선택하고 그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저 일도 피곤하고 힘들다고 징징대기 시작했으면

저 여자는 이미 노동과 돈에 대한 개념이 일그러져 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시험기간에도 정해진 시간에 가서 일하고, 어쩔수 없으면 사장에게 부탁을 하고 한번정도 시간을 바꾸면서 그렇게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접대부를 그냥 '시험기간에도 마음대로 조정이 되면서 시급이 쎈 알바' 정도로 생각하기 시작했으면

2차 뛰는것도 '시험기간에도 마음대로 조정이 되면서 시급이 더 쎈 알바' 정도로 생각하게 될 날도 멀지 않았겠지

그러니까 어디가야 쟤랑 술 한잔 할 수 있는거야

과외를 하면 많이 벌지 않나 ? 서울대인데 ?

남인생 궁예질 진짜 존나 오지네 여기 덧글 ㅋㅋㅋ

웃음벨 한가득이야

아니 근데 정말 궁금한게 왜 창녀는 인식이 안나아지냐 보지없인 못사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더 이상하네

저걸 믿냐 씨발 설사 쟤가 설대 다닌다고 치자 그냥 떡을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