옘병

내비둬라 서울대 갈만한 좋은 머리로 기껏 한다는게 술집 작부래잖아.

서울대없는 서울대숲

설대 타이틀로 과외하면 학비+생활비 금방 벌텐데

토킹바 같은데 나가나보네 흠...

창년이 혀가 기네 손님은 좋아하시겠어 ㅋㅋ

글은 귀찮아서 안읽었는데

가난해서 낼돈 없어서 업소일한다.

그럼 학자금 대출받고 야간알바 밤새서 뛰고 돈 딸리면 상하차 노가다 정상적으로

돈버는 애들은 머가되지

꽃 화, 버들 류인데 창녀촌에 꽃과 버들이 어디 있다고 화류계라고 부르냐

설대면 과외만 뛰어도 한달 200~300은 가뿐히 벌겠다 시팔ㅋㅋㅋㅋ

서울대생 없는 서울대에타

서울대생이면 과외를 하고 자기공부하면서 학업살릴일 하지 화류계? ㅋㅋ 앰병 아인슈타인 호빠짓하는소리하네

ㅈㄹ하는거지 학자금 대출은 국끓여 먹었냐

이해안되진 않음

길어서 걍 내렸는데 아마 몸은 안팔듯?

몸 안팔면 창녀아님 이라는 생각가진애들 있음

몸 팔고 안팔고가 아니라 

주변에 떳떳하냐가 중요함

어쩔 수 없이 업소 뛴다는 개소리 지껄이는건 에바지

누가 강제로 가둬놓고 시키는 것도 아니고

건전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병신이라 그일 하나

ㄹㅇㄹ 내친구 한양대인데 빡세게 해서 과외로 500벌었엇다

한달 과외비를 하루만에 번다니 더 할말이 없다

그리고 본인이 마음에 걸림을 느낀다면 된거야

과외 2개에 그냥 일반적인 알바 하나만 해도 월세 학비 전부 내겠구먼 앱병 돈이 없으면 휴학을 하고 돈을 모으던가 걍 쉽게 처벌려고 변명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성매매는 아니지마 나중에 꼭 결혼할때 학교다니때 돈없어서 그런 알바했다고 말하시길

아니 근대 성매매는 불법이라서 뭐라고 한다고 치지만, 술따르는 술집 종업원은 합법적인 직업이잖아?

뭐라고 할 필요가 어디있음?

팩트) 스울대 애들은 스랖을하지 대숲안한다고 보면된다.

근데 사실 어찌보면 사회 상류층의 상당수가 가지고 있는 안걸리면 그만이지 라는 마인드를 좀 어린나이에 가진거네...

서울대 나와서 고시 패스한 법조인이 50살쯤에 탈세나 정경유착 벌이는거나 저거나...

결론은 감성팔이

저런 사고가 약간 위험한게

어느정도 선이라는게

돈을 위해 라는 이유로 자신의 양심을 어기게 되면

더 많은 돈을 받을 기회가 생기면 어길 가능성이 많아지기떄문

주작 ㅋ

과외하면 훨씬 더 많이 버는데

그르등가 말등가

개 좆빠는 소리인게 당장에 내 마누라도 대학생활 할 때 집에서 일절 지원 못받아서 학교다니는 와중에 알바 존나게 다니면서 했음.

그때 켑씨 닭튀기던 실력이 지금도 있어서 닭튀겨주면 개존맛임.

그리고 진짜 설대생이면 다른 게이들 말대로 과외 대충만 뛰어도 2~300 땡겨오는거 존나 쉬운데 무슨 일이 없어서 못해.

개소리지 씨발.

말그대로 세간에서 소위 말하는 창녀까지만 안 된거지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쉴드받을 순 없음.